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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7일
이번시간에는 한글의 창제 원리와 가치를 마무리하면서 15문제의 문제들을 풀고 교과서 지문 이어릭기와 단어 정리를 했다. 문제 3번의 문제가 한글의 기본 자음자는 상형의 원리에 따랐다는것인데 틀렸다.
10월 26일
이번 시간은 142페이지의 한글 자음표와 143페이지의 한글 모음표, 146페이지의 글 이어읽기를 했다. 그리고 권 구 선생님이 독도를 빨리 북한에 팔아야 한다는둥 이상한 소리를 들었다.
10월 22일
이번시간에는 한글의 창제 원리와 가치를 배웠다. 한글의 기본 자음자는 상형의 원리에 따라 만들어졌고, 한글의 기본 모음자는 우주가 하늘, 땅, 사람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는 사상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는걸 알 게 됬다.
10월 20일
이번 시간에는 담화와 맥락을 마무리 하면서 담화, 상황 맥락, 사회 문화적 맥랑의 정의를 정리하고 6개의 단어를 정리한 뒤에 골든벨으 ㄹ했다. 4번문제가 세대차이가 날 때 상황 맥락을 고려한다였는데 맞다고 해서 틀렸다.
10월 19일
이번 시간에는 국어 6 큰 1단원의 두번째 소단원인 담화와 맥락 단원을 나갔다. 상황 맥락과 사회 문화적 맥락을 고려하며 의사소통하기를 배웠다. 이번 시간에는 점수가 까이지 않고 오히려 1점 올랐다.
10월 15일
이번 시간에는 지금까지 배웠던 광고와 설득을 마무리했다. 광고의 목적에 따른 분류, 매체에 따른 분류, 구성요소, 매체에 따른 광고의 설등 전략등을 필기했다. 그리고 문제 풀기에서 찬스를 사용해 20점을 얻었다.
10월 12일
이번시간에는 여러가지 광고를 보고 주제와 전략등을 생각해보고, 광고의 목적이 공익 광고와 상업광고 단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짧은 광고 하나에도 굉장히 많은 설득 전략이 사용 되었다는 것도 알았다.
10월 7일
이번시간에는 국어 6권 1단원 말과 글의 울림을 끝내고 2단원 일상에서 만나는 말에서 광고와 설득 첫번째 수업을 했다. 80페이지의 한 공익 광고의 사진과 여러종류의 4가지 광고를 보고 광고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과 광고의 표한 방법 등도 적어봤다. 의외로 점수가 그리 낮지 않았다.
6월 29일
오늘은 국어 교과서 178p~200p에 있는 기억 속의 들꽃을 마무리 하면서 국어 1학기 기말 고사 시험 범위도 끝을 냈다. 기억 속의 들꽃 마무리를 하면서 문제를 풀어보고 그 문제들의 답으로 3*3 빙고를 했다. 3등으로 1점을 따냈다.
6월 26일
오늘은 24일,25일 때의 활동에 이어서 마지막으로 기억속의 들꽃을 읽고 문제로 풀어보았다. 도서실에서 처음 읽었을땐 집중도 안되고 별 흥미가 없는 것 같이 느껴 중간에 읽다 말았지만 문제도 풀어가며 읽으니 재미있었다.
6월 25일
오늘은 저번 시간에 이어서 국어 교과서 178p~200p 에 있는 기억속의 들꽃을 읽거보며 문제를 풀어봤다. 어제와 같이 문제가 많아서 힘들었다. 어제보다 받은 점수가 적어서 좀 아쉬웠다. 소설을 읽어가면서 문제를 푸니 재밌었다.
6월 24일
오늘은 교과서 178p~200p 에 있는 기억 속의 들꽃을 읽어보고 문제도 풀어 보았다. 이번 수업을 학 ㅣ전에 22일에 썻던 학습일기를 발표 하기로 하고 문제도 여럿 맞춰 점수를 많이 획듣해 기분이 좋았다. 왠지 갑자기 조가 싫었었다.
6월 22일
오늘은 국어 교과서 170p~171p의 방을 얻다와 관련된 문제 9가지를 풀어보고 배워 보았다. 그리고 이번에네 다른 시들을 배울때완 달리 교과서 필기를 많이 했다. 그런데 교과서에 그림이 있는곤엔 필기가 안 되서 반 정도는 못했다.
6월 17일
오늘은 국어 시간에 교과서 p.166 에 있는 청포도라는 시를 배웠다. 저번시간엔 자리도 바꾸어는데 김민수, 송근수, 이병주와 같은 조가 됬다. 그 이전 조보단 나은거 같다. 이번 시간을 통해서 이육사 라는 시인이 저항시인이란걸 알게 되 좋았다.
5월 28일
오늘은 국어 시간에 문법 학습 활동 풀이를 하면서 앞에 배웠던 분법들에 관련된 교과서 문제를 풀어 보았다. 시제나 높임법은 그럭저럭인데 피동표현, 사동표현, 능동표현, 주동표현을 각각 구분하는게 아직 서툴러 문제에 적용하는 것이 어려워 힘들었다.
5월 26일
오늘은 국어 시간에 피동표현과 부정표현 배우기를 했다. 피동법은 주어가 어떤 대상에 의해 행동을 당하는 것이고 능동법은 주어가 어떤 행동을 제 힘으로 하는 것이라는걸 배웠다. 부정표현에는 능령 부정문과 의지 부정문이 있다는걸 배웠다. 신기했다
5월 21일
오늘은 국어시간에 사동법 배우기를 했다. 사동법은 동작을 시키는 것이고 주동법은 주어가 동작이나 행동을 직접 하는 것이란걸 배웠다. 주동을 나타내는 동사 어간인 이 히 리 기 우 구 추 의 7가지가 있는데 이들의 발음이 재미있었다.
5월 20일
오늘은 국어 시간에 높임범 마무리를 하면서 9개문장들을 객체 높임, 주체 높임, 주체 높임등의 높임법들을 사용해서 높임형으로 바꾸어보았다. 이 활동을 통해 국어의 높임말 형식, 높임말이 쓰이는 곳 등을 알았다. 어느 정도는 알고 있었는데 새로 알아낸것이 더 많았다.
5월 18일
오늘은 국어시간에 국어 교과서 p128~p131의 내용인 우리말의 문법 요소를 배웠다. 그 중에서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해, 선어말어미, 시간 부사어, 관형사형 전성어미등을 배웠다. 오늘 수업을 통해 과거형, 현재형, 미래형 문장들의 특징을 알 수 있었다.ㅣ
5월 14일
오늘은 국어시간에 국어책 p120에 있는 맛있는 책, 일생의 보약 의 핵심을 정리하고 14문제의 문제들을 풀어 보았다. 저번처럼 찬스기회를 사용했다. 저번에도 찬스를 썻지만 한 문제를 틀려서 0점을 맞았다. 하지만 이번 찬스를 썻을땐 14문제 모두 맞아서 10점의 두배인 20점을 얻었다.
5월 13일
오늘은 국어 시간에 국어책 p121~p126에 있는 맛있는 책, 일생의 보약 학습활동문제풀이를 해 보았다. 총 6개의 문제였다. 지금까지의 이런 과제활동을 많이 했지만 이번에는 지금까지의 이런 과제 활동은 꽤 수월하게 하지 못했지만 이번엔 수월하게 끝냈다. 어제 오늘 활동을 통해 책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다.
5월 12일
오늘은 국어 시간에 국어책 p120에 있는 맛있는 책, 일생의 보약 곽 ㅘㄴ련된 문제를 해결해 보았다. 지금까지 이런 문제 보내기 활등을 몇 번 했지만 매번 힘들고 어렵게 느껴졌다. 그래도 조원들과 함께 이야기 하면서 문제를 풀어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5월 11일
오늘은 저번시간에 썻던 책 제목들을 이용해서 글 한편을 적었다. 우리조의 책 제목이나 책의 장르등이 너무 제각각이고 연관성이 없어 한 글로 엮어서 쓰는게 너무 힘들었다. 그래도 어떻게든 꾸역꾸역 글을 써서 다행이었다. 이번 조에서 하는 활동들은 저번조보단 더 재미있을것같다.
5월 7일
오늘은 국어 시간에 약 한달만에 조별 자리를 바꾸엇따. 저번조에선 최원 김민수 강동민이 한조 였는데 모든활동을 나 혼자 한다는 느낌이 들어 힘들었다. 이번 바뀌게 된 조는 배준영 김현재 박석진이 같은조다. 배준영 김현재는 첫 번째 조에서 같은 조를 했었다. 나쁜 조는 아닌거 같다.
4월 23일
오늘 2단원 총정리로 국어 교과서 102p~110p의 총 11개의 문제를 풀어 보았다. 1번 문제는 논제를 찾는 문제 였다. 난 논제의 조건을 평서문, 긍정문 이 두가지만 생각해 틀렸다. 하지만 논제의 조건이 평서문, 긍정문외의 현실 개이라는 조건이 있다는걸 알게 됬다.
4월 22일
오늘 주장하는글 단원의 쫑문제 풀어 보기를 했다. 13문제 중 하나라도 틀리면 +0, 다맞으면 *2해서 +26점이 되는 찬스를 사용했다. 근데 우리 조가 작성한 답 중에 8번, 마무리 라고 썻지만 답은 결말(끝)이었다. 이 문제만 틀렸는데 너무 아쉽게 틀려서 억울했다.
4월 21일
전시간 오랬동안 했던 토론의 내용을 끝마치고 이번시간에는 <주장하는 글 쓰기> 라는 새 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에는 91p~93p의 문제를 풀어보며 쟁점 찾기. 찬성 반대 근거찾기, 자료요약, 주제 정하기, 옳지 ㅏㅇㄶ은 근거 찾기 등등을 배웠다. 이번 시간엔 애들이 조용해서 좋았다.
4월 16일
오늘은 토론 분석하기 활동을 했다. 국어책 77p~80p에 있는 토론 내용들을 정리 해봤다. 난 <청소년 아르바이트는 바람직하다>란 논제에 대해 찬성 의견이다. 왜냐하면 사회경험필요나 경제 관념이 생긴다던가 여러 이유가 있찌만 그냥ㅇ 간단하게 해서 나쁠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4월 15일
오늘은 <토론 맛보기>-자료수집을 했다. 국어책 77p, 78p에서 논제 소개, 문제가 제기된 배경, 논제의 주요 용어 정리, 찬성측 주장의 근거, 찬성측 주장, 상대 방의 입론 요약, 반대측 주장의 근거, 반대측 주장 등을 찾아봤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IQ테스트 문제를 내주셨는데 재미있었다.
4월 9일
오늘 국어 시간에는 어제 한 <토론 맛보기>-반론찾기 활동의 연장인 <토론 맛보기>-논제 찾기를 했다. 우리 조에서의 논제는 '셧다운제는 바람직하다' 로 했지만 결국 '중학생은 학교에서 사복을 입는 것이 바람직하다'로 됬다. 난 이 논제에 반대했지만 우리조는 찬성을 해서 이번시간 내내 활동에 참여를 열심히 하지 못했다.
4월 8일
오늘 국어 시간에는 어제한 <토론 맛보기>활동의 연장인 <토론 맛보기>-반론찾기를 했다. 어제찾은 찬성, 반대 근거들에 일일히 반론을 찾으려니 머리가 안돌아가 힘들었다. 전 교시가 클럽, 역사라서 역사 시간에 잠을 잔 탓에 이번 국어시간에 한 반론하기 활동이 더 힘들었다.
4월 7일
오늘 국어 시간에는 <토론 맛보기>라는 활동을 했다. <청소년의 아르바이트는 바람직하다>를 논제로 하고 찬반조사를 했다. 난 초등학생 때 부터 토론 활동을 정말 싫어했다. 논제 정하기 부터 찬성 반대르 정하고 그에 따른 근거 조사후 토론하는게 너무 지겨웠다. 앞으로도 많이 토론 활동을 할 텐데 국어 시간에 토론을 하면서 좀더 토론 활동을 좋아하게 됬으면한다.
3월 27일
오늘 국어 시간에 <선생님의 밥그릇>심층이해 를 하면서 문제 풀어보기를 했다. 이 <선생님의 밥그릇>은 처음 읽었을땐 선생님이 밥그릇의 밥을 반 덜어놓고 먹겠다는 이유를 몰랐다. 하지만 이 심층이해 활도을 통해 이웃을 돕자라는 내용이란걸 알았다.
3월 24일
오늘 국어책 44P에 있는 손택수 시인의 <흰둥이 생각> 한 방에 끝내기라는 활동을 했다. 활동내용은 ㅈ개별 과제와 조별문제 끝내기라는 활동을 했다. 난 개별과제에서 흰둥이에게 편지쓰기를 했다. 처음 할 땐 뭔 개한테 편지냐고 투덜대기만 했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썻다.
3월 23일
오늘 <공작 나방> 심층이해를 하면서 문제 보내기를 하였다. 총 13문제 였는데 지금까지 했던것과 비교하면 꽤 쉬웠다. 그래도 틀린 문제도 있었다. '과거의 일을 떠오르게 한 소재는?' 이란 문제를 풀때 우리 조에서 내 의견과 조원들의 의견이 맞지 않아 힘들었다.
3월 20일
오늘은 어제 국어 시간에 읽었던 <공작 나방>의 내용을 요약했다. 이전 활동은 초등학교 포함해서 처음 해본 활동이기에 어려움이 느껴졌다. 그래서 뭣도 모르고 마구잡이로 막 써댔더니 요약하기치곤 너무 길어졌다. 그리고 현재-과거 형식의 소설을 액자형식이라고 하는것도 배웠다. 다음번에도 소설 요약하기를 한다면 좀더 잘 하고싶다.
3월 18일
오늘 국어 시간에 국어 교과서 P20에 있는 <저녁 한때>에 관한 9개의 문제를 풀어보았다. 문제 중 공감각적 심상이나 시각적 심상, 청각적 심상등 어려운 단어가 나왔다. 그중 공감각적 심상은 발음하기가 힘들어서 공감감정 심상등 이상한 소리를 했다.
3월 17일
오늘은 임길택의 <저녁 한때>를 읽고 외워보았다. 이 시를 처음 읽자마자 아버지의 희생에 대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시를 읽으며 감기에 걸리셨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가족을 위해 오늘 아침 일찍 주간 근무를 나가신 아버지의 모습이 떠올랐다.
3월 16일
정도승의 <봄길>은 처음 봤을땐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겠고 내용이나 주제도 모르겠어서 재미있거나 하진 않았다. 하지만 수업하면서 이 시의 주제니 내용인 하나둘씩 배우니 보이는 것이 많아지는 기분이 들면서 재미있었다. 시를 배우는 것도 재밌는것같다.
3월 12일
3월 12일 7교시 국어시간에 <봄길> 시 이해하기를 했다. 시에 관련된 8개의 문제를 풀어봤다. 우리 조의 답들은 다른 조들과 많이 달랐다. 전혀 다른 답들도 많아서 기묘한 기분이 들었다.
3월 11일
3월 11일 7교시 국어시간 P16 <봄길>을 읽고 이 시에서 말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쓰고 그 '사람'과 휴대전화의 공통점을 써봤다. 지금까지 조별 활동은 하며 좋은점은 친구들과 친해 지기 쉬운것이라고 생각한다.
3월 9일
오늘은 조별 글 이어쓰기를 했다. P15 이중섭의 그림 '길 떠나는 가족'을 보고 한명씩 인물을 정해 대사와 일므을 정한 후 각각 정한 네가지 대사를 글로 이어썻다. 대사를 정하는것 쉬웠는데 대사들을 이어쓰는게 힘들었다. 각 인물의 이름을 정한 이유를 모르겠다.
3월 6일
오늘은 안도현의 <너에게 묻는다>를 패러디 했다. 나는 얼마전 인터넷 신문에 소방관에 대한 복지가 약하다는것을보고 <정부에게 묻는다> 라는 제목으로 패러디해서 조별로뽑히고 학급으로도 뽑혔다.
3월 5일
오늘은 안도현의 <너에게 묻는다>에 대해 배웠다. 이 시의 연탄재의 의미는 쓰레기, 희생의 두가지 의미가 있고 '발로 차지 마라'는 명령형이고 '너는 ~ 뜨거운 사람이었느냐'는 질문형 이란걸 배웠다. 국어시간에 수업만 해서 재미없지 않고 조별 활동을 해서 재밌었다.
첫댓글 너는 결국 약자를 괴롭히는 약자구나? 에휴
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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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지금 뭐해 자니? 박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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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많이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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