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지축이 바로설까!
우리는 지축이 23.5도
기울어져 있다고 배우는데
이는 태양축을 기준으로
지축을 보니 그런 것이고
은하축에서 보면 태양축만
기울었을뿐 지구축은 거의
은하축과 평행선이다
이때의 기울어진 태양축과
지축이 바로서면서 은하축
까지 평행선이 되는 것을
"지축이 바로선다"고 한다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동양학에서 말하는
정기신의 이치를 알아야
한다
사람에게도 정기신의
이치가 운영되고 있는데
몸을 이루는 기운이 정,
경락을 흐르는 기운이 기,
생각의 기운이 신이다
이들 정기신을 영혼이
이용하며 사는게 사람이다
우주에도 정기신이 있는데
눈에 보이는 별이 정이고,
별과 별 사이 혹은 허공을
채우고 있는 것이 기이고,
우주 어디에나 스며있는
우주의식이 신이다
우리는 달이 지구를 공전
하는 것은 구심력과
원심력때문이라 하지만
이는 초등학교 고학년만
되어도 의심을 품어야
마땅하다
태양과 지구사이에도
구심력과 원심력의 조화로
지구가 공전을 한다면
태양의 구심력이 달에도
영향을 주는게 당연하다
그리되면 태양.달.지구의
배열이 적당하다 할 경우,
태양.지구.달의 배열시엔
달에 두배의 구심력이
가해져서 지구에 달이
붙어야 함이 너무 당연하다
그런데 붙지않는 것은
정기신의 기의 작용때문이다
산소.이산화탄소가 허공
에서 움직이는 것도,
태양.지구.달이 공전함도
정기신의 기 때문이다
간지력.갑을병정무기경신
임계인 십간.자축인묘진사오미
신유술해인 십이지는 모두
정기신의 기를 말함이다
우주는 위.아래가 없으니
편의상 지구를 기준으로
기의 움직임을 말한다면
은하의 위로 기가 들어가서
은하의 아래로 나오며,
은하의 흐름에 따라서 태양
아래로 들어가서 위로 나온
기는 지구의 위로 들어가서
아래로 나오는데,
우리는 기가 수렴되면서
들어가는 부분을 N극,
기가 확산되면서 나오는
부분을 S극이라 한다
그런데 은하는 기의 주기가
3만년으로서 크게 양.중.음
으로 나뉘는데, 각각 12.6.
12천년 합해서 3만년이다
지금은 1만2천년의 양의
시기를 지나, 6천년의
중의 시기로 접어들고 있다
그런데 지나고 있는 양의
시기는 퍼지고 확산하는
성질이므로 S극과 같아서
태양의 위쪽인 S극을 밀고
지구의 위쪽인 N극을 당겨
축이 기울게 된 것으로서,
은하의 양의 시기와 태양
위쪽은 S극이므로 서로
밀어서 밖으로 약 12도
기울고, 지구 위쪽은 N극
이고 은하의 양의 시기는
S극이라서 서로 당겨서
안으로 약 11.5도 정도
기울어진 것이어서,
태양축과 지구축이 서로
23.5도 기운 결과가 된
것이다
그러나 은하의 축에서
지구축을 보면 기운 것이
거의 없는 것이어서
북극성은 항상 정북이다
이런 이유로 지축이 기운
것이었는데, 앞으로 은하
에서 오는 기가 극성이
없는 중의 시기로 변해서
은하축.태양축.지구축이
평행선이 된다는 것이다
그리되면 축이 기울어서
지구가 타원형의 공전을
하던 상태에서,
정원형의 공전을 하여
공전의 크기 혹은 주기가
줄어들게 된다
그래서 완전히 중의
시기로 접어들게되면,
4계절이 없어지고
1달 25일에 1년 12달
1년 300일이 된다
이것이 확인되는 해가
새 세상이 열린 원년이다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정말 지축이 바로설까!
예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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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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