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머콕을 부모님께 추석선물로 효도해 보세요.
건망증이 점점 심해지는 부모님께 안전을 선물하세요.
가스렌지를 켜놓고 깜빡잊어도 자동으로 꺼져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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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가스사고 조심하세요” 가스 타이머콕 등 안전장치 선물, 부모님께 큰 효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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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0 14:11:11 / 봉화일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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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인명피해를 동반한 가스사고가 빈번히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가스안전공사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최근 5년간 추석 연휴기간 가스사고 건수는 10건이 발생해 11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차례음식 장만 등으로 가스사용이 늘면서 주택 가스사고가 전체사고의 50%인 5건을 차지했다. 이에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북부지사(지사장 윤종택)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 연휴를 앞두고 ‘안전한 명절 나기’를 위한 가스안전 요령을 전했다. 우선, 귀향길에 오르기 전 가정 내 가스레인지 콕과 중간밸브, 메인밸브(LP가스는 용기 밸브)를 잠가야 한다. 연휴 중에는 음식 준비 등으로 평소보다 가스기기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미리 가스시설을 점검하고 사용하는 것이 필수다. 또한, 연로하신 부모님의 안전을 위해 고향집에 가스안전장치를 설치하고, 낡은 가스용품은 교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특히, 가스 타이머콕은 사용자가 임의로 시간을 설정하면 그 시간에 맞춰 가스를 자동으로 차단해 주는 안전장치로 이 제품을 설치하면 가스레인지에 불을 켜놓고 외출하거나 잠들어도 과열화재 사고를 예방 할 수 있어 부모님의 안전을 지키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와 함께 휴대용 가스레인지를 사용할 때는 삼발이보다 큰 조리기구와 알루미늄 호일을 사용하지 말고, 가스레인지 주위에 무심코 부탄캔을 놓아둘 경우 복사열로 인해 부탄캔 파열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윤종택 지사장은 “연휴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우선 창문을 열어 집안을 환기시키고, 혹시 가스 누출이 의심되면 관할 도시가스사나 LPG 판매점 등에 연락해 안전점검을 받은 뒤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덧붙였다. <제공=한국가스안전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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