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도서관 문화예술학교 “신통방통 문화 별별 이야기”
* 내용 : 그림책과 미술 ․ 연극 ․ 영화 ․ 음악 ․ 디자인의 만남
* 목표 : 지역문화예술활동가 양성 및 역량강화
*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광주광역시, 광주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 주관 : 아이숲어린이도서관
* 일정 : 2011년 5월 4일~8월 31일 (30강좌 90시간) 오전 10시 ~ 오후 1시
* 교육장소 : 아이숲어린이도서관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동 롯데슈퍼센터4층)
* 대상 : 작은도서관 자원봉사자 및 지역주민 25명
* 문의 및 접수 : 아이숲어린이도서관 652-1279 (아이친구) kidforest@hanmail.net
* 준비물 : 개인용 컵 (일회용품 사용 안하기)
회차
교육
일자
시작-
종료시간
교육주제
강사
활동내용
활용
교보재
1
5월4일
10:00~13:00
작은도서관과 문화예술교육
정민룡
(광주북구문화의집 관장)
지역사회와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이해
2
5월11일
그림책은 멋진 미술관 1
위명화
(화가, 화가마을 원장)
그림책을
활용한 미술놀이
3
5월18일
그림책은 멋진 미술관 2
그림책을 활용한 미술놀이
4
5월25일
그림책은 멋진 미술관 3
5
6월1일
자운영 아트의 문화예술교육
박태규
(화가, 자운영아트 대표)
미술을 통한 환경생태교육
6
6월2일
그림책작가와 만남1
<아기고양이 미로>
<고물 자전거>
주홍
(화가, 그림책작가)
정크 아트로 만든 그림책
<아기고양이 미로> <고물 자전거>
7
6월8일
음악활동 워크숍
-아카펠라 1
김혜일
(문화예술공동체 아우름 대표)
음악놀이
8
6월9일
- 아카펠라 2
아카펠라의 이해와 실습
9
6월15일
- 아카펠라 3
아카펠라 실습
10
6월16일
작은도서관 문화예술프로그램 사례 1
강영미․김정선
(제주설문대도서관 책놀이 강사)
제주 설문대 어린이 도서관
문화예술활동
11
6월22일
창의감성시대, 작은도서관의 마을 만들기
김보성
(모단스쿨 대표, 성공회대학교 외래교수)
왜 문화예술교육인가?
12
6월23일
문화예술활동 어떻게 기록할까
정우영
(영화감독)
기록의 중요성과 기록 방법
13
6월29일
아름다움을 만드는 기술, 디자인
윤호섭
(국민대 환경디자인연구소장)
시각적 사고력 높이기
<사회를 위한 디자인>
<윤호섭>
14
6월30일
유럽 책마을 이야기
백창화
(숲속작은도서관장)
이탈리아, 프랑스, 스위스의
책마을 탐방기
<유럽, 책마을을 가다>
15
7월6일
몸으로 배우는 연극놀이1
송은정
(극단 토박이 단원)
그림책을 활용한 연극놀이
16
7월7일
빛그림 제작 워크숍
문화․박진희
(아이숲도서관 빛그림제작단)
빛그림 제작과 실습
17
7월13일
몸으로 배우는 연극놀이2
18
7월14일
작은도서관 문화예술프로그램 사례 2
임숙자
(부산맨발동무도서관장)
부산맨발동무도서관 문화예술활동
19
7월20일
몸으로 배우는 연극놀이3
20
7월21일
영국의 독서교육
-작가와 만남
김은하
(고려대 사범대학 강사)
영국의 독서교육 사례
<영국의
독서교육>
21
7월27일
그림자극 워크숍1
박수경
(광주초등교육연극연구회 ‘놀이터’ 단원)
그림자극 제작과정 실습
22
7월28일
그림자극 워크숍2
23
8월10일
영상매체와 그림책
김원중
(광주국제영화제 사무국장)
영상과 그림책의 만남
24
8월11일
그림책 작가와 만남2
<구름빵> <먼지깨비>
김향수
(그림책 작가)
빛그림 사진 그림책의
제작 원리와 효과
25
8월17일
그림책, 영화를 만나다
원작과 만난 영화
26
8월18일
그림책을 활용한
말랑말랑 책놀이
김희련
(화가, 자운영아트 강사)
공동작품 만들기
27
8월24일
어린이 책문화축제, 기획에서 실행까지
정봉남
(아이숲어린이도서관장)
북 페스티벌(책잔치) A~Z까지
28
8월25일
작은도서관 문화예술교육의 가능성
민문식
(교육문화공동체 결 상임위원)
교육문화공동체학교로서
작은도서관
29
8월27일
09:00~19:00
문화공간을 찾아서
김성란
(춘천담작은도서관장)
춘천 담작은도서관 & 애니메이션 박물관
30
8월31일
우리동네 문화예술
어떻게 꽃피울까?
김용재
(문화예술공동체 터 대표)
작은도서관 문화예술 네트워크의 필요성과 활동내용을 중심으로 토론
수료식
출처: 아이숲 어린이 도서관 원문보기 글쓴이: 들꽃처럼(최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