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봉으로 일목균형표상으로는 구름떼를 뚫고 완전히 진입했고 60일선의 지지를 받고 있다.
거래량은 줄어들고 있다.
MFI 고점 도달 후 하락으로 방향을 전환했다.
RSI 상승이 아닌 횡보하고 있다.
MACD Oscillator 횡보하고 있다.
주봉으로 일목균형표 구름떼 구간에 진입해 있고 60일선 저항에 부딪혀 상승하지 못하고 있다.
거래량은 점차 하락하고 있다.
MFI 바닥에서 상승 후 다시 하락하고 있다.
RSI 바닥에서 상승 후 횡보하고 있다.
MACD Oscillator상 음전 구간으로 들어섰고 다시 양전 환 될 것으로 보인다.
일봉 흐름상으로는 일목균형표 안에 있고, bollinger bands가 좁혀지며 60일선의 지지를 받고 상승해 기준선에 머물고 있다.
거래량은 줄어들고 있다.
MFI 고점 기준선에 도달하고 있다.
RSI 고점 기준선에 도달하고 있다.
MACD Oscillator 양전 구간에서 상승폭이 줄어들었다.
3월 실버게이트, SVB, 시그니처가 파산하고 CS 뱅크런 상태에서 UBS에 24억 달러에 인수됐으며, FRC는 11개 은행의 300억 달러 예치금으로 뱅크런 사태는 피했으나 뱅크런 사태가 아직 완전히 끝난 상황은 아니다.
스탠포드 대학에서 논문을 통해 1619개 은행이 뱅크런 사태를 맞이할 수 있다는 분석 보고서를 낸 상태다.
FED에서 0.25% 기준금리를 인상하며 4.75~5.00%구간에 도달하며 한국과의 금리차를 1.50%까지 낸 상태다.
그러나 원/달러 환율은 1300원에서 23원이 하락하며 1284원을 기록하고 있다.
외환보유고는 반등해 정점이었던 1월에서 줄어들고 있는 상태며 4월 예상 외환보유고도 이 흐름에 따라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만일 2008년 3월 베어스턴스 위기시 워런 버핏이 미국 은행주들을 사들여 위기를 막은 사태가 재연된다면 베어스턴스 바운스 효과로 증시 15% 상승이 나타날 수 있어 69000원까지의 상승도 예상해 볼 수 있다.
그러나 2008년과는 달리 인플레이션 상태이며, 급격한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해 뱅크런의 위험을 대중들이 인식하게 됐고 이를 통해 시중은행들이 대출규제심사기준을 강화하기 시작해 대출이 줄어들면 부실 기업들의 파산이 시작될 것으로 보여 '민스키 모멘트' 시차가 줄어들 수 있어 반등이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다. 반등 대신 하락한다면 51800원의 전저점을 시험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