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7일 소민이 모자를 엄마가 쒸웟네요 오늘부터 강추위가 물러간다고 하고..
목욕하고 옷 새옷으로 갈아입고 기분 좋은가 잠을 실컨 자고 일어 났어요
2월1일 작은이모네 하고 나령이 나연이 언니하고 동네 칼국수집에 가서 저녁먹으로 갈려고..
외출복입고 하비랑 대기중..........
나연이 언니가 백일때 자리에 앉히고 하던 의자인데 창고에서 꺼냇네요 나연이 언니는 백일때 여기에
앉혀 놓으면 옆으로 쓸어저서 뒤에서 받처 주고 햇는데 소민이는 반듯하게 혼자 앉아있네요
2월 11일 설연휴 마직막 날입니다 나령이 나연이 언니가 놀러왔어요 소민이 머리싸이즈를 재어서 언니가 왕관을 만들고
목걸이 팔찌 그리고 반지 까지 만들어서 기념사진을 ~~~~
왕관모자만 쓰고~~~이제한번에 분유 160을 먹네요 소민이는 설연휴동안 아파트 할머니댁에 가서 3일 있다가 왔어요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을 등뿍받고 왓다네요 이제 내일 모래면 백일이네요 엄마는 지금 소민이 백일상을 대여 해주는곳이 있다고
해서 둔산동에 직접 가본다고 나갓어요 먼저 오십일 사진 찍은거 찿고 백일상 차려주는곳도 가본다고~~~
2월12일 오늘도 모빌을 가지고 한시간은 놀고 잇네요
2월 12일 내일이 소민이 백일입니다 엄마 아빠는 엄청 바뿌네요 소민이 백일상차려준다고 인테넷검색해서 백일상 대여 해주는곳
알아봐서 모든 소품을 임대 햇어요 임대한 소품이 택배ㄹ로 도착해서 엄마가 예행연습한다고 상을 펼처놓고
우선 정리 한번 해본다고 하는데 소민이 앉혀놓고 하비가 살짝 ... 소품으로 빌려온 한복을 입고 족두리쓰고 .....
백일상 차리는거 사전에 점검해본다고.....
2월 13일 백일날입니다 오전에 아파트 할머니네 집에 가서 백일상 잔치를 하고 그리고 저녁때 소민이 친가 쪽하고 우리
외가쪽하고 두가족에 식구들이 모두 모여서 시내 부테식당에서 잔치를 하고 잇습니다
소민이가 주인공인데 고생은 제일 많이 하네요
소민이 할아버지가 직접 분유도 먹여 주시네요.......
오늘 고생하고 집에 돌아왓습니다 피곤한지 한참 쉬고 잘놀고..
2월 14일 어제 소민이 백일이라서 아파트 할머니집에서 잔치하고 저녁에는 외함미네 식구까지 모두 모여서
부페에서 식사하고 오늘 일요일인데 외함미네집에서 다시 백일상을 차렷습니다
떡도 푸짐하게 차렷고 과일도 엄마가 시장에서 제일좋은것으로 골라 채렷네요
같은날 엄마 폰으로 찍어서 하비카톡으로 보내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