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시내의 풍경
토론토 철도 박물관 앞 표지판
토론토 시내 거리에 있던 철도 박물관
토론토 신 시청사 건물과 겨울에는 시청 앞의 나단 필립스 광장에선 스케이트를 탈 수 있다는군요
'토론토 구 시청사' - 유럽의 중세 교회 분위기가 풍기는 건물은1899년유럽에서 건너온 초기 이주민들에 의해 세워졌으며,지금은 주 법원 건물로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킹스톤 '천섬' 유람선 선착장
대략 1,150여개의 섬이 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천 섬은 크기도 모두 제각각이다. 미국과 캐나다 국경에 자리하다보니 섬마다 소속된 국가 다른데, 섬에는 해당 국가의 국기를 달아놓고 있다. 예쁜 별장들이 작은 섬 위에 다양한 모습으로 있어 무척 인상적이다.
킹스톤 '천섬'의 아름다운 건축물과 풍경들...
킹스톤 '천섬'의 아름다운 건축물과 풍경들... 이날은날씨가 너무 흐려 파란 하늘을 볼수가 없어 아쉬움이 가득...
킹스톤 '천섬'의 아름다운 건축물과 풍경들...
킹스톤 '천섬'의 아름다운 건축물과 풍경들...
킹스톤 '천섬'의 아름다운 건축물과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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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톤 '천섬'의 아름다운 건축물과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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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톤 '천섬'의 아름다운 건축물과 풍경들...
킹스톤 '천섬'의 아름다운 건축물과 풍경들...
킹스톤 '천섬'의 아름다운 건축물과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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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톤 '천섬'의 아름다운 건축물과 풍경들...
킹스톤 '천섬'의 아름다운 건축물과 풍경들...
킹스톤 '천섬'의 아름다운 건축물과 풍경들...
킹스톤 '천섬'의 아름다운 건축물과 풍경들...
킹스톤 '천섬'의 아름다운 건축물과 풍경들...사진속의 다리는 미국과 캐나다의 가장 짧은 3m 국경선 다리랍니다
킹스톤 '천섬'의 아름다운 건축물과 풍경들..
킹스톤 '천섬'의 아름다운 건축물과 풍경들..
킹스톤 '천섬'의 아름다운 건축물과 풍경들..(선착장인듯....)
킹스톤 '천섬'의 아름다운 건축물과 풍경들..
한국 역사상 최초로 양정모 선수가 레슬링으로 금메달을 땄던 제21회 몬트리올 올림픽 대회가 열렸던 캐나다 몬트리올 시내의 거리풍경
캐나다 몬트리올 시내의 거리풍경
1824년에 준공해 1829년에 완공된 노트르담 성당은 몬트리올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이라고 합니다.
자끄 까르띠에 광장은 몬트리올 구 시가지 중심에 있으며, 자끄 까르띠에 광장엔 이곳의 통치자 였던 호레이쇼 넬슨의 동상이 서있습니다
캐나다 몬트리올 시청사 건물
캐나다 몬트리올 시청 사 주변의 거리풍경
몽모랑시 폭포로 가기위해 케이블카를 타야하는 승강장이 있는 장소의 입구 풍경
'몽모랑시 폭포 '- 퀘벡 시에서 북동쪽으로 약 11㎞ 떨어져 있는 이 폭포는 세인트로렌스 강으로 흘러들어가는데 낙수 높이가 84m에 달해 장관을 이룬다. 수력발전 시설이 있어 퀘벡 시 주변지역에 전력을 공급해준다고 함
캐나다 퀘벡 주 남부 퀘벡 지방에 있는 몽모랑시 강 어귀의 몽모랑시 폭포 올라 담아본 아래의 풍
몽모랑시 폭포위에 올라가 바라다 본 아래의 풍경
몽모랑시 폭포위로 설치된 다리를 건너 가면 단풍길을 산책할수 있는 숲이 나오는데 아직은 단풍이 덜 익은것 같았습니다
아직은 덜 물들었으나 그래도 단풍이 아름다워서 한장...
긴 의자가 보이기에 잠시 휴식을 취하며...
예쁜 공주(?)옷을 입고 관광객들 틈에서 사진을 찍고 있던 모습이 재미있게 보여서....
몽모랑시 폭포위엔 이런 파란 잔디가 깔린 넓은 초원도 있었습니다
몽모랑시 폭포를 하산하기 직전에 숙소에서 타온 마오병에 담아온 따뜻한 커피를 한잔 마시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