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반다비체육센터
야마 1.
'화합의 상징' 반다비체육센터, 주차 문제로 '불협화음'
기
반다비체육센터 취지와 협의회 소개
승
협의회서 화합의 상징 반다비체육센터 주차 문제로 불협화음 불거져
- 장애인 이용객이 주차를 무료로 이용하려면 부저를 이용해야 하는데, 이 문제로 장애인과 교대 측이 다른 입장을 내세움
- 교대: 주차통제센터의 용역 비용 증가로 주차비 공동 부담할 것, 장애인 또한 월권을 구매해 주차 문제가 생기지 않게할 것.
- 장애인: 장애인에 대한 배려가 없음, 장애인으로 인해 용역 비용이 증가했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음
전
특히 교대는 주차비를 전액 수금하고 있음에도 주차비 공동 부담 강요
- 주차비를 받으면서 주차비를 내지 않는 지자체에게 주차 관리 비용 부담 강요
- 갑과 을이 명확한 북구의 잘못된 계약 방식 문제 제기
결
협의회에서 장애인 측은 교대의 행실이 장애인 혐오적 표현이라고 발언하고, 기자회견을 갖고 정식으로 항의하겠다고 말하면서 화합의 상징 반다비체육센터의 불협화음은 계속될 전망임을 암시
야마 2.
광주교대 "장애인 이용자로 주차 문제 증가"
기
반다비체육센터의 불협화음, 광주 교대는 주정차 문제 및 이용자 증가로 인한 문제가 장애인 때문이라고 말함.
승
교대
- 북구반다비체육센터 앞 '장애인들' 불법주차 시행
- 북구반다비체육센터 장애인 이용자 증가로 주차 관리 비용 증가
장애인연합회
- 불법주정차 차량 '주정차 표시 없어'
- 증가한 인원을 전부 장애인 이용자로 몰아가는 건 '장애인 혐오'
전
실제 취재 결과, 북구 반다비체육센터 앞 불법주정차 차량 장애인 스티커 없음.
광주교대, 북구시설관리공단으로 보낸 공문 '장애인 이용자 증가로 인해' 라는 표현 사용
결
지성의 결정체 대학. 장애인 혐오 표현 이용 문제 불거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