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I have never drawn a sheep, I made him one of the only two drawings I knew how to make---the one of boa constrictor from outside.
-나는 양을 그려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내가 그릴 수 있는 오직 두 개의 그림 중에 하나인 보아뱀의 밖을 그린 것을 그에게 그려주었다.
And I was astounded to hear the little fellow answer:
-난 그 어린친구의 말을 듣고 깜짝 놀랐다.
"No! No! I don't want an elephant inside a boa constrictor.
- "아니, 아니, 나는 보아뱀 안에 있는 코끼리를 원하는 게 아니야."
Boa constrictor is very dangerous and an elephant would get in the way.
- 보아뱀은 너무 위험하고 코끼리는 길을 막을거야.
Where I live, everything is very small.
-내가 사는 곳은 모든 게 매우 작아.
I need a sheep. Draw me a sheep.
-난 양이 필요해. 양을 그려줘요."
So then I made a drawing.
- 그래서 난 그림을 그렸다.
He looked at it carefully and then said, "No. This one is already quite sick. Make another."
- 그는 나의 그림을 유심히 본 다음 말했다. "아니. 이건 이미 너무 아파요. 다른 걸 그려주세요."
I made another drawing. My friend gave me a kind, indulgent smile.
-나는 또다른 그림을 그렸다. 나의 친구는 내게 친절하고 너그러운 미소를 보냈다.
"You can see for yourself...that's not a sheep, it's a ram. It has horns."
-"당신도 스스로 알고있죠. 저건 양이 아니라는 걸요. 그건 염소잖아요. 뿔이 있어요."
So I made my third drawing but it was rejected like the others:
-그래서 난 세 번째 그림을 그렸다. 하지만 그것도 다른 것들처럼 거절당했다.
"This one's too old. I want a sheep that will live a long time."
-"이건 너무 늙었어요. 난 오래 살 양을 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