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FC(FINANCIAL CONSULTANT), FP(FINANCIAL PLANNER)
LP(LIFE PLANNER), IC(INSURANCE CONSULTANT)등 보험설계사를
일컫는 명칭 입니다
예전에는 그냥 "설계사"라는 명칭을 사용했으나 푸르덴셜 생명이 한국에서
성공하자 푸르덴셜 생명에서 사용하던 LP를 모방하여 외국계 회사를
중심으로 이러한 명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울나라 회사도 많이 사용 하더군요)
주요 외국계 보험사의 명칭은
푸르덴셜=LP
ING=FC
NEW YORE=IC
AIG=PC
알리안츠=FC
이러한 명칭을 부여하는 설계사들은 주로 남성대졸 보험 설계사로서(여성도
있으나 남성의 비율이 훨씬 많음) 우리가 흔히 접하는 아줌마보험 설계사와는
좀 다릅니다
고객의 일생에 대한 재정상담과 투자방법 등을 설계하여 주고 그 하나의 방법
으로 보험을 판매하는 것입니다
연봉 1억은 요즘 보험설계사에게는 흔한 연봉 수준 입니다
1년에 10억 이상을 버는 설계사도 있으니까요
보험설계사의 연봉은 설계사 자신의 보험판매량에 좌우되기 때문에
판매를 많이하면 할수록 소득은 많아지지요
그대신 봉급자처럼 일정급여는 거의 없습니다
요즘은 영업력 있으면 큰 동 벌 수 있는 시대가 온 것 같군요
저두 봉급자지만 부럽습니다
카페 게시글
생명보험신지식게시판
보험회사에서 말하는 FC,FP가 뭔가요?
_ 훗
추천 0
조회 22
06.02.21 13:28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