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와 D 사이에서 C를 한다.
BIRTH , DEATH, CHOICE
에너지박수
1번,2번,3번(15초에 100번치는 박수0
4번 에너지 박수 (열정박수)
WE SEE, -> WE FEEL -> WE CHANGE
일단은 쉽고 즐겁게 재미를 줘야 몰입을 할수 있다.
즐거움의 분위기를 만드는 방법
리더의 조건
1. 외모, 2 경제력, 3. 열정..
바디랭귀지의 비율 : 메러비안차트는 이제 옛날이야기 이다.
앗사 하며 웃는얼굴 유지 하면서 스트레스 장면 생각하기 (심신일체원리)
심각한 경우 웃음이 안생기듯, 일단 웃으면 스트레스를 객관화 시킨다.
강연규칙!
(고스톱을 칠때 가장 먼저 해야하는것)
1. 신나게 웃고
2. 자신있게 행동하며
3. 아무런 조건없이 지지하자!
자신감있는 나 만들기
형식이 내용을 만든다.. 자신감을 만드는 워밍업
참여를 시키기 위해 보여주는 부분
즐거움을 표현하라..
러브액츄얼리 (사랑을 고백하는 동영상 크리스마스에는 고백을 해요..)
명판만들기
앞면 => 이름 +나를 상징하는 마스코트 그리기
옆면 =>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내가 간절히 얻고 싶은것
밑면 => 내가 생각하는 베스트 명강사의 특징3가지
인형을 하나씩 나눠주서 돌려가면서 시키기..
학습팀 구성 : 팀명칭 정하고 상징물 그림으로.
1. 리더
2. 서기
3. 발표자
4. 시간지킴이
5. 분위기 메이커
우리팀의 학습규칙 - 3가지
베스트 명강사의 특징 7가지
방법
토의, 발표준비 : 5분
팀별발표 : 5분..
5원칙 (밥파이크)
1. 어른은 몸집이 큰 어린아이이다 (웃음을 통해서 몰입이 가능하다.
같이 느끼고 생각하게 하라)
2. 사람들은 자신의 정보와 의견에 대해서는 논쟁하지 않는다.
3. 학습은 재미와 직접적으로 비례한다.
재미의 양이 학습의 양이다.
4. 행동이 변하지 않는 한 학습은 힘들다.
HRD : 현재상태에서 미래의 상태로 나아가려는 욕망 (문제)을 발견하고 해소
성공에 대한 정의 : 성공은 목표다, 그 이외는 모두 주석이다.
정말로 난 저게 되고 싶다 : 욕망이다.
욕구가 나를 이끈다.
서울에서 프랑스까지 가는데 지키는 항로 5%-10%
벋 결국에는 99.9%의 비행기가 목적지에 도착한다.
강사
1. 일반강사 : 너무 많다. 특히 CS강사
2. 명강사
3. 유명강사 : TV통해서 많이 나오는 사람, 스팟이 필요없다, 자체가 스팟
5. 부유모유불자유: 아는것과 가르키는 것은 다르다..
참여식 강의기법에 고려사항
1. 인원수 : 강의, 토론, 강연
2. 학습자의 성비, 연령, 직급
3. 강의 소요시간 및 시간대
4. 강의장 및 강의대형파악
대형을 무조건 자기 뜻대로 만들고 나서 시작하라.
5. 학습자의 학습욕구
오픈바디로 오픈마인드를 쉽게 할수 있다.
먼저 나를 활성화시켜야 남들을 웃길수 있다.
명강사가 되는법 (권대봉 교수)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사람중의 하나 : 명강사 앞에서 강의하는 것
우리는 대부분 어떻게 하면 잘 가르칠까를 고민한다.
가르치려면 배우는 입장에 서봐야 한다.
사람들은 왜 배우려 할까?
1. LEARNING TO KNOW : 뭔가 알고 싶어서
지식이 될수도 잇고 정보가 될수도 있어서,, 혹은 기술이 될수 있어서..
-> 내가 가르치려는 대상은 뭘 알고 싶어하는가를 알아야 한다.
예) 어린아이의 곤란한 질문 : 크면 알게돼! -> 정답이 아니다.
어린아이에 맞는 대답을 찾아라
2. LEARNING TO DO : 뭔가 하기 위해서 배운다.
70년대 일본종업원 : 손님이 오면 친절하게 하는 교육을 몇시간 받았냐?
-> 반복해서 며칠을 받았다.. (습관이 되도록)
학습을 받으러 온 사람들의 수준이
러닝 투 노우와 러닝 투 두가 있다.
모르고 실천하는 경우 : 안하느니만 못하다.
러닝투두를 할때 가장 중요한 것은 어느방향으로 가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방향을 가르쳐야 한다.
예) 지하철 : 열심히 떠나는 차를 붙잡아 타지만 반대방향을 타는경우가 많다.
러닝투두를 할때 가장 중요한것
-> 잘하는 사람을 보여줘라. BEST PRACTICE를 보여줄 필요가 있다.
-> 베스트 프랙티스를 제대로 보여줘야 한다.
3. LEARNING TO BE ; 존재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존재가치를 발휘하기 위해서 학습한다.
수강자가 존재가치를 발휘하는 것은 -> 자신의 삶의 가치를 찾기위해
수강자에게 자신의 존재가치를 발견시키고 발휘시켜야 한다.
수강자가 존재가치의 의미를 발휘할수 있도록 어떻게 도와주겠는가?
눈을 감고 머리에 테이블을 그려라.
오늘에 내가 있기 까지 긍정적 영향을 미친 7명을 테이블 의자에 앉혀라.
-> 거기에 부모형제가 있던 사람..
-> 학교때 선생님 있던 사람
-> 직장 상사, 동료가 있던 사람..
부모와 학교에 있던 사람을 들은 사람이 거의 비슷하다.
학교때 선생 -> 교육자.
부모-> 인생에 영향을 미친 교육자
부모들이 자식을 대할 때 내가 이아이의 인생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는 교육자라는 입장에서 대해야 한다.
내가 이학생의 인생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못하고 대하지만 많은 학생들은 엄청난 영향을 받는다.
내가 강의를 할때 내가 이들의 인생에 엄청난 영향을 줄수잇다고 생각을 하고 강의를 해야 한다. (대부분은 그런생각을 안하고 아무런 생각없이 강의를 한다.)
해마다 졸업한지 꽤 된 사람들이 찾아온다.
선생님이 그때 그런말을 해서 제가 바뀌었습니다.
우리는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있던 모든 사람들에게 매우 중요한 임팩트를 끼치는 영향을 주는 사람들이다.
4. LEARNING TO LIVE TOGETHER : 더불어살기 위한 학습 (상생)
우리가 학습하는 이유 : 도닦아서 신선되기 위함이 아니라 너와내가 같이 살기 위해 학습한다. 따라서 환경, 에너지, 전쟁, 기아, 등등의 문제를 교육을 통해서 해결하는 것이다.
예) 갈등관리 강사 : 엄청나게 대단한 존재이다.
러닝 투 리브 투게더는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게 먼저 적용해야 한다.
가까이 안지냈다면 원수가 될 필요가 없다. (황우석, 노성일)
부부가 아니었으면, 친구가 아니었으면 싸울일이 없다.
전쟁도 꼭 이웃나라끼리 벌어지고, 가까운 부서끼리 벌어진다.
왜 그럴까?
그동한 학습할 때 러닝투리브 투게더를 학습하지 않아서 이다.
이는 학습자들이 잘 모를때가 있다.
이를 잘 가르키는 것이 학습자의 몫이다.
이 4가지는 유네스코에서 이야기하는 학습의 4기둥이다.
,
교육의 패러다임 -> 학습의 패러다임으로 바뀐다.
수강자나 강사
평생학습시대나 정보의 접근 격차가 거의 없다.
그렇다면 뭐가 달라야 할 것인가?
명강사 3C : 인격, 실력, 헌신 -> 이는 강사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말은 쉽지만 행동하기는 정말 어렵다.
외환위기 이후 : 많은 기업의 문화가 바뀌었다.
외환위기 이전 : 기업이 잘되면 나도 잘된다.
이후 : 회사의 충성심이 없어짐, 내가 존재하고 그리고 회사이다.
예) 짜증내는 고객을 당신에게 사과할만큼 커뮤니케이션의 능력이 있는가?
나를 위해서 교육을 받는것이 나도 좋고 회사도 좋고 고객도 좋은 것이다.
문화의 충돌:
조직이 잘되야 내가 잘된다. (우리문화) / 내가 잘되야 조직이 잘된다.(요즘생각)
이런한 충돌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가?
자기것만 챙길려는 이기주의에 빠지면 황폐화됨 : 미국 제조업, 한국 제조업
자기이기주의 -> 집단 이기주의에 빠짐 (정규직 노동조합과 비정규직의 문제)
회사에 너무 의존하지 말아라..(정보사회의 패러다임)
DEPENDENT 하다가 INDEPENDENT 하지 말고
INTERDEPENDENT 해라..(상호의존, 건강한 관계)
학교문화도 바뀌어야 한다.
(양내윤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