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9. 한국인은 대단히 엄중한 문제에서 도전받아 역전 할 좋은 기회가 왔다. 인구 학자들의 경고대로, 한국의 전문가와 정부에서 경험하여 저출산이 불가능하다는 위협을 22년간 확인하였다. 그러므로 고속도로나 지하철 등 큰 공사를 몇 개 못 하더라도 고출산 만큼은 이뤄내야 한다. 그 자녀들이 25세부터 65세까지 청장년으로 40년 이상 한국의 역전의 열매를 산출 할 것이다.
문제가 없는 사람은 도전을 하지 않는다. 그러나 도전의 결과는 몇 천 배 효과를 볼 수도 있다. 이러한 한국의 인구 낮은 출산 속에서 도전을 받아 우리가 극복 하려고 힘쓴다면 뭐가 안 되겠냐? 포기하고 변명하고 나간다면, 서서히 예정된 불행은 피할 수가 없다. 그러나 기회를 도전으로 역전하여 좋은 기회로 만들 수가 있다.
영국의 인구 학자 데이빗 콜먼과 미국의 경제학자 헤리텐트, 옥스퍼드 인구문제 연구소가 제일 먼저 없어 질 나라는 대한민국이다. 또 “옥스퍼드 인구문제연구소의 인터넷 검색어는 ‘한국이 사라질 것이다.’“ 라고 지속적 경고를 한다. 그래서 장진 영화감독이나 노명우 교수 등이 다자녀를 낳을 수 없는 한국의 현실을 구체적으로 증명한다. 또 한국에 경제 불황예고와 셀프 부양 시대다. 이렇게 다자녀를 낳을 수 없는 한국은 이 현실로 간다. 그래서 국민을 책임 짓고 다스리는 정부와 국회는 예산을 집행하여 반드시 인구소멸로 인한 경제 불황을 막아야 한다. 국회는 필요한 법안으로, 정부의 진행을 도와 국민을 지혜롭게 끊임없이 잘 선도하여 대한민국을 살려야 한다.
현실적으로 비싼 교육비와 생활비를 들어서 한 명이나 두 명은 기를 수 있다. 그래서 4~7명 다자녀는 낳을 수 없는 한국의 국민현실이다. 그리고 국가는 많은 재정을 쓸 수 없다고 방치 할 것인가? 그러면 영국이나 미국에서 분석한 대로 또 우리가 본 현실대로 저출산으로 인하여 3~50년 뒤에는 나라가 소멸 되도록 방지 할 수는 없지 않는가? 그러므로 필자가 제한한 금액을 정부가 좀 힘이 들더라도 예산을 세워 지출해야 한다. 그래서 나라의 장례를 바로 세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출산 된 아이들이 앞으로 큰 경제적이고 사회적, 국방의 의무를 다 하게 될 것이다.
유튜브처럼 한국인들은 세계에서 많은 일들을 찾아 개발한다. 미국에서 바닷물로 생활수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있는 한 민족이다. 각국에서 대형 다리를 건설하고, 광활한 사막에 식물을 심기에 여러 성공을 한다. 또 기아에 허덕이는 아프리카 등의 여러 나라에 많은 농작물을 생산해내는 특별한 한국인의 지혜와 노력으로 광활한 세계에서 할 일이 많다.
또한 우리가 잘 아는 대로 러시아 . 우크라니아 전쟁에서 보듯 세계 최상의 무기와 용감한 한국군의 역할로 어두운 나라들을 해방시켜 줄 것이다.
그래서 행정부와 입법부는 예산을 편성하여 진행해야 한다. 혹시 고속도로나 지하철 등 큰 공사를 몇 개 못 하더라도 고출산 만큼은 이뤄내야 한다. 국가 지도자들 자신부터 솔선수범 실행을 하면서, 언론은 국민을 지혜롭게 끊임없이 잘 선도하여 인구 절벽에서 없어질 대한민국을 살려야 한다. 이렇게 국가는 책임 짓고 반드시 인구소멸로 인한 경제 불황을 막아야 한다. 정책 진행자들이 한국 후대에 책임을 져야할 중대한 문제로 부각된 현실이다. 국가 지도자들 자신부터 솔선수범 실행을 하면서, 언론은 국민을 지혜롭게 끊임없이 잘 선도하여 인구 절벽과 경제 불황에서 없어질 대한민국을 살려야 한다. 그러면 대한민국 1억 인구로인 하여 부강하고, 세계를 살리는 대한민국이 될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