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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실행으로 배울 4-H 과제 이수를 회복할 방안
https://cafe.daum.net/4Hfellowship/ZjMd/9
4-H란 명석한 머리[Head]와 충성스러운 마음[Heart], 부지런한 손[Hand]. 건강한 몸[Health]을 의미하는 네 가지 이념(4-H)을 말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이 단어의 의미를 각각 지덕노체(智德勞體)로 번역하여 사용하고 있다.
다양한 직장과 수백 종류의 질병, 모든 산업 분야에서 필요한 예시를 우리가 만들어 보자. 하지만 본인이 날마다 느낀 대로 과제장에 기록해 나가는 것이다.
즉 과제 이수로 선정된 내용을 글로 정리하여 노트에 지속해 기록이 나간다. 그렇게 자신을 살피고 좋은 것을 더 좋게 만든다. 그러므로 수시나 주기적인 발표회를 갖는다. 그러면서 확실한 자신의 더 좋은 결실을 본다. 그리고 유튜브에 올려서, 주변의 4-H 동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잊어버리기 쉽고 의지가 약한 인간은 자기와 약속도 지키지 못하는데, 기록하면서 확실 화하거나 기록을 보거나 점검하면서 다시 기억하고 잘 지켜 좋은 것을 더 좋게 실행을 할 수 있다. 더구나 말과 서면으로 지인들과의 약속한 것은 더 철저히 지킬 수 있다.
이를 위해서 기록을 바탕으로 인터넷에서 전문의견을 정리하므로 자신의 내용으로 삼는다. 그러면서 타인의 조언을 듣고 좋은 것을 더 좋은 경험으로 만든다. 본인은 해보지 않은 유명하고 번지르르한 낮은 추상보다는, 천배 높은 가치가 있다. 그래서 이론에 지나는 행함이 없는 의견이 아니라, 정립된 고견으로 그룹이나 유튜브를 통해서 살아있는 방향을 제시할 수도 있다.
내가 실천한 자료를 사진으로 넣었다. 이들은 손으로 쓴 내용을 증명하고 더 누구나 실천할 길을 제시했다. 그래서 자세한 설명을 안 해도, 자료를 보고 이해하고 자신이 적용을 할 수가 있다. 이렇게 누구나 따라 할 수 있게 준비했다.
과제장이나 일기장은 자기만의 증명이기 때문에 간접적으로 실천하는 상황을 확실한 내용으로 제시한 것이다.
그래서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아니 누구나 이런 기록으로 자신의 유익을 찾아야 한다.
일기장은 날마다 개인적으로 자기의 모든 것을 기록으로 자기만이 활용한다.
그러나 과제장은 그 분야의 특이사항 있을 때만 기록한다. 하지만 4-H 과제장도 일기장과 차이가 없을 수 없다.
하지만 4-H 과제장은 단체와 같이 쓰는 약속이 포함되어 있다. 자신의 개발을 위한 일기장과 같이, 4-H 과제장은 지덕노체라는 범위를 연관해서 해결해 간다.
이를 위해서 어떤 지도자와 목표, 대안, 상담, 적용을 통해서 추구해 나가는 모습을 함께 함축적으로 표현한 것이 4-H 과제장이다.
4-H의 본질인 4-H(Head Heart Hand Health 지덕노체)를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하는 4-H 과제 이수로 배우자.
이러한 기본방향을 이해하자. 즉 명석한 머리와 충성스러운 마음, 부지런한 손, 건강한 몸으로,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
나는 1889년도부터 서울과 외국에서 목사로서 농촌 위주로 사역하였다. 그러다가 2019년 내가 전남대학교 4-H 연구회 동문회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그 뒤로부터 나의 ‘한국농촌 선교협의회’의 사역 15년의 경험을 기억했다.
즉 목사들이 “윤석용 목사는 농촌선교에 대한 천부적인 재능을 받았다.”라는 말을 들었다.
사실은 그게 아니라, 나는 대학생 이전부터 농촌을 사랑하고, 전남대에서도 많은 생각과 노력을 했다.
또 일본에서 농촌운동에 대한 전문교육을 1년간 받았다. 그러면서 나의 ‘한국농촌 선교협의회’의 사역에 혼신을 다했다.
나는 천대받는 4-H가 아니라, 잘해야 한다고 하는 것에 대해서 생각하기 시작하였다. 또 동문과 연락을 계속하였다.
그리고 나는 고향 광주전남에 와서 한국 4-H 함평군 본부 지도자로서 연시 총회에서 발표하였다.
그러면서 나는 낙망할 일만 남았고, 상종 거절만 당해서 숨을 고르고 있었다.
그렇지만, 카페 만들기 시작했다. 카페를 거의 1년간 전심하여 작업을 하였다.
그리고 2023년 1월부터 내가 과제장을 쓰기 시작했다.
예시는 다음카페: 한국4H과제협의회 5항의 1~4에
손으로만 쓴 4-H 과제장;
인성개발https://cafe.daum.net/4Hfellowship/afCg/2
건강 생활 https://cafe.daum.net/4Hfellowship/afCg/1
지도과제 https://cafe.daum.net/4Hfellowship/afCg/5
손으로 쓰고 연관 전문 내용과 설명 추가 된 4-H 과제장
인성개발 https://cafe.daum.net/4Hfellowship/afCg/4
건강 생활 https://cafe.daum.net/4Hfellowship/afCg/3
인구문제 https://cafe.daum.net/4Hfellowship/afCg/6
윤석용의 인구 카페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K/2
인구가 사라질 대한민국에서 7자녀로 고 출산하는 현모양처
Wise mothers who give birth to 7 children in Korea, where the population will disappear
그 모델들을 전남대 4-H 연구회와 동문회원들이 연구회답게 더 잘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그것을 카페와 유튜브로 만들어서, 누구나 쉽게 4-H 과제 이수를 하려면 어떠하겠는가?
우선 영농 4-H에서는 대학 4-H에서 이런 연구로 영농 4-H에 교육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이를 여러 사람에게 들었다. 그래서 260명의 적극적 관심이 있는 전남대 4-H 연구회와 동문회원이 먼저 어렵지 않게 자기 일기식 같은 과제장을 쓸 수 없을까?
그래서 이것을 전남도에서 또 전국 영농 4-H와 대학4-H에 권장할 수 있는 쉬운 틀을 만들어 보급하면 어떠한가?
나는 어려서 영농 4-H 기술 교환 농장에 3달간 가서, 정말 10분도 강의를 듣지 못하고 일만 2달간 하다가 그냥 나왔다.
나는 지나간 4-H 여러 경향에 대하여 아쉬움이 많다.
그것이 현재까지 나아진 결과라는 여러 분석을 통하여 비유하는 마음들이 있었던 것을, 나는 애석하게 생각한다. 4-H가 정상이 되기 위해서는 이런 부분들을 깊이 고려해야 한다고 보기 때문에 언급한다.
내 감정을 말한 것이 아니라, 좋은 것을 좋게 하려면 그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고 정말 4-H가 정상궤도를 가야 한다고 하는 측면에서 말한 것이다.
영농 4-H 과제장은 1980년대까지 일기장 식에다가 쓰도록 했다. 전체가 공백인 노트 같은 과제 장만 나왔다.
그런데 농촌지도사도 에로가 있을 수 있다. 즉 자기 책임 읍면에서 과제를 출품해야 하는데, 아무도 4-H 과제를 쓴 사람이 없을 수 있었다. 대개 초등학교나 중학교를 졸업한 4-H 회원들은 어려운 것이었다. 그러나 오랫동안 농촌지도 사업에 종사하면서, 여러 과제장을 보고, 때로는 채점도 했을 것이다.
이런 고졸이나 대졸인 전문가들이다. 그래서 조금만 생각하면 쓸 수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 2022년에는 빈칸에 대한 여러 보조 자료들이 많이 있는 ‘농가 영농 일지’란 책을 판매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여러 모델을 보여서, 참조하고 금방 누구든지 쓸 수 있도록 하자는데 의미가 있다. 그러니까 일기장을 쓰듯이 과제 장을 쓰고 그것을 3달 내지 1년마다 발표로 확인하여 서로 조언과 비교를 할 수 있다.
대학 4-H 회원들은 적어도, 대학을 나오고 학문을 연마했으면, 이 정도는 연구하고 발표할 수 있을 것이다.
누구나 일기장 쓰듯 과제장을 쓸 수는 있다. 그러나 연구 분석하여 발표하고 할 수도 있다.
이렇게 대학 과정에 학문을 연수받은 대학 4-H 회원들은 충분히 분석하고 발표를 할 수도 있다.
나는 일기를 써본 경험은 있어도, 과제 장을 쓰고 말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미루며 애로가 많았다.
그러나 4-H 군 경진대회는 국가에서 많은 예산을 들여서 매년 2박 3일 청소년교육을 한다. 그 바쁜 와중에 과제 전시회에 나온 모범 과제를 볼 시간도 없이 바쁘다. 그냥 보고 빨리 지나가야 한다.
뒤적거리고 만지면 뒤에 밀려서 다른 일정표 때문에 볼 수가 없다. 그리고 끝나면 다 개인이 가져가기 때문에 누가 했는지도 알 수가 없으니 참으로 다른 사람의 입장을 보기는 하늘의 별 따기였다.
지도소에 장날이나 언제 가면 출장 가거나 다들 바빠서 그런 것을 이야기할 시간이 없다. 나도 어떻게 물어볼 줄도 모르기 때문에 그냥 지난다.
4-H 과제장 쓰기를 혼자만 고민하다 마는 4-H 과제 기록과 이수였다. 다른 회원들도 마찬가지로 모두 무거운 부담이었고, 싫은 내용이었다.
이런 가운데 지나온 4-H 회원들에게 과제를 이야기하면, 상종 거절을 당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을 나는 이해를 한다. 그러나 좋은 곳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이 과제 이수라는 것을 부정할 사람은 없었다.
하지만 이 방법을 국가 차원에서도 이미 손을 놓았다. 즉 농업기술센터에서 과제장마저 구할 수가 없다. 4-H 단체들이 이것을 싫어하여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은 상종 거절을 당하게 되어 있다.
그러나 이제 유튜브 시대에 무엇이든지 올려놓고 언제든지 관찰하고 볼 수 있고, 발표를 듣기도 할 수가 있다.
하지만, 나중에 안일이지만, 과거의 영농 4-H에서 과제장은 농산물 단지에서 시상이 될 만한 것은 다른 사람들이 써 주어서 냈다고 한다. 그러니까 실제로 과제를 자기가 쓴다고 하는 것은 불가능한 상황이었다고 이해를 해야 할 것이다.
특별한 어떤 품목의 단지에서 작황이 좋고 홍보할만한 사례가 있으면 회원 것이 아니라도, 4-H 회원 이름으로나, 어떤 사람이 있어 줄 수도 있다. 이렇게 하면 적어도 한 개 시군에서 10개 이상은 나올 수 있어서 경쟁이 된다. 그러나 보통 연구하고 써보고 하는 경향이라고 나는 보지 못했다. 사람들은 그렇게 말한다.
3달~1년 자라는 작물이지만, 과제를 한 달 내에서도 다 유사하게 과제장을 쓸 수 있었다.
농촌지도 기관에서 20~30년 근무했던 사람들도 다 싫어하고, 국가도 안 하는데 왜 4-H 과제 이수를 주장하느냐? 하면서 이상하게 취급하고 상종의 거절을 당했다. 국가에서 돈을 나오는 것이니까. 그냥 하다 할 필요 없다.
좀 심하게 말하면 4-H 중요성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냥 월급 받고 지내왔던 지도사다. 우리가 기대할 수가 없다.
그러나 정말 개인의 발전을 위하고 4-H 운동을 한다면 당연히 적용해야 한다.
그런데 경험도 전혀 없는 4-H 대학 구성원에게 무엇을 제안하고 진행해 나간다고 하기는 너무 어렵다. 그래서 4-H 과제 이수를 잘 적응하고 수용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4-H 노래 https://youtu.be/ptBsP7nhiAA
대학 4-H 노래 https://youtu.be/7x3J5vwYe1w 전남대학교 50주년 기념행사장의 전국대학4-H연합회가 제창
여기 인성개발과 건강생활이란 나의 부족한 두 가지가 4-H 과제장을 살펴보자.
손으로 쓰고 연관 전문 내용과 설명 추가 된 4-H 과제장
인성개발과 건강생활 https://cafe.daum.net/4Hfellowship/afCg 손 글과 설명 추가. 4 개
그리고 모두가 두 개씩 이상의 과제장을 더 잘 만들어 보자.
그래서 카페와 유튜브에 넣는 것을 어떻게 보는가?
이런 준비를 하는 것이 4-H 연구회와 동문의 할 일이라고 본다. 이렇게 활성화되면 할 일을 찾아서 4-H 핵심 회원으로 동역을 할 것이다. 그 핵심 구성원이 친교와 여러 활동도 잘 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잠만 잘 것이 아니라, 일어나 카페 만들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모델과 방안을 제시하여 서서 뛰는 4-H 구성원이 되자고 한다.
그러나 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이렇게 할 수 있도록 연구회와 동문회가 연구하는 동문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우리가 앉아서 카페에 만들어 놓으면, 전국에서 서서 보고 뛰게 될 것이다.
그러면 세계가 함께 4-H 활성화를 할 것이다.
이렇게 핵심 회원이 길러지면 현재 친목 위주에서 1,000여 명의 동문도 동역할 수 있다고 본다.
현재 활동하는 한국 4-H 함평군 만도 200여 명이면 광주전남 41개 시군구에 8,200여 명은 될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전남대학교 모든 분야의 학생들에게 4-H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할 수 있을 것이다. 2023년 현재 전남대학교 2만2,000여 명의 학생들과 2,000여 명의 교직원들이 지덕노체를 통한 연구 발표를 하는 유익을 보고 전대 4-H 연구회에 관심을 두고, 오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전국은 어떨까?
이렇게 활동을 강화해 나가야 할 것이다.
우리가 집에 앉아서 과제장을 만들고, 모여서 카페 만들자. 이제 다 같이 뛰면서, 4-H 과제 이수 실천 운동을 해야 할 것이다.
6가지 과제 연구 분야를 일기장 쓰듯이 과제장을 기록하자.
나이별 과제장 기록으로 자기 계발
10~25세 4-H 교육 과제 이수
20~80세 4-H 인성개발 과제 이수
30~55세 4-H 영농 과제 이수
40~65세 4-H 직장 과제 이수
50~80세 4-H 지도 과제 이수
60~80세 4-H 건강생활 과제 이수
https://cafe.daum.net/4Hfellowship/ZjMd/6 (관찰)
그래서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우선 여섯 가지 과제장을 카페와 유튜브에 홍보하자.
1차 6개월을 4-H 과제장을 기록하여 카페와 유튜브에 넣고
2차 1년 뒤에 다시 종합하여 카페와 유튜브에 넣는다.
웃는 친교와 함께, 연구하는 4-H 연구회와 동문회로 사람들을 깨워 4-H 인이 되게 하자.
4-H에서 실행으로 배울 무엇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등산으로 오가면서 친구에게 든 거나 친교를 하는 것도 배우고 좋은 교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어떤 주제를 가지고 토의하면서, 배울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이것을 지덕노체 적용하면서 실행할 수도 있을 것이다.
또한 주제를 그렇게 정해서 배울 수도 있을 것이다. 자기 스스로 기록해 보고, 경험해 보고 나눠 보면서 배울 수 있고 분석하여 확대 제 생산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다시 말해서 실천해보고 체계적으로 기록해 보면서 지덕노체에 관하여 배운 것을 나눌 수 있다면 4-H 본래의 목적이 아닐까 한다.
1. 영농과 대학4-H 운동이 어디로 가야 할까? https://cafe.daum.net/4Hfellowship/ZjMd/7
2. 4-H는 지덕노체란 측면에서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행(과제 이수)으로 배우는 인간개발 운동 https://cafe.daum.net/4Hfellowship/ZjMd/6
3. 잃어버린, 실행으로 배울 4-H 과제 이수를 회복할 방안 https://cafe.daum.net/4Hfellowship/ZjMd/9
동역을 기다린다.
전남대 4-H 연구회 11기 동문.
한국 4-H 함평군본부 지도자.
한국 4-H 과제협의회 대표 :
목사 윤석용 필리핀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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