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을 맞이하여 아들녀석 고래를 잡았다
두려움이 많은 녀석인데도 하겠다고 해서 옆 병원에가서 해주었다.
아들 이쁘게 해주었으니 함부로 아무에게나 보여주지말고
보물 1호 답게 오직 한사람에게만 보여주며 살아라~~`ㅎㅎㅎㅎ
첫댓글 우리 아덜 고3년 되고는 너무나 열공하네~~~~
첫댓글 우리 아덜 고3년 되고는 너무나 열공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