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님) 주님의 성령 지금 이곳에 찬양 찬양하라 내 영혼아 (방언찬양)
난 너희와 함께할 것이며 너희들의 모든 것을 내가 알고 있노라.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듣고 있고 너희들의 모든 것을 내가 다 알고 듣고 있노라.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하나님의 말씀이에요 성경, 말씀에
더 귀를 기울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내 말을 들어야 될 것이노라. 영적으로 깨어있어라. 지금은 마지막 말세이며 영적으로 더 깨어나야 된답니다.
왜 자꾸 너희들이 할려고 하느냐.
아버지의 일은 주의 일은 너희들이 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하는 것이노라.
무엇을 두려워 하느냐, 두려워하고 근심하는 것은 내가 주는 마음이 아니고, 사단마귀가 주는 마음이노라.
강하고 담대할지어다.
천국과 지옥은 반드시 있노라.
지금 이 시간 성령으로 기름붓고 있습니다.
열방생명샘교회는 하나님의 임재가 내가 함께하며, 살아숨쉬는 교회라고 말하고 있네요. 천사가 이곳에 가득 메워져있고요.
지금 보여지는 영으로보는 믿음으로 선포하며 나아갑니다.
주님께서 지금 영을 열어서 보여주는거에요 이곳에 성전에 하얀 옷 입은 천사들이 가득 메워져있는 것이 보이면서, 나팔을 불고 있는 모습이 보이고요. 우리가 찬양할 때, 함께 화답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 성전은 이 아버지 집은, 찬양이 살아있노라
그래서 찬양을 많이 부르게 되는 거래요
아버지가 찬양을 많이 기뻐하신답니다.
기도의 불이 강하답니다.
빨간 불꽃이 막 보이는데요. 기도할 때마다, 불꽃이 활!활! 타오르는 모습이 보여요. 기도의 불을 🔥 기도의 손을 기도의 마음을 더 모아야 된다고 말하고 있어요.
내가 기뻐하고 기뻐하노라
나는 숫자에 크게, 아버지는 숫자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어요
많은 사람들 보다는 한 영혼이라도 천국에 가기를 원하노라. 한 영혼, 중심으로 예배드리는 한 영혼에 대해서 아버지는 귀히 여기며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영적인 기드원의 300용사처럼 훈련하는 훈련장소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지금 각자에게, 여기오는 이곳에 있는 한영혼 한영혼을 아버지가 더 훈련하고 있는 모습들이 보여요.
천사들이 함께 돕고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우리 한사람 한사람을 더 훈련되게 하시며, 하나님의 군사로 영적인 군사로 더 세워가게 하신다고 말하고 있어요, 그렇게 할 것이노라.
그렇게 되어가게 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너희들은 더 똘똘 뭉쳐야 될 것이노라
우리 한사람 한사람 더 아름답게 하신답니다, 더 세워가게 한다고 말하고 있어요.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네 마음의 소원들을 이루어주신답니다."
생명샘소리는 내가 일했고, 아버지가 붙들어서 사용했다고 말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내가 더 일할 것이노라 아버지의 방법으로 일하신답니다.
아버지는 나는 우상을 경멸이라고 표현까지 하면서 싫어한다고 말하고 있어요, 나보다도 더 사랑하는 모든 건 다 우상이노라.
아무리 뛰어난 어떤 것이라도 하나님보다 우선되어서는 안될 것이노라 라고 말하고 있어요.
지금 성전을 막 짓고 있는 모습, 아버지가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어요.
더 아름답게 너희들의 마음에 흡족하게 내가 그렇게 세울 것이노라.
하지만 사단마귀가 가만히 있지 않고, 너희들이 영적으로 더 깨어있어야 될 것이노라. 앞으로 더 새롭게 하신답니다.
더욱더 겸손하여라 더 많이 낮아지고 서로 용납하는 마음들이 더 있어야 된다고 말하고 있어요.
서로가 서로에게 성령충만함을 위해서 기도하랍니다.
교회라고 해서 다 교회가 아니노라 목사라고 해서 다 목회자가 아니라고 또 말씀해주십니다.
전에도 얘기를 하셨는데, 말씀하시며 더 드러나게 할 것이며 빛 가운데 더 드러나게 한답니다.
지금 너무나도 영적으로 갈급한 영혼들이 너무나도 많고, 목말라 있는 영혼들이 많이 있다고 말하고 있어요. 예수님께서 우리 세 교회 기도원까지 해서, 벧엘기도원 생명나눔교회 또 열방생명샘교회를 우리의 세 교회를 아버지가 함께 연합하게 하셨고, 기뻐하시며 함께하는 모습이 막 보입니다.
목마른 자들이, 갈급해하는 영혼들이 생명의 샘의 물가에 와서 막 채워지는 모습이 막 보여요, 기뻐하는 모습이 막 보입니다. 은혜가 강하고 영이 살아난답니다.
아주 중요한 시대에 이 마지막시대에 중요한 사역을 하고 있는거라고 말하고 있어요, 한 영혼을 깨우는 한 영혼을 살리는 사역을 하고 있노라.
서로 더 겸손히 세워가길 원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혹시 뭐 질문하거나 궁금한거 뭐 있어요?
루디아전도사님 질문) 저 목 너무 아파서 하나님 언제,, 물론 내 생각대로 진짜 생각보다 아파요 기도 이게 아프니까마음껏 기도한다던가 찬양도 그렇고 이게 힘들어요.
사랑하는 딸아 무엇을 염려하느냐 그 목 부분은 좀 내려놓길 원한다는 마음을 주시네요. 거기에 메여있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생각가운데, 모든 건 다 아버지께서 하시는거죠? 끝까지 하나님만을 신뢰하고, 목을 위해서 많이 기도하랍니다. 간절히 기도를 하면서 하나님이 하실 것을 믿으면서 믿음으로 선포하며 기도하라고 말씀하시네요?
하나님께서는 못할 일이 없죠? 하나님의 능력을 믿으시랍니다. 내가 그것 또한 아버지가 허락하신 거라고 말하고 있는데요? 내가 너를 아버지께서 하시는 말씀이에요. 더 가까이 하기 위해서 더, 이걸 통해서 더 가까이 아버지와의 친밀함을 위해서 하나의 기도제목으로 주시는 부분이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간절히 기도하고 때가 되면 생각지도 않게 아버지께서 일하신다고 말씀하고 있어요. 그 때를 기다리랍니다.
오히려 더 감사하며 기도하라고 말씀하시네요. 거기에 메여있으면은 사단마귀가 틈을 탈 수 있다고 말하고 있어요, 그래서 오히려 믿음으로 선포하면서 감사함으로 기도하시랍니다.
아버지가 때가 되면 아버지가 일하실 거래요. 지금 잘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어요. 찬양 부분도 그렇고, 앞으로 여러가지 하는 모든 주의 일도 너가 하는 것이 아니야, 아버지께서 일하신답니다. 그러면서 천사가 이렇게 옆에서 막 도와주는 모습이 보이고요, 이렇게 하나님이 예수님이 함께하는 모습이 막 보입니다.
요한복음 14장 1절 말씀을 주시는데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고 말하고 있어요, 믿으래요 계속, 하나님을 신뢰하랍니다. 그 생각에서 자유해지기를 원하신다고 말씀하고 있어요.
그 약도 의지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아까얘기했잖아 하나님보다도 더 그건 아니신데,
하나님을 더 많이 신뢰하라고 말하고 있어요. 그렇다고 약을 더 신뢰하고 이런건 아니에요 그건 아버지가 아신답니다.
나중에 서서히 그것도 하게 하신대요.
그러니까 다 모든게 때가 있다고 말하고 있어요. 하나의 훈련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모든 게 다 때에 따라서 일하시고, 더 축복하면서 기도하라고 말하고 있네요.
질문)인영이가(딸) 일어나고 이럴 때 말씀도 보고 찬양도 하고 이렇게 했으면 좋겠는데, 예배 항상 이런거는 하는데 열심히 안하니까 어떻게 해야될지,
그리고 직장도 좀 크다보니까 얽매인 게 좀 많고 그 부분에 대해서 기도를 하고 있는데
인영이는 하나님이 되게 귀하게 여기시고, 너의 딸이 아니고 내 딸이노라. 하나의 또 자녀가 모든 자녀들은 하나의 신앙의 거울이랍니다.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하시래요.
내가 막 어떻게 이렇게 하면 안된대요. 특히 자녀들은, 중보하랍니다. 축복하면서 기도해주랍니다.
기도하는 자녀는 아버지께서 책임져주신다고 말하고 있어요.
내 자신이 훈련되어지고 부모가 하나님 앞에서 잘 성장하고 잘 이렇게 있으면 자연스럽게 자녀도 변화된답니다.
인영이는 내가 아름답게 빚어갈 것이노라 하나님께서 일하신답니다.
아버지가 되게 귀하게 여기는 딸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질문)우리 이렇게 수요일 날 오잖아요, 그러면 이게 마음이, 되게 헤어지고 나올라그럴 때 마음이 좀 아프더라고요 그런 마음은 마귀가 주는 마음인가요?
기도하고 하면서 오거든요
인간적인 마음에서는 그런 마음이 들 수는 있지만 워낙 루디아전도사님이 마음이 여린 그런 정에 대해 더 여린 부분들이 있어요.
자녀는 내가 책임져줄 것이노라
마음을 더 강하게 먹어야되고 주의 길을 가는 길이기 때문에 더 견고히 더 서야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의 훈련이라고 또 말하고 있어요.
너가 내 일을 하니? 나는 너의 일을 할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전광훈목사님 위해서 많이 기도해야된다고 말하고 있어요.
여전히 마귀나 사단은 많이 공격을 합니다. 공격을 많이 당하고 있는 부분이 있어요. 근데 큰 방패가 보이는데 천사들이 천군천사가 호위하는 모습이 보여요. 그래서 더 담대히 더 강하게 아버지께서 쓰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물론 인간적인 모습에서도 시험되고 여러 가지 실수하는 부분들도 인간이기 때문에 있지만,
지금 이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는 지금의 예레미아 선지자처럼, 다윗처럼 전광훈목사님을 아버지께서 쓰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나마 지금도 위태로움 가운데 있는데 버티고 있는 거라고 말하고 있어요.
내년 총선이 아주 중요하답니다. 이걸 놓고 많은 사람들의 기도의 손이 막 보여요, 더 많이 기도해야될 것이노라.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고 악인의 길은 결코 망한다고 말하고 있어요. (시편1장6절) 너희들의 시선과 촛점을 하나님께만 더 두어야된다고 말하고 있어요.
사단마귀는 사람한테 이렇게 촛점을 두게 할 때가 있는데, 그 시선을 바꿔야된답니다.
좋은 점을 볼려고 그러니까 더 가까이 있기 때문에 좋은 모습을 볼려고 많이 노력을 해야된다고 말하고 있어요. 그래야지 같이 갈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영적 질서를 아까 우리 대화를 하는 가운데에 나왔지만 중요하답니다. 영적 세계에 영적 질서가 아주 중요하고 이 질서를 잘 따라야 된다고 말하고 있어요.
순종하는 자에게는 아버지가 말씀대로 축복을 주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십자가를 지라고 말씀하시네요?
우리 애국중보기도팀을 아주 귀하게 여기신답니다. 아버지가 일하셨고요, 내가 함께했고, 앞으로도 일할 것이노라. 작은 일에 충성하는 자는 큰 일을 맡겨주신답니다. (누가복음16장10절)
네 시작은 미약하나 네 나중은 창대하리라 (욥기8장7절) 하신 것 처럼,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아버지께서는 일하신다고 말하고 있어요.
누가복음 16장10절: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우리 그레이스 하은이는 아주 특별한 아이라고 말씀하시네요. 우리 하은이 안에 사랑이 많고, 사람을 좋아해요. 누구를 가리지 않는 그런 성품이고, 남녀노소 누구나 다 좋아하는 그 성품을 아버지가 주셨답니다.
그 안에 천사가 있고, 천사가 많기 때문에 천사가 있는 사람 하고는 이렇게 더 많이 끌린다고 말하고 있어요.
천사는 천사끼리 끌린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 하은이는 또 물권자라고 말하고 있네요.
내가 이 딸을 더 크게 앞으로 더 쓸 것이노라. 또한 찬양의 천사도 많고, 나보다도 더 아버지가 앞으로 목회도 잘 할거라고 말하고 있어요.
조금 더딘 부분은 있지만 하나의 기도제목으로 주었다고 말씀하시면서, 늦게 가는것일 뿐이지, 앞으로는 더 잘할, 지혜를 더 부어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끌리는 매력이 있어요 우리 하은이가, 좀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이 딸을 위해서 많이 기도해주고, 사단이 또 방해하는 부분들도 있대요. 그래서 기도 많이 필요하답니다.
요번 겨울수련회를 위해서 더 많이 기도해야될 것이노라. 특별한 시간들이 있을 거라고 말하고 있어요.
기대하고 또 소망을 가지라고 소원을 가지라고 말하고 있어요.
은혜를 사모하는 영혼에게는 아버지가 더 부어주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