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통을 돌려차기한 배은망덕한 한동훈
정부가 19일 ‘국가인증통합마크(KC) 미인증 제품의 해외 직구 금지’ 철회 방침을 발표하기에 앞서 여권 유력 정치인들이 먼저 직구 금지 방침을 비판하며 철회를 요구했다. 유승민의원이야 우리나라 최고의 경제 전문가니깐 즉가닥 반대 입장을 표명 이여 간신 나경원이 까지 머가 먼지 모르고 합세 그런데 이건 절대 아니다 싶다
그런데 요 때나 조 때나 이리저리 간 보다가 한동훈이가 느닷없이 나와 직구금지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그 반대가 잘못 됐다는 것이 아니고 총선을 책임지고 이끌고 대패한 패장이 뒤에 숨어 조용하는가 싶드니 느닷없이 나와 반대를 외쳤다.
유승민 나경원 안철수가 반대라고 안 나섰스면 혼자 반대 의견을 낼수있섰을까? 이제 보니 이 인간 완전 기회주의자다 . 반대를 하고 윤통을 직겨한 한동훈이 에 술수는 어린애가 봐도 당 대표에 출마 하려는 꼼수 아닌가 이 말이다 거기까진 좋으나 윤통을 업어치기 하면서 출마를 할려고 하나?
조용하게 정국을 지켜보니 이건 민주당이 팰려고 겨누고있는 윤대통령을 미리 지들이 업어치기해 주가를 올리려들다니 가름 아닌 한동훈이가? 이 인간 배운 망덕도 유분수지 하기사 문재인 개가 되여 박근혜 주리튼 장본인인데 오죽하라. 그걸 지지한다고 다름 아닌 박근혜 만자이 부르든 늠들이? 에라이 썩을 세상 죄받는다 천벌 받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