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그랜드호텔박철영 시인 출판회
첫댓글 직장 후배 김회수씨세월이 흘러 지금은 부장까지 승진해 잘 나간 섹서폰 연주가!그룹을 초빙해와 연주를 해준 그날을 생각하니 섹서폰 음감을 잊을 수 없네.
첫댓글 직장 후배 김회수씨
세월이 흘러 지금은 부장까지 승진해 잘 나간 섹서폰 연주가!
그룹을 초빙해와 연주를 해준 그날을 생각하니 섹서폰 음감을 잊을 수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