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된지 어느덧 1년이 지난 신구범 기념사업회는 3월 16일 (일) 오후 4시 제주영락교회 지하 가나안 홀에서 제2차 신구범 기념사업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거액을 흔쾌히 기부하신 김인순 고문에게 이유근 이사장이 감사패를 전달했고, 2024년도 사업 및 결산보고 , 감사보고 그리고 2025년도 사업계획 및 예안(안) 승인이 있었다.
2025년 주요 사업으로 회원간의 교류확대와 사회 공헌 활동, 그리고 2기 추모 학술세미나를 하기로 했다. 특히 추모 학술세미나를 매년 꾸준하게 개최하여 신구범 지사의 업적과 비전이 후대에 계승되도록 할 예정이다.
신구범 기념사업회에는 기독위원회와 상생돌봄분과가 있다.
기독위원회는 매월 넷째 주 월요일 11시에 제주 영락교회에서 모여 화해와 상생을 위한 기도회를 열고 있다.
상생돌봄분과는 신구범 지사가 세우고 지금은 큰아들(신용인 제주대학교 로스쿨 교수)이 이사장으로 있는 플러스생활복지연구소와 함께 어르신돌봄사업을 위한 <제주상생돌봄사회적협동조합>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제주상생돌봄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2월 8일 창립총회를 마치고 지금은 보건복지부에 인가신청 중에 있다.
총회 참석자들은 신구범 지사가 꿈꿨던 자존과 번영의 섬 제주를 실현하는 데 신구범 기념사업회가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제2차 정기총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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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범 초대 민선 제주도지사 기념사업회 제2차 정기총회 - 나정연복음신문
어느덧 창립된지 1년이 지난 3월 16일 오후 4시 제2차 신구범 기념사업회 정기총회로 60여명이 모여 1천만원 발전 기부금을 제공해 주신 김인순 고문에게 이유근 이사장이 감사패 전달하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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