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과 그대]
[Verse 1]
고개를 들어 밤의 창을 열면
눈동자에 맺히는 익숙한 빛들
어디부터가 하늘이고 어디부터가 그대인지
이제는 분간할 수 없게 되었죠
[Pre-Chorus]
지상으로 잠시 걸어 내려온 별이 그대라면
밤하늘 가장 높은 곳에 걸린 저 별은
별이 된 그대의 모습 같아
[Chorus]
그대는 이 땅에 내려온 한 조각 별과 같고
저 별은 하늘로 거슬러 올라간 그대 같아
손을 뻗으면 닿을 듯, 눈을 감으면 아득한
그대라는 우주 속에 내가 머물고 있어
[Verse 2]
적막이 깊게 가라앉은 이 시간
굳이 소리 내어 그대의 이름을 부르는 건
메아리 없는 허공에 말을 건네는 것이 아니라
내 안의 넘치는 사랑을 견딜 수 없어서
[Bridge]
이 밤이 깊을수록 빛은 더 선명해지고
나의 목소리는 빛의 줄기를 타고 그대에게 달려가
이유를 묻는다면 대답은 단 하나뿐, 사랑이야
[Chorus]
그대는 이 땅에 내려온 한 조각 별과 같고
저 별은 하늘로 거슬러 올라간 그대 같아
손을 뻗으면 닿을 듯, 눈을 감으면 아득한
그대라는 우주 속에 내가 머물고 있어
[Outro]
내가 이 밤에 당신을 부르는 건
다른 어떤 거창한 수식어도 없이
오직, 그대를 사랑하기 때문이야
사랑하기 때문이야
[End]
https://www.youtube.com/watch?v=a5GMtiXrBV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