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를 재미나게 달리기를 즐겁게 하기 위해 김천 율곡중학교에서 줄바토런 강습을 하였습니다.
달리를 싫어하는 아이들은 달리기를 좋아하도록..
또한 팀별로 경기를 하여 자칫 달리기를 못해 부끄러워 할수 있는 아이들을 많이 배려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줄을 잡는 아이들은 줄을 당기는 재미와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과
바톤은 잡고 가며 긴장하며 흥겨워하는 아이들을 보며 줄바토런의 효과를 알게 되었습니다.
경기소감을 발표할 친구를 안내하니 너무 많은 아이들이 신청자가 생겨 큰 보람도 느끼게 되었고
진정한 소감을 들어며 보다 육상과 관련된 뉴스포츠를 많이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그 날까지 !~~~
첫댓글 줄바토런 수업 모습입니다.
줄바토런 수업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