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전에는 네가 버림을 당하며 미움을 당하였으므로 네게로 가는 자가 없었으나 이제는 내가 너를 영원한 아름다움과 대대의 기쁨이 되게 하리니
16 네가 이방 나라들의 젖을 빨며 뭇 왕의 젖을 빨고 나 여호와는 네 구원자, 네 구속자, 야곱의 전능자인 줄 알리라
17 내가 금을 가지고 놋을 대신하며 은을 가지고 철을 대신하며 놋으로 나무를 대신하며 철로 돌을 대신하며 화평을 세워 관원으로 삼으며 공의를 세워 감독으로 삼으리니
18 다시는 강포한 일이 네 땅에 들리지 않을 것이요 황폐와 파멸이 네 국경 안에 다시 없을 것이며 네가 네 성벽을 구원이라, 네 성문을 찬송이라 부를 것이라
19 다시는 낮에 해가 네 빛이 되지 아니하며 달도 네게 빛을 비추지 않을 것이요 오직 여호와가 네게 영원한 빛이 되며 네 하나님이 네 영광이 되리니
20 다시는 네 해가 지지 아니하며 네 달이 물러가지 아니할 것은 여호와가 네 영원한 빛이 되고 네 슬픔의 날이 끝날 것임이라
21 네 백성이 다 의롭게 되어 영원히 땅을 차지하리니 그들은 내가 심은 가지요 내가 손으로 만든 것으로서 나의 영광을 나타낼 것인즉
22 그 작은 자가 천 명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행복한교회 미래 5가지 모습 ■ 영감 넘치는 예배와 말씀이 은혜로운 "항상 축제가 있는" 교회 ■ 다음세대 양육과 제자 훈련으로 "미래가 더 기대되고 소망넘치는" 교회 ■ 한 영혼을 내 자신같이 여기며 "땅끝까지 선교하는" 마게도냐프로젝트교회 ■ 비전1111(천백십일) 하나님나라비전안에 하나되어 "은사따라 사역하는 역동적인" 교회 ■ 초대교회 예수님이 꿈꾸셨던 바로 그 "성령충만하고 건강한" 셀 교회
* 온라인 헌금 안내 (헌금도 예배입니다!) 농협 717 01 090298 [예금주: 행복한교회] 대구 055 10 004328 [예금주: 행복한교회]
첫댓글것이었다. 다른말로 교회를 향하여 하나님이 이루시고자 하는 뜻이 무엇일까 하는 말인데 토요일 늦은 밤 이것을 묵상하면서 우리 행복한교회가 존재 하는 이유는 한마디로 "하나님나라를 이뤄가는 것"으로 정리를 했었다. 그런데 오늘 주시는 메세지와 완전히 매치가 되면서 가슴 깊이 짜릿함을 경험했다. 하나님은 교회(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난 사람들)를 통해 하나님나라를 든든히 세워나가길 원하시고,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켜나가기를 원하신다는 것이 더더욱 선명하게 다가왔다. 그러면서 우리가 왜 양육과 훈련을 받고, 왜 행복모임과 셀모임을 하고, 왜 기능적 조직을 갖추어야 되며 체계적으로 예배를 준비해야하는지 등등등.. 이 하나의 메세지로 정리가 되는 느낌을 받았다. 그러면서 결단하기를 먼저 하나님나라의 모형 그 자체였던 초대교회의 모습을 회복하기 위해서 우리가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영적으로 성장해야 하고 이것을 위해 양육과 훈련을 더욱 사모하고 갈망할 것을 결단했다. 두번째 결단한 것은 하나님나라의 확장이 곧 교회의 미션이다. 행복모임이 그 해답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반드시 행복모임 해야할 것을 결단했다.
두번째 깨닫게 된 것은, 하나님은 작은자,약한자를 통해 하나님나라를 이뤄가시고자 한다는 사실이다. 이 부분은 큐티 말씀 묵상하면서, 또한 묵상한 것을 지체와 함께 나누면서 이해했던 부분인데 하나님께서는 어린아이와 같이 마음이 겸손하고 심령이 가난한 자들에게 복음을 깨닫게 하시고 하늘 생명책에 기록되게 하신다. 예수님께서도 강조하기를 너희가 능력 행하는 것으로 기뻐할 것이 아니라, 세상의 지혜롭고 슬기로운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이들에게 나타내신 구원의 역사와 은혜로 말미암아 기뻐하라고 하셨다. 이것이 아버지의 뜻이고 아버지께서 일하시는 방법이라는 것이 오늘 설교를 통해 더욱 와닿게 된 것이다. 참으로 기쁨과 위로가 솟아났다. 복음을 위해 보냄 받은 칠십인은 탁월한 사람들이 아니였다. 그저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예수님과 그의 이름의 능력을 전적으로 믿는 '믿음'만이 있었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교회로 부름받은 우리는 세상에서는 가장 작은 자 같고 보잘 것 없어 보이지만 그런 우리를 백성 삼으셔서 우릴 통해 하나님 나라를 이뤄가시는 것이 하나님의 방법이다. 칠십인들은 누가 크냐 높냐로 변론하면서 능력은 없었던 제자들과는 완전히 다른 차원의 사람들이었다.
@최주찬제자들은 주님께서 하나님나라를 어떻게 이뤄가실지를 깨닫지 못했다. 그랬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철저히 낮아져 본인이 사람들에게 사로잡혀 죽임당해야 할 것을 말해도 이해할 수 없었다. 예수님이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완전히 죽어지는 것이 하나님나라가 회복될 방법이었는데 제자들은 그것을 이해하지 못했던 것이다. 하나님은 작은 자가 천을 이루리라 하는 예언대로 세상의 방법이 아닌 주님의 방법으로 하나님 나라를 이뤄가시는 분임을 깨닫게 되자 너무나도 위로가 되고 달려갈 힘과 용기가 생겼다. 세상의 방법은 축구 경기에서 승리하기위해 베스트 맴버들을 선발로 세우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의 방법은 작은자들, 연약한 자들, 보잘것없어 보이는 사람들을 필드 위에 세우시고 하나님나라를 이뤄가신다. 그러니 우리도 충분히 할 수있다. 하나님은 지금 나를 하나님나라의 대표선수로 부르시고 계신다. 지금은 교회가 작아보이고 뭔가 없어 보여도 하나님께서 작은 자가 천을 이루리라 말씀하신 것을 붙잡고 죽기로 하나님나라를 이뤄가야 할 것이다. 가장 무서운 사람은 죽기로 덤비는 사람이라고 한다. 그저 현실에 안주하고 주저앉아 있을 것인가? 아니면 신실한 하나님 말씀 붙잡고 인생의 결단을 할 것인가?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대표 선수들입니다. 그렇기에 별 볼 일 있는 자가 되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교회를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또 사람이 자기가 일하면 자기가 일할 뿐이지만,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일하기 시작하십니다. 하나님께선 큰 일하시며 큰 기적을 만들어내십니다. 그러니 기도는 우리 삶에서 계속해서 병행되어야 합니다. 여호와께서 하신 약속처럼 작은자가 천명을 이루겠고 그 약한자가 강국을 이룰것이라 하셨으니, 우리는 마음을 강하게 다잡아 하나님 나라를 위해 그 천을 이룰때까지 담대히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첫댓글 것이었다. 다른말로 교회를 향하여 하나님이 이루시고자 하는 뜻이 무엇일까 하는 말인데 토요일 늦은 밤 이것을 묵상하면서 우리 행복한교회가 존재 하는 이유는 한마디로 "하나님나라를 이뤄가는 것"으로 정리를 했었다. 그런데 오늘 주시는 메세지와 완전히 매치가 되면서 가슴 깊이 짜릿함을 경험했다. 하나님은 교회(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난 사람들)를 통해 하나님나라를 든든히 세워나가길 원하시고,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켜나가기를 원하신다는 것이 더더욱 선명하게 다가왔다. 그러면서 우리가 왜 양육과 훈련을 받고, 왜 행복모임과 셀모임을 하고, 왜 기능적 조직을 갖추어야 되며 체계적으로 예배를 준비해야하는지 등등등.. 이 하나의 메세지로 정리가 되는 느낌을 받았다. 그러면서 결단하기를 먼저 하나님나라의 모형 그 자체였던 초대교회의 모습을 회복하기 위해서 우리가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영적으로 성장해야 하고 이것을 위해 양육과 훈련을 더욱 사모하고 갈망할 것을 결단했다. 두번째 결단한 것은 하나님나라의 확장이 곧 교회의 미션이다. 행복모임이 그 해답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반드시 행복모임 해야할 것을 결단했다.
두번째 깨닫게 된 것은, 하나님은 작은자,약한자를 통해 하나님나라를 이뤄가시고자 한다는 사실이다. 이 부분은 큐티 말씀 묵상하면서, 또한 묵상한 것을 지체와 함께 나누면서 이해했던 부분인데 하나님께서는 어린아이와 같이 마음이 겸손하고 심령이 가난한 자들에게 복음을 깨닫게 하시고 하늘 생명책에 기록되게 하신다. 예수님께서도 강조하기를 너희가 능력 행하는 것으로 기뻐할 것이 아니라, 세상의 지혜롭고 슬기로운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이들에게 나타내신 구원의 역사와 은혜로 말미암아 기뻐하라고 하셨다. 이것이 아버지의 뜻이고 아버지께서 일하시는 방법이라는 것이 오늘 설교를 통해 더욱 와닿게 된 것이다. 참으로 기쁨과 위로가 솟아났다. 복음을 위해 보냄 받은 칠십인은 탁월한 사람들이 아니였다. 그저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예수님과 그의 이름의 능력을 전적으로 믿는 '믿음'만이 있었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교회로 부름받은 우리는 세상에서는 가장 작은 자 같고 보잘 것 없어 보이지만 그런 우리를 백성 삼으셔서 우릴 통해 하나님 나라를 이뤄가시는 것이 하나님의 방법이다. 칠십인들은 누가 크냐 높냐로 변론하면서 능력은 없었던 제자들과는 완전히 다른 차원의 사람들이었다.
@최주찬 제자들은 주님께서 하나님나라를 어떻게 이뤄가실지를 깨닫지 못했다. 그랬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철저히 낮아져 본인이 사람들에게 사로잡혀 죽임당해야 할 것을 말해도 이해할 수 없었다. 예수님이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완전히 죽어지는 것이 하나님나라가 회복될 방법이었는데 제자들은 그것을 이해하지 못했던 것이다.
하나님은 작은 자가 천을 이루리라 하는 예언대로 세상의 방법이 아닌 주님의 방법으로 하나님 나라를 이뤄가시는 분임을 깨닫게 되자 너무나도 위로가 되고 달려갈 힘과 용기가 생겼다. 세상의 방법은 축구 경기에서 승리하기위해 베스트 맴버들을 선발로 세우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의 방법은 작은자들, 연약한 자들, 보잘것없어 보이는 사람들을 필드 위에 세우시고 하나님나라를 이뤄가신다. 그러니 우리도 충분히 할 수있다. 하나님은 지금 나를 하나님나라의 대표선수로 부르시고 계신다. 지금은 교회가 작아보이고 뭔가 없어 보여도 하나님께서 작은 자가 천을 이루리라 말씀하신 것을 붙잡고 죽기로 하나님나라를 이뤄가야 할 것이다. 가장 무서운 사람은 죽기로 덤비는 사람이라고 한다. 그저 현실에 안주하고 주저앉아 있을 것인가? 아니면 신실한 하나님 말씀 붙잡고 인생의 결단을 할 것인가?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대표 선수들입니다. 그렇기에 별 볼 일 있는 자가 되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교회를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또 사람이 자기가 일하면 자기가 일할 뿐이지만,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일하기 시작하십니다. 하나님께선 큰 일하시며 큰 기적을 만들어내십니다. 그러니 기도는 우리 삶에서 계속해서 병행되어야 합니다. 여호와께서 하신 약속처럼 작은자가 천명을 이루겠고 그 약한자가 강국을 이룰것이라 하셨으니, 우리는 마음을 강하게 다잡아 하나님 나라를 위해 그 천을 이룰때까지 담대히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