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산박씨 대사헌공파 48世 朴隧良 할아버님 실록 죽산박씨 2016-07-22 09:46:10

죽산박씨 대사헌공파 48世朴隧良 할아버님 실록죽산박씨2016-07-22 09:46:10 죽산박씨 48世朴隧良 할아버님 실록7. 중종실록 6권, 중종 3년 5월 1일 戊戌 4번째기사 / 예조가 박수량·고숭효가 폐조의 상기를 다 마친 일로써 아뢰다○禮曹啓曰: "江原道觀察使啓: ‘朴遂良、高崇孝, 在廢朝短喪時, 不拘時制, 服衰終喪。’ 請令更問眞僞, 閱實以啓。"8. 중종실록 20권, 중종 9년 9월 20일 己卯 3번째기사 / 강원도 유생 박수량 등이 한급의 억울함을 호소하여 대신에게 의논하게 하다○江原道江陵儒生朴遂良等上疏, 訟前府使韓伋錄贓之冤, 傳曰: "今觀上疏, 歷陳韓伋曖昧之狀。其時因監司啓聞, 已推覈定罪矣。然監司亦非親見之事, 豈無冤抑乎? 一民之冤, 猶足以傷和召災, 況罪及子孫者乎? 其議于大臣。"【史臣曰: "頃因別試, 江陵儒生, 多集京師, 韓伋盛辦酒肉, 再招厚饋, 私囑所與厚者, 諷使陳疏。遂良等感其豢養之恩, 而有此疏, 其欺罔之罪, 固難逃也。有一儒···9. 중종실록 24권, 중종 11년 4월 12일 癸亥 2번째기사 / 한급의 어미가 아들의 원통함을 상서하니 그 처리에 대해 논의하다···聞於朝廷。至是, 江陵儒生因赴擧, 聚京師, 汲邀至其家, 厚饋之, 誘使連名訟己之冤, 識者皆稱其詐。進士崔世德、朴彦忠, 乃壽峸之族, 從汲指揮, 列書他人姓名上書, 他儒實不知也。汲嘗招朴遂良, 迫令作疏, 遂良欲辭則迫於乞哀; 欲疏則畏時議, 逃還江陵。汲聞之曰: ‘朴生員, 何其薄也?’"】10. 중종실록 33권, 중종 13년 5월 27일 乙丑 3번째기사 / 천거인들을 인견하여 그 소견을 말하는 중에 균전법의 시행을 청하기도 하다○上引見薦擧人工曹佐郞朴薰、造紙署司紙鄭浣、司贍寺主簿朴遂良等。申用漑問朴薰曰: "人君治國, 何事爲先?" 朴薰曰: "人君治國, 在於用人, 用人之本, 在於得人。擇任之際, 須先定其心。昔文王用三事、三俊, 皆以有德之人, 此所當法。但知人最難, 不可以外貌、言語知也。" 用漑曰: "知人果不可以外貌爲也。何以則可以知人耶。" 薰曰: "自上學問高明, 知識聰睿, 則群下賢否, 可以洞知···11. 중종실록 33권, 중종 13년 5월 27일 乙丑 5번째기사 / 석강에 나아가니 기사관 유성춘이 박수량이 아뢴 균전에 관한 일을 아뢰다○御夕講。記事官柳成春曰: "朴遂良所啓均田之言, 深中時病。其在草野, 必自反覆商量者也。臣於外方亦見之。如順天等處, 豪富之民, 一家之積, 或至萬石, 或至五六千石, 其田落種之數亦至二百餘石。天地所生財貨百物, 必有所歸。豈可聚於一人? 一邑之內, 二三人耕之, 其餘無可耕之地。在朝之臣, 生長京師者, 豈知如此之弊? 今若均田, 則割己之有以與人, 雖怨毒不無, 而民得蒙其實惠矣···12. 중종실록 102권, 중종 39년 3월 4일 壬寅 3번째기사 / 강원도 관찰사의 계본을 정원에 내리면서 향표리로 표창하라고 이르다○以江原道觀察使啓本下于政院曰: "朴遂良等, 以府使朴光佑愛民之心, 有倍於前, 慮其徑遞, 欲使轉達, 以示奬典云, 朴光佑時未有命遞之事矣。監司到境, 聞品官之言如是, 及至本邑, 見其居官聲績, 果異於尋常云, 此啓本例當下于該曹也。然該曹所知, 只遞與不遞而已, 賞典之擧, 非其所擅爲也, 故今其敎之矣。如此之事, 監司若以所聞, 實跡啓聞, 則賞加猶可爲也。此則歷擧品官之言, 而但曰···13. 정조실록 32권, 정조 15년 2월 21일 丙寅 2번째기사 / 장릉 배식단에 배향할 사람의 명단···承老ㆍ 閔石伊ㆍ 尹介同ㆍ 尹孝同ㆍ 趙季同ㆍ 李諧ㆍ 李諶ㆍ 李沙門ㆍ 李住令ㆍ 李謨ㆍ 李友敬ㆍ 金琱瑚ㆍ 金㖋同ㆍ 金得千ㆍ 金卜千ㆍ 黃敬孫ㆍ 黃長孫ㆍ 黃石同ㆍ 李漢山ㆍ 崔沔ㆍ 李守禎ㆍ 朴遂良ㆍ 任進誠ㆍ 金謙ㆍ 許逐ㆍ 洪適ㆍ 洪九成ㆍ 洪玉峯ㆍ 崔泳孫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