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 4:6,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벧전 5:7 다른 번역성경에는 -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버리라 이는 그가 너희를 사랑으로 보살피시고 주의 깊게 돌보고 계시기 때문이다
염려를 이길 수 있는 비결
첫째, 염려를 다루는 법을 배우면 됩니다
### 그 가정이 교회를 다니건 안다니건 늘 염려하며 부정적이고 냉소적인 가정은 잘 안될 수밖에 없습니다 ###
***하지만 여기 생각보다 간단하게 걱정과 근심을 이길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근심과 걱정은 내 자신안에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가 넣고 뺄수 있습니다 근심과 걱정대신 말씀을 채워넣는것입니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벧전 5:7 다른 번역성경에는 -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버리라 이는 그가 너희를 사랑으로 보살피시고 주의 깊게 돌보고 계시기 때문이다 벧 5:7-
** 이 말씀 모르는 분들은 없을것입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이 말씀을 잘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저는 계속 근심하는가요? 왜그런가요? 라고 하실겁니다
그것은 바로 이 염려를 다루는 부분에서는 우리가 성장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부분은 생각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마귀는 은밀하고 최선을 다해 계속 염려하게 만들기에 우리가 쉽게 성장하지 못하는것입니다
마귀는 근심과 걱정을 그들의 큰 전략적 무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구원과는 관계가 없을수 있지만 우리에게 주어진 비전을 이루는데있어서 반드시 극복해야할 중요한 것임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마귀는 이 중요한 것을 사람들에게는 별것 아닌것으로 속여 이미 성경에서 크게 성공한 적이 여러번 있습니다
애굽에서 노예생활을 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모세를 보내셔서 기적으로 그들을 구출했는데도 백성들은 가나안에 들어가기전 정탐꾼들의 부정적인 말을 듣고 생긴 불신앙으로 인해 20세 이상 전쟁할 수 있는 나이의 모든 남자들(여호수아와 갈렙을)이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죽었지요 사실 이 사람들은 하나님의 기적을 굉장히 여러분 체험했습니다 다 아시는 대로 애굽에 있을 때 10번의 재앙이 기적을 체험했고 홍해를 건넜고 매일 만나를 하늘에서 공급받았습니다 매일입니다 일주일에 한번이 아니고 매일 하늘에서 만나를 보내셔서 먹었습니다 메추리 고기도 먹고 옷이 헤어지지않고 신발이 닳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아픈사람도 없었다고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탐꾼들의 부정적인 말에 휘둘려서 대부분이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 그래서 하나님이 여리고성을 정복하는 방법을 알려 주시면서 사람들에게 한가지를 더 요구 하셨습니다
수 6:10 “너희 음성을 들리게 하지 말며 너희 입에서 아무 말도 내지 말라” 한마디로 여리고 성을 돌 때 말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성을 빙빙 돌다 소리를 지르면 성이 무너진다는 말도 안되는 방법을 주셨는데 말 한마디도 하지 말고 돌기만 해라....라고 하지 않으셨으면 사람들이 하루이틀 조용히 명령대로 하다 또 걱정 병이 도지겠지요? 이래서 되나? 안되지? 이러다 다 죽는거 아냐? 어쩌고..... 넋두리하면서 부정적인 말이 나오고 그러면 입을 막으십시오 상대가 만만하면 입을 꿰매버리십시오 아니면 만나지 말던지... 그래서 되겠어? 걱정되니까 하는 소리지.,,,.라는 걱정반 위로반인 말를 마음에 담으면 확실히 망할 것을 확신하십시요 빨리 예수님 도와주세요 성경의 반대되는 부정적인 말들을 잊어버리겠습니다....라고 기도하십시오 물론 상대방이 안들리는 작은 소리나 마음으로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자신이 말할 때도 말하는 의도를 잘 분별하십시오 염려하는 듯 시기 질투 섞인 부정적인 말을 하면 속은 시원하지만 오히려 자신이 망할수 도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 왜냐하면 상대를 축복할 때 그 축복이 합당하지 않으면 돌아오는것과 같습니다
누가복음 10:6 만일 평안을 받을 사람이 거기 있으면 너희의 평안이 그에게 머물 것이요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
현대인의 성경- 만일 평안히 축복을 받을만한 사람이 거기 있으면 너희가 빈 평안이 그에게 내릴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그 평안은 너희에게 되돌아올 것이다
반대로 저주나 부정적인 말을하면 상대가 받을만한 사람이 아니라면 또는 너무 많은 저주나 부정적인 것으로 상대를 대했다면 어느정도 상대가 받고 나머지는 자기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하십시요
말을 바꿔야 하는데 이때 긍정적으로 잘될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라고 해봤자 안됩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정확한 말씀을 붙들고 있어야 합니다
예레미야 29: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이것은 긍정의 신학, 번영의 신학으로 사람의 기분을 좋게 하는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에게 미래를 주시기 위해 성경에 적어주시고 약속하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것을 믿어야 합니다 -- 잘 안믿어 진다고요?? 믿는 방법이 있습니다!!! 마음으로 믿어 입으로 시인한다는 말씀을 기억하시지요? 마음으로 믿으려고 하고 입으로 믿으려 해야 합니다 잘 들어보십시요
방법!!!! 아래의 방법입니다!!!!
렘 29:11의 말씀을 읽고.... 아..... 나에게 평안을 주고 미래를 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구나 그래서 나는 지금 상황을 보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될 수 있으면 외우고 입으로 소리내어 말할 것이다!!!!
믿음을 가지고 계속 반복한다면 말씀이 내 머리에서 가슴으로(영으로)새겨지고 진짜 믿음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이때 마귀는 많은 방법을 통해 포기하게 만듭니다 부정적이거나 냉소적인 사람들의 말들 또는 어떤 일들을 통해 자신이 포기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 진다는 믿음으로 읽고 외우고 그 말씀을 통해 응답된 상황을 생각한다면 말씀이 내안에서 뿌리를 내리기 시작할것입니다 그 말씀을 통해 성령께서 역사하셔서 부정적이고 절망적인 상황속에서도 희망이 샘솟기 시작할것이고 실제로 이루어 지는것입니다
시작은 하나님의 말씀을 반복해서 소리내어 읽는것입니다
한두번에 되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하다보면 반드시 부정적인 말을 듣거나 부정적 생각이 들수있습니다 부정적인 말,생각, 상황을 외면하십시요 최선을 다해 외면하십시요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을 말하고있는지 그것을 믿으십시요 그리고 외우고 말하고 또 외우고 말하면서 꿈에 나올정도로 반복하십시오 실제 말씀의 능력을 경험하실것입니다
***** 물론!!! 기독교인의 양심을 가지고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것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
두번째. 염려는 생각보다 깊은 이유가 있습니다
걱정한 사람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예수님께 구원받는 방법을 물었던 부자 청년이야기 잘 아실것입니다 그 청년에게 계명을 잘지키라고 하십니다 청년은 계명을 잘 지켰습니다 또한 재물을 팔아 나눠주고 예수님을 따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청년은 근심하며 돌아갔습니다 왜 근심했을까요? 예수님은 이 사람에게 재물을 포기하여라 재물에 마음을 쏟지 말아라 라고 하지 않으시고 팔아서 다 나누어 주고 나를 따르라고 하였습니다 왜요? 예수님은 이 청년의 마음이 돈으로 가득차 있는 것을 아셨기 때문입니다 많은 것을 누리게하고 늘 환영받게하는 돈 때문에 예수님이 청년의 마음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아신것입니다 더 쉽게 말하자면 알콜 중독자는 술, 게임중독, 도박중독에 걸린 사람은 그것이 자신의 생명보다 더 중요하기 때문에 그들은 그것 때문에 죽게 되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은 그것을 버려야 살 수 있습니다 부자청년은 예수님보다 재물이 더 귀했기 때문에 13번째 제자가 될 수 도있을 예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지 않았고 뿐만아니라 구원도 받지 못했습니다 이 청년은 하나님보다 돈의 위력을 믿었습니다 이런 사람에게는 믿음을 바랄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근본적인 믿음의 문제입니다 중심에 예수님이 없다는 증거입니다 그랬기에 근심한것입니다
이때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조금 내려놓는 것이 아닌 그것을 버려야 살 수 있고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게 됩니다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은 타협하지 않으십니다
한발은 악, 한발은 주님....이것은 마귀의 방법입니다!!!
주님의 것이 아닌 것은 버리십시요!!!! 주님이 도우실 것입니다 마음을 굳게 먹고 버리십시오 근본부터 악한곳이라면 그곳에서 나오십시오!!! 마치 요셉이 보디발 아내의 유혹앞에서 도망간것처럼 도망가십시요!!! 주님이 기뻐하실 것입니다
셋째. 더 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행 16 : 9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이르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바울이 환상을 보고 마게도냐로 가서 복음을 전합니다... 자주장사 루디아를 만나 복음을 전하고 사람들에게도 복음을 전합니다 그런데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이 일어납니다
행 16 : 22 _ 25 -무리가 일제히 일어나 고발하니 상관들이 옷을 찢어 벗기고 매로 치라 하여 -많이 친 후에 옥에 가두고 간수에게 명하여 든든히 지키라 하니 -그가 이러한 명령을 받아 그들을 깊은 옥에 가두고 그 발을 차꼬에 든든히 채웠더니
복음을 전하던중 사람들에게 죽도록 맞습니다 너무 아프고 억울했겠지요.... 하지만 바울과 실라가 무엇을 했지요?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염려를 맡기고 대신 무엇을 해야 합니까? 하나님을 찬양하는것.... 바울과 실라 나쁜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하나님을 높이지 않았습니다... 많이 맞아 여기 저기 상하고 찢긴 상태에서 그저 하나님을 찬양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우리가 부정적인 상황에 들어 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상황속에서건 주님을 믿는다면 실제로 나쁜 상황속에서도 주님을 찬양할 수 있게 될것입니다
바울은 원래 복음을 전하려고 했던 곳이 아닌 환상을 통해 다른곳으로 인도받았고 그곳에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때 받아들이고 부흥이 시작될 것 같았는데 갑자기 상황이 악하게 변하여 사람들에게 맞아 크게 다치고 감옥에 갇히는 나쁜 상황속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담담히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한 바울과 실라를 주님이 그냥 두셨겠습니까? 마귀가 시기할 만한 믿음을 가진 바울과 실라를 어떻게 하셨겠습니까? 평범한 방법으로 감옥의 문을 열어서 보냈겠습니까?
저라도..... 나쁜 상황속에서도 저를 믿어주고 지지해준 사람들에게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것으로 갚아주지 않을까요? 하물며 하나님은 어떻겠습니까?
*** 이런 나쁜 상황속에서 그들이 하나님께 드렸던 찬양은 그들이 할 수 있는 한 최고로 주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해드린 믿음의 표현이었을 겁니다 그랬기에 주님이 이들의 믿음을 보시고 기뻐 감동하셨을것이고 주님만이 하실 수 있는 방법!!! 기적을 베푸신것이지요
사도행전 16:26 개역개정 이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KJV a great earthquake -- NASB a great earthquake KJV, NASB 모두 a great earthquake 이라고 했습니다 그냥 지진이 아닌 아주 큰 지진이라고 했습니다
사람은 절대 할수 없는 방법으로 옥문을 여셨습니다 지진을 일으키신겁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정석대로 감옥의 문을 열려면 열쇠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주님은 그의 능력을 보이셨습니다 바울과 실라가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해 드렸기에 주님은 이 자연계의 법칙을 깨시면서까지 특별한 사랑을 베푸셔서 감옥문을 여신것입니다
늘 주님을 찬양하면서 어려운일이 닥칠 찌라도 주님을 높이 찬양하십시요 주님은 그 믿음을 기쁘게 여기실 것이고 사랑하는 여러분이 나쁜 상황속에있다면 은혜를 베푸실 것입니다 주님의 도움을 받게 되실 것입니다
마지막 네 번째 같이 기도할 사람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행3:6 구걸하던 거지를 치유하고나서 베드로와 요한은 체포되어 복음을 전하지 말라고 협박당합니다 이후 행4:23-30에서 23절 사도들이 놓이매 그 동료에게 가서 제사장들과 장로들의 말을 다 알렸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그후 이들은 어떻게 해야 할것인가 회의하지 않았고 다른사람의 도움을 요청하지도 않았습니다
같이 모여 기도했습니다!!! 같이 마음을 함께 하여 기도했습니다!!! 우리는 진심으로 서로가 잘되길 원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과 같이 기도해야 합니다. 바로 여러분의 영적아버지와 어머니의 역할을 하시는 목사님과 사모님입니다 부탁드리세요 마음을 나누고 서로 기도해 줄 수 있는 사람을 찾으십시오 내가 진심으로 상대를 위해 기도하고 중보하고자 하는 마음을 먼저 가진다면 그런 사람을 찾을 수 있습니다 성경에 나오지는 않지만 사람은 끼리끼리 만나게 되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축복해서 잘될 사람이 어디있나 찾아보시고 마음을 여시고 기도제목을 물어보고 서로를 위해 기도 하기 시작하십시오 사람은 영적인 존재이기에 내가 진심으로 기도하면 상대방도 나를 위해 진심으로 기도할 것입니다 이렇게 돌파해 나가는겁니다
결론입니다
부정적인 것은 마귀로부터 오는것이기에 입으로 말하지 마십시오 그래도 그게 되나..? 라고 하면서 부정적인 것 험담 등을 한다면 내가 마귀의 쓰임을 받고 있구나 마귀의 좋은 친구이구나...라고 생각하십시오 내게 감동을 주는 하나님의 좋은 말씀을 읽고 외우고 말하십시오 그 말을 들으시고 하나님께서 그대로 여러분에게 해 주실것입니다 근심과 걱정은 주님이 살아계시고 나를 지켜보고 계신 것을 믿지 않기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어떠한 상황속에서든지 주님을 찬양하십시오 그분을 높이십시오 그분이 여러분을 높이실 것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하는 마음으로 상대를 위해 기도하십시오 생각보다 훨씬 빨리 응답될것입니다
근심,걱정을 쏟아 붓는 마귀앞에 믿음으로 흔들리지 않고 주님을 찬양하며 응답받아 오히려 마귀를 근심,걱정시키시는 여러분이 되시길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