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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 신자와 초보 신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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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도르 베자 베자의 헬라어 신약 편집본이 흠정역(KJV) 신약 본문에 미친 영향
포기브 추천 5 조회 211 25.12.23 08:13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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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2.23 19:22

    첫댓글 챗지피티라고 해서 우습게 볼 내용은 아니네요.

    이단으로 정죄된 이송오 등 킹제임스 유일주의자들이 숨기는 지실이 있는데요. 킹제임스 유일주의 등 극단적 세대주의자들이 그토록 적대시하는 루터 성경이나 베자 등 칼빈주의 제네바 성경과 같은 계열의 사본을 킹제임스 성경이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오해와 왜곡을 위 포스팅이 상당 부분 해소해 주고 있습니다.

  • 25.12.23 09:54

    알겠습니다. 중요한 내용이군요.

  • 25.12.23 09:20

    본문 중 매우 중요한 내용이 다음 것입니다: "요한일서 5:7 (Comma Johanneum)"!!! 요한의 콤마이지요.

  • 25.12.23 09:20

    요한의 콤마는 신약성경 요한의 첫째 편지 5장 7절에 나오는 부분이다. 삼위일체를 명시하는 내용이다.

    "For there are three that bear record in heaven, the Father, the Word, and the Holy Ghost: and these three are one." (흠정역 성경 요한일서 5장 7절)

    그리스어 성경 원본에는 없었는데 불가타역에서는 들어가 있었고 데시데리위스 에라스뮈스의 성경 초판에는 없었으나 2판에는 들어가 진위 논란이 있다. 한국 개신교의 개역한글판 성경에서는 반영하지 않았다.

    출처: 위키 백과

  • 25.12.23 09:57

    밑에도 읽어 보았는데, 논란은 있지만 성경에 삼위일체가 나온다는 근거 구절이 되기에 충분하다고 믿습니다.

  • 25.12.23 15:45

    @노베 공감합니다!

  • 25.12.23 22:46

    요한의 콤마는 칼빈, 루터와 베자 등 칼빈의 후계자들이 인정한 성경 구절이고... 이로 인해 삼위일체를 신학만이 아닌 성경에서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혜자로운 내용입니다. 뺄 수 없습니다.

    논란이 있는 문제와, 위변조 삽입의 문제는, 전혀 다릅니다. 요한의 콤마는 논란이 있는 문제에 불과합니다.

    거룩한 삼위일체를 성경구절에서 직접 확인하는 것은 큰 은혜입니다.

  • 25.12.23 16:17

    네, 알겠습니다!

  • 25.12.23 09:42

    요일5:7.증언하는 이가 셋이니 8.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은 합하여 하나이니라
    <호크마 주석>

    =====5:7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 개역성경에는 본절이 앞절과 분리되어 또 하나의 절로 기술되어 있으나 헬라어 본문에서는 본절이 앞절에 포함되어 있다. '증거하는 이'에 해당하는 헬라어 '토 마르튀룬'(* )은 현재 분사로 성령께서 지속적으로 증거하심을 시사한다.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시며, 하나님의 아들로서 육체로 오셨음을 믿게 하는 성령께서 믿는 자안에 내주하셔서 지속적으로 예수에 대해 증거하신다(2:20,27; 4:1-6, Stott). 또한 성령은 예수께서 물로 세례를 받으실 때에 임하심으로 객관적인 증거를 보이셨다(요1:32).
    성령은 진리니라 - 예수께서는 자신을 진리라고 말씀하셨을 뿐만 아니라(요14:6) 성령을 가리켜 진리의 성령이라고 증거하셨다(요15:26; 16:13). 이와 마찬가지로 요한이 본문에서 성령께서 진리이심을 선언한 것은 진리이신 성령만이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올바로 증거할 수 있음을 밝히기 위함이다(Johnson).

    =====5:8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 '성령과 물과 피'에 대한 견해는

  • 25.12.23 09:42

    다섯 가지이다 (1)혹자는 성령과 물과 피를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세 가지 등급으로 생각하여 예언자와 세례요한, 그리고 요한 일서의 저자인 자신을 가리킨다고 주장한다(Bengel). 그러나 성령을 예언자와만 연결시키는 것은 무리한 발살이며 피를 요한 일서의 저자와 연결시키는 것은 합당한 근거가 없는 논리이다. (2)혹자는 세 가지 증거들이 세례(요3:5-8), 성만찬(요6:54-56), 그리고 성령을 받음(요20:22)의 '신비적인 사건들'에 각각 상응한다고 주장한다(Windisch). 그러나 이 주장은 상당히 작위적이다. 이 견해는 정당성을 주장키 위해 본절의 세 가지 증거들의 순서를 바꾸고 있으며 더욱이 근거로 제시된 참고 성경 구절들도 예수를 증거한다는 개념과는 무관한 것들이다. (3)혹자는 세 가지 증거들이 기독교 초기에 존재한 '기름 부음과 세례와 주의 만찬'이라는 예배 의식에서 기인했다고 주장한다(Manson, Nauck). 그러나 신약성경에는 세례 이전에 기름 부음을 실행했다는 증거가 어디에도 없다. (4)혹자는 물과 피를 세례와 성찬이라는 두 성례전의 상징으로 보아 세례와 성찬을 통하여

  • 25.12.23 09:42

    예수 그리스도가 증거된다는 견해를 주장한다(Dodd, Bultmann, Law, Westcott, Barker). 세례와 성만찬 즉 이 두 가지 성례전 가운데 성령이 역사하여 증거한다. (5)혹자는 '물과 피'를 6절과 같은 의미로 보아 물은 예수의 세례를 상징하고 피는 예수의 십자가의 수난의 피를 상징하며, '성령'은 예수께서 세례받으실 때 성령이 비둘기같이 예수의 머리 위로 강림하셨고(요1:32), 예수께서 십자가의 수난의 피를 흘리사 그의 사역을 다 이루시고(요19:30) 영광을 받으신 후에는 제자들에게 성령을 주셔서 증거하심을 가리킨다고 주장한다(요7:39; 20:22, Smalley). 이러한 견해들 중 마지막 두 견해가 나름대로 타당성을 지닌다.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 요한은 본문에서 성령과 물과 피가 같은 결과를 향하여 함께 작용함으로써 한 점에 수렴된다는 사실을 암시한다. 즉 세 가지 증거들이 예수께서 메시야이시며 하나님의 아들이며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다는 사실을 증거함을 시사한다. 한편 구약 시대 율법에 의하면 증인이 둘 이상이라야 어떤 사실이 입증되었다(신19:15). 요한이 이러한 율법을 염두에 두고

  • 25.12.23 09:43

    세 가지 증거를 제시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Stott).

  • 25.12.23 09:48

    오늘의 AI 위키도 서민적인 사전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요한의 콤마는 사본 증거와 기원에 대한 논쟁을 거쳤으며, 초기 교부들의 언급과 라틴어 사본에서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

    요한의 콤마는 요한1서 5:7-8에 나오는 짧은 구절로, 삼위일체 교리를 지지하는 구절로 해석되어 왔다. 에라스무스는 처음에는 이 구절을 그의 그리스어 신약성경에 포함하지 않았지만, 이후 몬포르티아누스 사본을 근거로 포함시켰다. 킹 제임스 성경을 비롯한 여러 성경 번역본에 이 구절이 포함되었으나, 현대 비평 본문에서는 삭제되었다. 요한의 콤마는 사본 증거와 기원에 대한 논쟁을 거쳤으며, 초기 교부들의 언급과 라틴어 사본에서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중세 시대에는 제4차 라테란 공의회에서 인용되었고, 종교 개혁 시대에 에라스무스와 종교 개혁가들 사이에서 논쟁의 대상이 되었다. 근현대 시대에도 리처드 포슨과 조지 트래비스의 논쟁, 19세기 이후의 학문적 연구, 그리고 가톨릭 교회의 입장의 변화를 거쳐왔다. 킹 제임스 성경 유일주의자들은 이 구절을 삼위일체론의 중요한 근거로 여기고 있으며,

  • 25.12.23 09:48

    문법적 분석과 관련하여 논쟁이 지속되고 있다.

    https://wiki.onul.works/w/%EC%9A%94%ED%95%9C%EC%9D%98_%EC%BD%A4%EB%A7%88

  • 25.12.23 22:48

    이송오 등 칼빈주의를 증오하는 킹제임스파가 아이러니로 강경한 칼빈주의 신학자 테오도르 베자의 신약 편집본을 참고한 것이라니... 조금 정직하지 못하고 배은망덕하다는 느낌도 듭니다.

  • 25.12.23 16:10

    공감합니다!

  • 25.12.23 15:48

    서술형이 아닌 요약 문장이지만 댓글과 함께 보니 대강 이해가 됩니다. 베자가 주님께 받은 재능들이 참 많았던 분 같습니다.

  • 25.12.23 16:44

    테오도르가 칼빈의 후계자이며 칼빈주의 예정론을 강하게 주장한 분으로 알려져 있지만 관련 자료가 적은 탓에 잘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비록 챗지피티가 찾아 준 내용이지만 훌륭한 개혁주의 위인에 대해서 알려주기에 감사히 읽습니다.

  • 25.12.23 22:53

    챗과 사람의 명령어 합작품이 내용이 좋습니다. 유용한 정보네요. 킹제임스성경이 베자 사본을 가장 절대적으로 참조하여 나왔군요.
    요한의 콤마 문제는 아무래도 논란의 여지가 있어 보이네요. 요일 5장7절이 아니더라도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나타내는 구절들은 요한복음에도 나와 있기도 해서 믿을만한 사본에 없더라도 그리 문제되진 않을 것 같습니다.

  • 25.12.24 15:13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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