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농단.
경제민주화.
2심,3심유죄.
국정농단, 사법농단, 경제농단, 선거농단, 가습기, 상상인, 신라젠, 라임, 우리들 병원,
드루킹 경남지사, 경기지사 등 지난정권과 현정권에 관련된 모든 사건을 유죄로 종결시키려는 윤사단.
이를 막아보려는 추사단과의 싸움일 뿐이다.
윤사단을 밀어내려 하자 호르무즈에 파병당하는 푸룬궁.
또 그 파병을 반대하는 정의당.
비리에는 눈감고 총선에서는 표라도 얻고 싶은 입진보. 이름하여 민주 정의당 탄생이요.^
자유당을 몰아내니, 민주 정의당이 왔을 뿐이었다.
지난 참여정부 이라크 아르빌 파병에 이어 호르무즈 파병으로 모든 사건을 무마시키려 한다면
그것은 혼자만의 착각일 뿐이다.[이란 반발].
[비례, 미래한국당의 출현으로 한순간에 물거품으로...]
가장 나쁜 것은
군부독재를 이어 수구자본, 지역패권주의 세력이 "견제와 균형"을 깨트리고
정권을 지속적으로 잡게 해주는 일이다.
수구 냉전적이고 이념 함몰적인 사고에 사로잡혀 벗어나지 못할 때,
내부 구조적 문제는 외면하고 외세 탓만 하는 자들이다.
내부 비리 문제는 덮으려 하면서 민주, 진보, 촛불, 호남, 친북, 친중, 반미, 반일팔이 전략으로
지지율을 올려 보려는 정당은 더 이상 존재할 가치가 없다.
[친문/낙지패가 민주당에 남아 있는 그 자체가 견제와 균형을 깨트리는 행위였음].
선진국으로 진입한 국가는 그에 상응하는 일정한 자격기준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 외세는 국제 정치, 군사, 외교, 경제, 사회질서를 바로 잡으러 온 자일 뿐이다.
결코 약자를 핍박하러 온 게 아니다.[약점없는 민주국가에는 꼼짝도 하지 못한다].
동네 형에게 한두 해도 아니고 60여년 간을 두들겨 맞고 사는 모습을 보고
이웃 동네 형이 와서 동네 형에게 왜 옳바른 소리를 하는 동생을
지속적으로 학대하느냐며 말로도 타일러 보고 설득도 해보고 듣지 않으니,
정신차리라고 손가락으로 한번 찌르자, 이웃 동네 형이 자기 동네도 아닌데 와서 때렸다며
온 동네 방네 소문을 내고 다니면서 쫓아내야 한다며 순진한 주민들에게 호소하는 격에 지나지 않는다.
[쫓아내면 국제무역 고립>경기불황>경제공황>북미, 남북전쟁 수순으로 이어짐].
민주 평화당은 모든 사건에 대해 명명백백하게 밝히라고 요구하며
파병을 반대했기 때문에 소수당이라 큰 하자는 없다.^
하지만 이쪽 저쪽 양쪽으로부터 고립을 면치 못한다는게 맹점이다.
이런 방식은 가장 떳떳할지는 모르지만, 영원히 정권을 잡지 못하고 변방에서만 떠돌게 된다.
그래서 파병을 반대했으면 후속타로 민주 정의당의 진보표 흡수를 위해 반대했다는 제스츄어를
어떤 형태로든 취해야 하는 이유이다.
민평, 대안신당 표를 눌러 놓기 위해 철수가 중도에서 자리 잡는단다.(무당층 22% 잠정표)
유명 진보인사를 붙잡아 놓고 중도표를 흡수하여 민평, 대안신당으로
몰리는 것을 최대한 막아보자 이거다.(손학규가 자리 안내주면 낙동강 오리알?)
국민의 당으로 바른당을 끌어들이는 바람에 호남표가 민평, 대안신당으로 오지 않고 있는데
다시 바른 미래당으로 들어가서 선거 비대위원장을 맡겠다고 하는 것은 정상적이지도 않고
호남표가 민주당으로 가도록 만들어준 것 밖에 안되는 일이었는데도
민주당의 패배를 기대하는 그 자체가 넌센스다.
어차피 민평, 대안신당은 그동안 할 수 있는 방법과 도리는 다 했지만
호남에서 이번에 패해 주저앉으면 중동 시리아, 이란, 이라크, 예멘, 터키 등과 동북아의 국제정세가
미중 무역 제 2차 협상을 앞두고 백척간두, 추풍낙엽처럼 동시에 흔들릴 것이다.
연동형 비례대표제와 진보표 흡수를 위해 어쩔 수 없이 더부리에 일부 협력한 것을 가지고 착각하고 있다.
호남 제1, 2차 분당하게 만든 바른잔당은 박근혜 탄핵에 찬성했지만, MB구속에는 막아보려 했으며,
이는 호남 제2차 분당의 원인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민주당이 호남으로 대체되는 것을 막고
다음 정권이 민주 평화당과 대안신당으로 완전히 넘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나온 정당일 뿐이다.
호남 제1, 2차 분당으로 모두 구속시켜 놓은 것이었다.
호남 제1, 2차 분당이 미일중러북, 유엔, EU측에 국정농단, 사법농단, 경제농단, 선거농단 세력에 대한
구속 의지의 뜻을 국제사회에 표명한 것이었다
이것을 다시 막아보려 했던 게 안바른잔당이었다.
대단할 것도 없다.
황교안의 자유당보다도 더욱 패권주의적인 정당일 뿐이다.
오히려 황교안이 이끄는 자유당이 지역패권주의 의식이 엹은 정당이다.
민주당에 꽈리를 튼 만큼 영남 중진들을 수도권에 출마시켜
일부라도 덜어내려고 하는 모습이 안보이냐 이말이다..
자유당의 지지율이 오르지 않는 근본이유이다.
자유당이 사는 길은 유일하게 민주당에서 친문/낙지패를 쳐내는 길이다.
[자유당의 수명이 다했으니 민주당으로 옮겨가려는 것을 막기 위해 민평, 대안신당이
민주당에 한발 걸치기를 해놓고 있는 것 뿐이었다].
>이걸가지고 4+1협력체라며 비주류(경제 관련 자리 누가 있음?)를 내세워서 검찰 인사 태풍?>누구 맘대로?
-주류 정치세력이 지역 몰표를 들고 죽는 길로 가는 정치 지도부도 있음?
무역흑자를 위해 중국 진출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지만,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에서 싫으나 좋으나 호남 정치세력에게 힘을 실어주는 것은
과거부터 기정사실이었는데,처음부터 잘못된 정치, 군사, 경제, 사회구조에 대한
미국의 책임도 있었기 때문에 이것을 바로잡기 위해 친중모션을 취해
좀더 적극적으로 뒤를 밀 수밖에 없도록 만든 것이었다.
그러나 마지막에 잘못된 선택을했을 경우 변절에 대한 최후는 가장 쎄게 얻어 맞을 수밖에 없다.
[농산물 개방 융단폭격, 이 세균이 니 세균이냐>세균정]-치료제 약효없음.
풍신수길이 전국통일하면서 그랬다지..
위기는 기회다.
고로 전쟁은 기회다.
민주 정의당과 선을 그어야할 때는 확실히 제때 그어주어야한다.
검찰인사로 난도질 할 때가 바로 그때다.
경제는 국제 분업화 구조이고 전자, 방산, 반도체 등 핵심 전략산업은
한국가가 100% 국산화한다고 해도 국제사회에 독점적으로 팔아 먹을 수 있는 산업구조가 아니다.
그런일이 있다면 무역분쟁이나 무역제재시 바로 망하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국가간의 연대구조로 분업화하여 무역제재를 피해가는 구조이다.
더부리 정권의 반도체 국산화 100%로 세금 털어넣기가 얼마나 무모한지 때가 되면 깨닫게 될 것이다.^
[KF-X 고등훈련 전투기 인도네시아 수입 철회>-프랑스산으로 모두 대체].
애초에 국내 보호 무역주의를 취하면서 국제무대에 무역 수출품을 판매할 때는
자유 무역주의를 주장하면서 무역질서를 위반한다는 것이야 말로 서로 앞 뒤가 맞지 않는 말이다.
트럼프가 미 보호 무역주의를 취하는데 원인을 제공한 셈이었다.(그래서 경제민주화라도 해야 하는 것임)
중국 진출로 대중무역(27%) 흑자 후 대미무역(12%)이 현저히 줄었고 대미투자를 소홀히 하였으며,
전작권 환수 등으로 한미 군사 동맹관계가 더욱 악화된 것이 크게 작용하였다.
현정권의 금강산 관광, 북한 개별 방문 등 독자적 추진에 대해 북한은 금강산 시설물 폭파 및
철거 요구에 이어 닭과 박쥐 또는 페스트에서 파생된 신종 사스 코로나 바이러스 유입을 명분으로
외국 관광객의 북한 입국을 전면 차단하였다.
북한이 이런 선택을 할 수밖에 없는 국제정세가 펼쳐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지율 하락시마다 북한팔이> 사전 차단]>결국 북한을 지속적으로 역 고립시키고 있는게 누규?
그러고도 진보라니...
P/S
NDS(미 국방전략)
-전세계 미군 재배치>압박>단계적 감축>철수론 대두>철수>국제 무역 고립> 경기불황>
경제공황>북미, 남북전쟁.
트럼프가 미 대선전 북미 정상회담 추진에 흥미를 잃었다며 북미대화를 추진하지 않겠다고 말한 것은
한국의 총선에서 더부리 쪽으로 표가 조금이라도 쏠리는 것을 막겠다는 뜻임.
트럼프가 대선을 앞두고 북한과의 정상회담 등 그 어떤 대화도 하지 않겠다고 언급한 뜻은
더부리가 삼태기 재판 불기소 사수로 지지율이 빠질 때마다 호남팔이, 북한팔이, 친중팔이,
반일팔이를 해왔기 때문에 한국 총선에서 더부리에 그 어떤 유리한 점도 주지 않겠다는 뜻이다.
그리고 총선 막판에 대북 강경책으로 안보 불안을 가중시키게 되면
더부리 지지율은 더욱 추락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미리 알려주고 있는 것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