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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1) | 地(2) | 人(3) | ||||||
天 | 地 | 人 | 天 | 地 | 人 | 天 | 地 | 人 |
天1변 | 天2변 | 天3변 | 地1변 | 地2변 | 地3변 | 人1변 | 人2변 | 人3변 |
1 | 2 | 3 | 4 | 5 | 6 | 7 | 8 | 9 |
위 도표를 보면 위에서 설명한 말이 쉽게 이해될 것이다.
칠(七)의 부수는 한 일(一)이다. 따라서 7의 근간은 1이다는 말이 성립한다.
일곱 칠(七)자는 一과 숨을 은(乚)자가 결합한 글자다.
1이 숨어 있는 상태가 7인 것이다.
그래서 색을 칠하다는 말이 성립할 수 있는 것이다.
색을 칠해 본색을 숨기는 것을 색칠한다고 하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