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국관련 각종 신청 및 신고 업무를 대행하기 위해 "출입국민원 대행기관"으로 등록되었습니다.
청담 김범기 행정사(일반행정사)는 이천시청 옆에 행정사업 이전 신고를 마치고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 정책본부에 출입국 민원 대행 기관으로 등록했습니다.
청담 행정사(대표 김범기)는 2019년 6월에 오픈하고 부동산컨설팅 및 행정기관 인,허가 대행과 출입국 민원업무 대행, 자동차 이전등록 대행, 기타 법무 관련 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있는
행정전문가 입니다.
최근 위드 코로나 시대로 인하여 점차 일상 회복이 진행중인 가운데 법무부가 발표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2021년 9월 30일 기준 국내 체류중인 외국인은 198만2902명이며 이중 불법 체류중인 외국인이 39만1647명으로 전체 외국인 대비 약 20%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K-Pop, K-Drama 등 신 한류의 확산과 한국에 대한 외국인의 관심도가 최고조인 현 시점에
국내 출입국을 원하는 외국인은 점차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한국으로 유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실제로 2021년 9월 30일 현재 국내 외국인 유학생은 17만380명으로 전년 대비 7.8% 상승했습니다.
유학생뿐만 아니라 관광객, 투자, 비즈니스 등을 위한 유입 외국인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증가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출입국 민원 뿐만 아니라 이들이 국내에서 체류하며 필요한 주거, 자동차, 보험, 부동산 취득, 행정사고 처리 등 복잡하고 어려운 행정절차 등을 도와주는 종합 행정서비스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청담 김범기 행정사 대표는 시대의 수요에 발맞추어 외국인 출입국 민원 대행 업무와 행정기관 인, 허가 대리 업무, 부동산컨설팅 등의 업무를 주 업무로 선정했습니다.
또 변호사, 법무사, 세무사와 협업하여 토지 보상, 행정심판, 국가보훈 등 기타 법무관련 전문행정서비스를 진행합니다.
청담 행정사무소 대표 김범기 행정사는 외국인으로서의 낮설고 힘든 환경을 충분히 이해하고
최대한 외국인의 입장에서 내 가족처럼 진정성 있게 도움을 주는 서비스를 하겠습니다.
청담 김범기 행정사 010-2940-9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