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주의 주도 퍼스에서 차량으로 해안도로 따라 약 북약 125km(약 1시간 30분 소요) 거리에 위치해 있는 란세린.
피너클스에서도 약 1시간 남쪽에 있으며, 투어를 마치고 퍼스로 돌아오는 길에 만나게 되는 란셀린. 퍼스에서는 차량으로 약 1시간 정도 남쪽으로 내려가다 보면 피나클스와는 다른 순백색의 사막(사구)이 펼쳐진다. 거리다. 란셀린은 원래 롭스터(Lobster)의 본고장이라 알려 질 만큼 유명한 어촌이기도 하다. 바로 이곳 뒤에는 거대한 흰모래 사막이 마치 여러 개의 산처럼 서 있는데 이곳이 바로 유명한 란셀린 모래사막이다. 거대한 면적의 이 흰모래 사막 역시 석회암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사막에는 물이 없다는 일반적인 생각과는 달리 바로 앞에 인도양이 펼쳐져 있다.
사막의 높은 지점에 올라가면 바로 거대한 바다를 마주하게 된다. 란셀린에서는 사륜구동차나 모터사이클을 타고 사막을 오르내리는 드라이빙을 하기도 하지만, 이곳이 유명해진 이유는 바로 샌드보딩 때문. 양초를 묻힌 보드판을 타고 달 표면과도 같은 깎아지른 듯한 언덕을 내려오는 짜릿함 덕분에 젊은 여행객들이 가장 좋아하는 여행지이기도 하다. 남붕 국립공원을 비롯해 셀린 골프, 보딩을 두루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들이 있다.
*위치: Beacon Rd, Lancelin WA 6044
*참고: www.lancelin.com.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