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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문 오픈과 동시 접수를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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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곳 빈 의자에 앉아 귓전을 스치는 바람소리를 들어 보실래요?~~
이번 여행은 한가한 휴식을 즐기면서도 지루하지 않은 볼 것, 즐길 것, 갈곳 많은 경북 청도군으로 온천여행을 겸한 1박2일 힐링여행입니다.^^
걷기 위주 여행이 아닌 활동적으로 보고 즐기면서 쉼이 있는 '편안한 휴식'과 '즐기는 여행'이 함께 하는 여행으로 구성해 보았습니다.
낮에는 입장료 부담은 좀 있지만 아기자기 쏠쏠한 재미가 있는 곳을 찾아 유쾌한 시간을 알뜰하게 보내고, 일정을 좀 일찍 마치고 호텔로 돌아와 아침, 저녁으로 온천을 즐기는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더불어 휴식 컨셉에 마추어 숙소도 평소보다 등급을 높여 광천온천수가 나오는 깨끗하고 편안한 고급진 온천호텔을 이용하며, 식사는 현지인이 즐겨찾는 맛집을 찾아 준비했습니다. 아, 그러다보니 평소 보다 단가가 올라가네요. 그래도 잼나는 여행이라 오길 잘했다 하실거에요.^*^
청도는 깨끗한 환경과 문화가 잘 보존되고, 높은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형 지형임에도 대구와 밀양 사이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 사람들이 꾸준히 찾으면서도 붐비지 않아 여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어 최근 관광 핫플레이스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청도 여행 자료를 준비하다보니 청도 중앙부에 위치한 청도읍성을 중심으로 주변에 참 볼거리도 많고, 갈곳도 많고, 즐길거리도 많더군요.
우선, 청도하면 떠올리는 청도 소싸움도 흥미로운 관전거리입니다.
무서우면 어쩌지? 잔인하면 어쩌지? 이런생각은 NO,NO,NO~~
흥미진진한 경기에 우권 배팅까지 더해지면 어느새 경기에 몰입되는 놀라움을 경험한답니다.^^
또, 감성과 낭만의 와인터널은 날씨가 더워진 요즘 더 매력적인 공간입니다.
한여름에도 터널 내부는 섭씨 13~15도를 유지해 여름 피서지로 최고랍니다.
청도반시를 발효시켜 제조한 감와인의 독특한 멋과 맛을 즐겨보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새롭게 단장한 청도프로방스 포토랜드에서는 프랑스의 프로방스마을을 재현했습니다. 밤이 되면 1,000만여 개의 화려한 LED 조명이 환상적인 빛 축제를 연출한다합니다.
요즘은 보는 것에서 즐길거리도 개발되어 레일바이크, 루지 등 매력적인 액티비티 관광요소들이 들어서며 가족, 연인 등 전세대가 찾는 관광명소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레일바이크를 탈 겁니다.^^
반면에, 청도에는 역사를 간직한 전통적인 장소들도 많습니다.
이육선생이 무오사화에 연루되어 유등리에 은거하며 연을 심고 군자정을 세운데서 유명해진 한여름이면 만개한 연꽃으로 가득한 아름다운 저수지인 유등연지와 군자정, 보물로 지정된 아름다운 극락전을 지닌 천년고찰 대적사에서는 다른 곳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기단에 새겨진 아름다운 건축 양식을 만날 수 있답니다.
청도에는 맛집들도 많이 있고, 읍성 주변으로 고풍스러운 한옥의 미를 느낄 수 있는 한옥카페 등 유명한 카페 거리를 찾는 것도 청도관광의 필수코스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여행 특징 중 하나인 온천호텔을 이용합니다.
지하 1008m 43.7℃ 의 천연 광천온천수를 이용한 대중탕과 노천탕 등의 스파가 있어 물 맑고 공기좋은 자연 그대로의 온천, 사우나를 즐길 수 있습니다.
*현지 상황에 따라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세부 일정 및 내용 | |||
▶일 시 | 2022년 7월 16일(토)~17일(일).1박2일. 당산 06:30, 고속터미널역 07:00, 죽전 07:10 | ||
▶여행 코스 |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성 / 석빙고 / 향교 / 대적사 / 한옥카페 / 유등연지 / 청도소싸움경기장 / 레일바이크 / 와인터널 / 프로방스 빛축제 / 온천욕 ▷난이도 : 답사여행 (하 중 상) ▷걷는 거리 / 걷는 시간 : 1일 5km 내외 (답사형 여행길) | ||
▶모집 인원 | 28 명 | ||
▶참가비 | ▷1인당 239.000원 *참가번호 부여 후 입금 바랍니다. ▷입금 계좌 : 신한은행 110-097-037546 예금주 : 신*희(토로) *입금시 '받는이 메모'에 닉네임 외에 여행지도 함께 기재해주세요.(예: 홍길동-청도) ▷회비 포함 : 교통비(33인승 리무진버스), 숙박(온천호텔 2인1실), 식사-5식, 입장료 ▷회비 불포함 : 카페 음료, 개인 간식, 기타 개인비용, 여행자보험 | ||
▶모임 장소 | ▷만나는 곳 . <1차>지하철 2호선 당산역 4번 출구 밖 = 06:30 <2차>고속터미널역 (3호선, 7호선, 9호선) 8-2 출구 밖 (재건축 아파트 앞) = 07:00 <3차>죽전간이정류장 하행 앞쪽 (화장실 앞) = 07:10 *정시에 출발합니다. 10분 전 여유있게 도착해 주세요. 전세버스는 기다리지 않습니다. 다만, 교통혼잡 등 당일 상황에 따라 운행시간은 다소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버스 탑승장소 상세 보기 '클릭' ▷헤어지는 곳 : 고속터미널역 (당산) | ||
▶준비물 | *여름길이라 땀을 많이 흘리므로 물은 충분하게 준비해 주세요. *마스크를 꼭 준비해 주세요. *짬짬이 먹을 간식 / 식수 * 걷기와 계절에 알맞은 복장 / 모자 / 장갑 / 일기 불순 시 우의나 우산 등 * 트레킹은 없습니다. 답사형 여행으로 편한 외출복 차림 가능합니다. | ||
▶주의 사항 | *도보 중 일어나는 어떠한 안전사고에 대해서도 카페나, 카페지기, 운영자 및 진행자는 민,형사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개인 안전은 각자에게 있음을 인지하고, 이에 동의하는 사람만 참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참가신청한 분은 이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여행자 보험을 들지 않습니다. 필요하신 분은 개별로 가입하시거나, 출발 2일 전까지 실명/성별/주민등록번호 13자리/전화번호를 비밀댓글로 알려주시고, 3천원 입금하시면 가입가능합니다 *차량 이동 중에는 편안한 휴식과 코로나 감염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해 주시고, 차내 정숙과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행위(고성방가, 음주가무 등)를 삼가해 주세요. 타인에게 불편을 주는 행위 시 중도 승차거부를 할 수 있습니다. *여행지 선정 시 자신의 체력에 맞는 일정을 선택해 주세요 (위의 난이도 참조) *차량내 좌석은 신청자 순으로 앞좌석부터 동행,성별 감안해 배정되며, 뒷좌석 희망시 댓글에 남겨주세요. 다만, 신청 후 48시간 이내 미입금시 배정순번이 뒤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환불 기준 | *마감 또는 만차 후 취소 통보시 - 80% 환불 ▷출발 4일 전까지 취소 통보시 - 전액 환불 ▷출발 3일 전까지 취소 통보시 - 80% 환불 ▷출발 2일 전까지 취소 통보시 - 70% 환불 ▷출발 1일 전까지 취소 통보시 - 60% 환불 ▷출발 당일 취소, 또는 불참시 - 환불 없음 *천재지변, 기상악화, 인원미달 등의 사유로 여행 취소시 전액환불합니다. *사전 지불된 예약금이 환불 불가인 경우 해당 금액은 환불되지 않습니다. *취소시는 닉네임/환불계좌/예금주 이름을 문자로 보내주세요. | ||
▶진행 | 토로 <010-4640-4978 > |
▶ 일정 미리 둘러보기 ◀
▲청도읍성 :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활용된 청도읍성은 경상북도 기념물로, 도로변을 석축으로 쌓아 올린 성벽입니다. 산속의 마을 성벽으로 쌓아올린 경우 산성이라고 하지만 대부분 너른 평야지대인 청도에선 마을을 둘러쌓은 성이라고 하여 읍성이란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성벽에 올라 시원하게 뻗은 1.8km 읍성을 따라 걸으며 탁 트인 풍광을 즐길 수 있습니다.
성벽 바깥쪽은 논밭이고 안쪽은 서상마을입니다. 잘 정돈된 마을을 돌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푸른 잔디 산책길을 걷다보면 태극 모양의 연못이 나옵니다. 봄에는 작약꽃밭이 화사하게 조성되고, 초여름에는 수련과 어라연이 연못을 꽃으로 덮습니다만, 올해는 가뭄으로 꽃이 예년만큼 많지 않다하여 여행일자를 수련 개화시기와 마추지 않았습니다. 얼마 정도 늦은 꽃은 보이겠지만 꽃이 없어도 성곽과 주변 풍경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운 곳입니다.^^
▲청도석빙고 & 청도향교
청도석빙고는 국내 석빙고 중 축조 연대가 가장 오래된 것으로 길이 14.75m, 넓이 5m, 높이 4.4m.이고, 화강암을 지하에서 아치모양으로 틀어 올려 그 위에 다듬은 돌로 홍예(虹霓)를 만들고 흙을 덮었으며, 겨울철에 자연의 얼음을 저장했다가 봄, 여름, 가을까지 사용한 얼음 창고입니다.
청도향교는 조선시대 교육시설로 1568년 군수 이선경이 세웠으며, 설총(薛聰), 안유(安裕), 이황(李滉), 이이(李珥), 최치원(崔致遠), 이언적(李彦迪) 등 16명을 배향하고 있습니다.
대성전과 동·서무, 내삼문, 명륜당, 동·서재, 사락루(思樂樓) 등 8동의 건물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제사기능을 담당하는 대성전과 강학기능의 명륜당을 앞뒤로 나란히 배치하였으나, 이곳은 두 건물이 좌우에 배치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천년고찰 대적사
대적사는 신라 헌강왕 2년( 876년) 보조선사가 토굴에 창건한 사찰입니다. 중창 후 왜란 때 화재로 소실된 사원을 다시 중창하는 등 전란 때마다 많은 피해를 입었지만 조선 숙종 15년(1689) 성해대사가 건물을 세우고 불상을 모시면서부터 비로소 절의 모습을 갖추게 된 천년고찰로서 이름처럼 아주 조용하고 작은 절입니다.
조선 중기 이후에 다시 지은 것으로 보이는 극락전이 보물 제836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작은 건물이 보물로 지정된 이유는 물론 우수한 건축미에 있기도 하지만 더 큰 이유는 이 건물의 기단(基壇) 때문입니다.
기단 앞부분에는 연꽃무늬와 거북 무늬를 조각하고 주변에 H자 모양의 선 조각을 하였으며, 계단 양쪽 옆면에 용을 새겨 놓은 기단 부분의 조각들은 다른 건축에서는 쉽게 찾아 볼 수 없는 특징입니다. 기단의 소맷돌에 용비어천도(龍飛御天圖)가 새겨진 곳은 국내에서 이곳이 유일한데, '용비어천도(龍飛御天圖)'란 용이 여의주를 물고 하늘로 승천하는 모습을 그린 그림이나 조각을 말합니다.
▲한옥 카페에서 잠시 쉬어갑니다.
청도읍성 주변으로 고풍스런 한옥의 미를 느낄 수 있는 한옥카페, 벽화로 유명한 카페 거리에도 많은 카페가 생겨나고 있어 카페투어도 청도관광의 필수코스가 되어간다네요. 우리는 정원이 아름다운 카페에서 인생샷도 남겨보고 시원하게 쉬었다갑니다.^^
▲유등연지 / 유호연화 (군자정)
이 저수지는 모헌 이육선생이 무오사화로 인해 화양읍 유등리에 은거하면서 연을 심고 군자정을 세운데서 유명해졌습니다. 여름에는 연꽃이 피어나는 명승지인 이 유등지는 청도 여행을 갔다면 반드시 가봐야 할 관광지입니다. . 주변 자연경관이 뛰어난데다가 연꽃이 만개할 때는 일대장관을 이루어 청도팔경 중 하나로 일컬어집니다.
다만, 올해 가뭄은 연꽃밭에도 영향이 미쳐 작년만큼 꽃이 많지 않을수도 있다합니다. 제대로 핀다면 위의 사진 같을 것이며, 꽃이 적다면 아래처럼 잎이 무성한 연밭일수 있습니다. 꽃이 없어도 아름다운 곳입니다.^^
▲청도 소싸움경기장
소싸움은 두 마리 황소를 맞붙여 승부를 겨루는 놀이입니다.
매주 주말이면 1톤에 육박하는 우직한 싸움소들이 연일 박진감 넘치는 경기로 소싸움경기장은 관람객의 환호와 박수 소리로 가득 울려 퍼집니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전통레저문화입니다. 소싸움을 즐기는 방법으로 100원부터~최고 10만원까지 배팅을 할 수 있습니다.
▲청도 레일바이크
어린이부터 전문가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레저촌에서 우리는 레일바이크를 타 보겠습니다.
4인승으로 5km의 철로를 따라 약50분에 걸쳐 탑니다. 페달을 밟으며 한갓진 풍경을 벗삼아 바람개비 동산, 인기 만점인 알록달록 우산 가득한 터널, 안개처럼 촉촉한 빗물이 흩뿌리는 철로를 따라 페달을 밟다보면 몸과 마음도 시원하게 씻겨 내려간대요. 4명이 함께 페달을 밟아 많이 힘들지는 않습니다.^^
▲청도 와인터널
청도의 대표 관광지 와인터널입니다.
터널은 1898년 완공되었으며, 1905년에 개통된 옛 경부선 터널을 정비해 2006년에 개장한 와인 숙성고입니다.
와인터널은 길이 1km, 높이 5.3m, 폭 4..5km 규모로 15만명이 넘는 와인을 저장, 숙성하고 있습니다.
바깥 온도에 관계없이 연중 15도의 온도와 70~80%의 습도를 유지해 와인 숙성 및 보관에 최적지이며, 시원한 곳에서 와인을 맛볼 수 있는 와인터널은 여름에 가면 정말 시원하답니다. 이곳에서는 청도 감 와인 등을 구매해서 맛볼 수 있습니다.
▲청도 프로방스 빛축제
365일 빛축제와 고흐별빛정원, 아름다운 프로방스 기찻길에서 인생샷을 찍을수 있습니다.
1996년 문을 연 청도군의 프로방스는 2012년 청도프로방스 포토랜드로 새롭게 단장하며 프랑스의 프로방스마을을 재현했습니다. 낮에는 100여 개의 다양한 포토존과 아기자기한 소품, 독특한 문화예술행사를 만날 수 있고, 밤이 되면 1000만여 개의 화려한 LED 조명이 환상적인 빛 축제를 연출한다합니다.
▶먹거리
※ 첫째날 아침 김밥(치즈김밥)을 원하시면 댓글에 김밥 신청을 적어 주시고, 버스에서 4천원 잔돈 준비)
▲첫째날 점심 : 인삼도토리수제비 또는 인삼해장국 + 파전
소고기 등뼈와 고기, 10가지 이상의 약제를 넣고 6시간 이상 우려낸 깊은 육수에 대추 은행 인삼 등을 넣은 건강한 맛입니다. 해장국은 아삭한 콩나물에 고소한 들깨가루를 더해 감칠맛이 좋으며, 도토리수제비는 도토리가 가득 들어간 부드러운 맛으로 성인병 예방과 소화기능 촉진에 좋다는군요
▲첫째날 저녁 : 미나리삼겹살구이+미나리비빔밥
신선한 삼겹살에 구워먹는 향긋한 미나리도 맛있지만, 다양한 반찬이 어마어마하게(?) 나옵니다.
장아찌가 정말 다양합니다. 거의 8가지 정도의 장아찌가 나오는데 배, 사과 장아찌는 처음 보았어요~
▲둘째날 아침 : 생선구이백반
눈에 띄지 않는 작은 음식점이라 기대없이 들어갔다가 제대로 밥상 받은 기분이 드는 밥집이라합니다.^^
▲둘째날 점심 : 한우갈비살구이+돼지갈비찜+솥밭과 된장찌개
예전 금액으로는 엄두도 못낼 정도로 전화하는 집마다 안오른 집이 없이 음식값이 너무 많이 오릅니다.
금액이 안맞아 여기저기 검색하다 가성비도 좋고, 음식도 맛갈나게 하는 집을 찾아 마음이 흐뭇합니다.^^
▲전통팥빙수 / 라떼 / 단호박죽 / 아이스홍시 등
카페 투어로 방문하는 전통찻집에서 판매하는 메뉴들입니다. 감의 고장 청도답게 팥빙수에도 감말랭이가 올라갔네요.
가격이 달라 회비에는 포함하지 않았으며, 취향에 따라 맞는 메뉴를 선택해서 맛나게 드세요~^^
▶잠자리
숙소는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토종 비즈니스 호텔체인 브랜드 ‘베니키아’와 가맹계약을 체결한 베니키아호텔청도 용암온천입니다. 지하 1천 미터 암반에서 뿜어져 나오는 43.7℃ 천연광천온천수의 스파가 있어 온천, 사우나를 즐길 수 있는 힐링테마 온천으로 저녁, 아침 두 번 이용 예정입니다. 2인 1실 배정 예정이며, 더블룸 또는 한실입니다.
참가 신청 방법과 신청팁 |
▶참가 접수는 공지문 오픈과 동시 접수가 시작됩니다. 참가 신청은 공지글 아래 <댓글 박스>에 예시처럼, 참석명수, 참가자 닉네임, 탑승지를 적어 신청합니다. 댓글 예시 : 참석 2명 / 토로와 홍길동(동행닉네임) / 고속터미널역 탑승 ▶참가 신청 Tip ▷ <토로네 여행길>카페를 즐겨찾기 카페로 등록 후, 새글 받기를 원하는 게시판을 선택해 즐겨찾기 ☆을 누른 후, '새글 알림'을 선택하면, 해당 게시판에 공지문을 포함한 새글이 올라오는 동시 핸드폰으로 카페 알림 문자가 발송되어 빠르게 내용 확인 및 참가신청을 할수 있습니다. ▷여행 공지문 오픈 전 회원정보 내 수신 동의한 이메일이나 쪽지 발송, 또는 사전에 신청한 <핸드폰 문자알림 서비스>번호로 문자를 발송합니다. 핸드폰으로 안내문자를 받기 원하시는 경우, 아래 링크된 '카페 알림' 방에 신청 댓글을 남겨주세요 ^^ ☞핸드폰 문자 알림 서비스 신청 하기 '클릭' ▷회원정보 내 핸드폰전화를 입력해 주세요. |
좋은 여행길 되세요~~^^
첫댓글 참가/미카엘라/고속터미널탑승/김밥한줄신청/감사합니다
참가/자연벗/고속터미널탑승/김밥한줄신청/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