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정형외과 연세더바른병원! 개원 2주년 기념 행사
안녕하세요!
김포 구래동 지역 주민분들의 건강지킴이!
김포정형외과 연세더바른병원 인사드립니다.
2019년 12월 18일 첫 진료를 시작한
연세더바른병원이 어느덧 2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뜻깊은 날인 만큼 연세더바른병원 임직원이 한 자리에
모여 개원 2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김포정형외과 연세더바른병원의 개원 2주년 기념 행사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동영상 시연, 축사, 병원장님 말씀
축하 케익 커팅,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김포정형외과 연세더바른병원의 개원 2주년을 축하하는
기념 영상! 아래에서 확인해 주세요 :)!
▼ ▼ ▼ P L A Y ▼ ▼ ▼
모든 임직원이 적극적으로 임해주신 덕분에
재미있는 영상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
다양한 컨셉과 소품을 준비해 주셔서
저도 촬영하고 편집하는 내내 즐거웠답니다.
(다들 집중하여 시청 중!)
축하 영상을 본 후, 연세더바른병원
박성필 병원장님의 말씀이 이어졌습니다.
추운 날 개원하여, 싹이 움트는 봄을 맞이하고
초록이 우거진 여름을 맞이하고, 하늘이 높은
가을을 보내며 다시금 에이는 추위를 마주할 때,
늘 처음 개원할 무렵이 생각나실 테지요.
함께 걸어온 임직원들에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격려와 감사 인사를 전해주셨답니다.
(그래도 올해는 안 우셨어요! ㅋㅋㅋㅋ)
다음으로는 원장님들의 케익 커팅식이 이어졌습니다.
바쁜 와중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신
병원장님, 행정원장님, 하윤원 원장님, 이종혁 원장님, 김윤수 원장님
모두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
생각과 고뇌가 깊어지는 연말입니다.
못다 이룬 목표, 놓을 수밖에 없었던 그 어떤 것들,
에이는 바람처럼 가혹했던 나날,
힘겨운 일이 참 많은 한 해였지요.
그러나 그 안에 분명히
어제의 나보다 조금은 나았던 오늘의 내가,
어제보다 조금 더 행복했던 그 어떤 순간이,
작은 행복이 채워주는 충만한 감정이 있었을 거예요.
연세더바른병원 임직원 및 병원을 찾아주신 모든 분께
자기 자신을 고생했다, 말하며 안아줄 수 있는
포근한 나날이 찾아오기를 기원하며
포스팅을 마칩니다.
여러분의
어제보다 행복한 오늘을,
오늘보다 조금 더 기쁠 내일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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