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한반도 평화통일 기원, 세계평화와 공동발전을 위한 울릉도 순례

[양산우산]

2022년 한반도 평화통일 기원, 세계평화와 공동발전을 위한 울릉도 순례

평화시민네트워크 한반도 평화통일, 시민단체 회원들이 2022년 새해를 맞아 코로나19 종식기원과 일상으로의 회복을 기원하며 국회의사당과 독도에 이르는 대장정을 펼쳤다. 평화시민네트워크(평화시민)가 평화사절단과 함께 ‘한반도 평화통일, 세계평화와 공동발전’을 주제로 독도순례행사를 가졌다.

이날 뜻 깊은 행사에는 국회의원 보좌관과 경남도의원을 지낸 김성훈 위원장은 국회와 울릉도를 방문해 평화시민이 평화사절단과 함께 임인년 호랑이해 새해를 맞아 코로나 종식과 평화로운 일상으로의 복귀를 기원하고, 독도가 분단된 민족을 평화의 마음으로 다시 연결해줄 ‘통일의 섬’이자 ‘평화의 정거장’임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H.E Wylbur Chisiya SIMUUSA 잠비아 대사 , 진향자 한복진흥회 이사장, 슬로바키아 정치참사관 대리대사, 김성훈 평화시민네트워크 상임고문, Mr. Pēteris Podvinskis 라트비아 대사대리

H.E Wylbur Chisiya SIMUUSA 잠비아 대사 , 진향자 한복진흥회 이사장, 슬로바키아 정치참사관 대리대사, 김성훈 평화시민네트워크 상임고문, Mr. Pēteris Podvinskis 라트비아 대사대리

Mr. Pēteris Podvinskis 라트비아 대사대리, H.E Wylbur Chisiya SIMUUSA 잠비아 대사 , 김성훈 평화시민네트워크 상임고문, Mr. Daniel Pavlik , 슬로바키아 정치참사관 대리대사,

Mr. Pēteris Podvinskis 라트비아 대사대리, H.E Wylbur Chisiya SIMUUSA 잠비아 대사, 슬로바키아 정치참사관 대리대사,

이번 문화 탐방대는 평화시민네트워크 대표 5명, 잠비아 대사 등 외교사절 3명, 세계의상국제외교문화교류회 대표 5명 등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새해맞이 '세계평화대행진' 독도탐방대는 이성만 국회의원과 주한외교사절단(대표 자카리야 하메드 히랄 알 사디 주한 오만 대사) 국회방문단과 함께 국회의사당에서 2022년 새해맞이 '세계평화대행진' 시민운동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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