“성찬식은 복음에 대해서 말씀하고, 신앙을 행사하며, 구속주의 사명에 대해 숙고하고, 복음의 구원 교리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지 다른 목적을 위한 시간이 아닙니다.
오락, 웃음, 경박한 생각은 모두 후기 성도의 성찬식에 어울리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는 기도의 영과 온유한 마음으로, 또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헌신으로 모여야 합니다.”(구원의 교리, 2:342)
이렇게 할 때, 즉 우리가 성찬 의식과 이 모임의 예배에 항상 있어야 하는 엄숙함에 동참할 때, 우리는 영의 동반과 계시를 받을 자격을 갖게 됩니다. 이것이 우리가 삶에서 인도를 받고 화평을 얻는 방법입니다. ㆍ ㆍ ㆍ 부활하신 주님이 미대륙을 방문하여 충실한 니파이인들 가운데 성찬을 제정하셨을 때, 그분은 이 의식의 중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그분은 성찬의 상징물을 축복하시고 그것을 그분의 제자들과 무리에게 주시며(제3니파이 18:1~10 참조) 다음과 같이 명하셨습니다.
“또 이를 너희는 회개하고 내 이름으로 침례 받는 자들에게 항상 행할지며, 또 너희는 내가 너희를 위하여 흘린 바, 나의 피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 너희가 항상 나를 기억함을 아버지께 증거하도록 하라. 만일 너희가 항상 나를 기억하면 너희가 나의 영으로 너희와 함께 하게 하리라.
“… 너희가 항상 이를 행할진대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이는 너희가 나의 반석 위에 지어졌음이라.
“그러나 너희 중에 누구든지 이 보다 많거나 적게 행할 자는 나의 반석 위에 지어지지 아니하였고, 모래의 기초 위에 지어졌나니, 비가 내리고, 홍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들에게 부딪칠 때에, 그들이 넘어질 것이요, 지옥의 문이 열려 있어 그들을 맞으리라.”(제3니파이 18:11~13)
성찬은 모세의 율법에 따른 피의 희생과 번제를 대체한 의식이며, 다음과 같은 구주의 약속을 수반합니다. “누구든지 상한 마음과 통회하는 심령을 가지고 내게로 오면 내가 그에게 불과 성신으로 침례를 줄 것이라.”(제3니파이 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