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채널A에서 서민갑부 재방송편은
봤습니다. 이분은 파충류,도마뱀을 키워 판매해
연매출40억대 매출을 올리는 서민갑부를 보았
습니다.
이걸 보면서 이분은 자기가 좋아하는일을 하면서
돈도 많이벌고(이키가이)를 하고 있구나 했습니다.
가장 바람직한 직업이자 사업이죠.
저도 매주는 못 챙겨보지만 서민갑부를
좋아하는 애청자로 때론 어그로 끄는 편도
있지만,대체적으로 부자에 대해,돈버는거에 대해
긍정적인 요소가 많은편이라서
한편이라도 꼼꼼히 체크하여,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리뷰를 해보려 합니다.
제가 가장 많이 느끼고,배울게 있었던
간판업,광고업을 하시는
편이였습니다.
(성수동 플레져 여동진님 편)
■ 여동진 서민갑부 편이 인상깊었던 이유
1.자신이 좋아하는일을 하며 돈이 잘벌어서!
-여동진 님은 보면 간판,광고회사에서 고객에서
의뢰가 들어오면 즐기며 작업을 한다.
-영업의뢰가 들어온 가게의 목적을 명확하게
파악하고 고객에게 만족을 준다.
© sharonmccutcheon, 출처 Unsplash
2.자신만의 독창적인 things가 있다.
© ShonEjai, 출처 Pixabay
-광고,간판업을 하여 고객에게 의뢰가 들어오면
그 업종에 맞는 포토존을 만들어 준다던가,
그 업종에 맞게 그무언가를 만들어 찾아오는
고객들에게 만족하고 ,사진을 찍을수 있는
독창적인 생각과 아이디어가 있었습니다.
(특별한 간판 포토존)
저도 이런 리뷰를 통해 부자들만에
배울수 있는 점을 리뷰하도록 할께요.
3.직원관리
여동진님은 직원들에게 자신만의 생각으로
포상을 주기적으로 해주었습니다.
돈을 벌어주는건 직원들이란 마인드로,
지속적으로 포상명을 정하여,포상을
현금으로 직원들앞에서 주어,동기부여
및 소속감,사명감을 심어주었습니다.
관리중에 가장 힘든점이 직원관리라고
합니다.
이분은 현명하게 직원관리를 통해
사업을 더 성장시키고 있었습니다.
직원들 숙소도 좋은곳으로 마련해주고
복지에도 힘쓰는 모습이었어요!
직원들에게 가장좋은 동기부여는
머니머니해도 "돈"이니까요.
마치며
저희는 부자의 꿈을 꿈꾸고,동경합니다.
하지만 서민갑부 만큼 실천하고,행동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자신만의 철학들을 서민갑부는 갖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프로그램 리뷰를 통해서
하나하나배우고 내것으로 익혀서,
작은것부터 실천하여1년1년 실천하다
보면,우리 잇님들중에도 서민갑부도
나오고,부자도 나오고 할겁니다.
부자들의 행동과 같이 행동하고
자신만의 독창적이고,생산적인
일을 하다보면 분명 돈은 우리를
따라올거라 부자연구소는 생각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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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부자되는 방법 멀리서 안찾아도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