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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명박대운하 원문보기 글쓴이: 실천747
오늘의 운세는? | |
2010년 1월 24일(음력 12월 10일) 甲戌 일요일 | |
매사가 기로에 서서 갈등을 느끼게 됩니다. | |
48년생 : 지금 귀하를 도울수 있는 사람은 동쪽에 있습니다. | |
스스로 모든일을 처리해 나가는데도 일이 잘 풀려 나갑니다. | |
49년생 : 될 수 있으면 남의 도움을 받으려 하지말고 일을 진행해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 |
흉과 길이 서로 상반되어 있으니 힘든일을 당하다가도 우연한 기회에 복운을 만나 평온해 지겠습니다. | |
50년생 : 전화위복이란 이럴때 쓰는 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 |
자신의 분수에 맞는 생활을 하게 되면 커다란 혜택을 보게 됩니다. | |
51년생 : 허황되게 갖지 못할 물건에 마음을 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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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년생 : 사소한 근심거리가 있으나 귀인의 도움을 받게 되어 해결될 수 있습니다. | |
아랫사람이나 주위 사람들과 거리감이 생겨 마음 편할 날이 없습니다. | |
53년생 : 아랫사람과 얘기할 때는 자세를 낮추고 경청한다면 자연 화합을 이룰 수 있겠습니다 | |
어려운 때를 만나 길을 잃고 방황할 수 있겠습니다. | |
54년생 : 능력 있는 윗사람을 만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을것입니다. | |
공부를 잘하려면 공부 잘하는 학생과 함께 다녀야 하듯이 소인배와 함께 다니면 반드시 안 좋은 일을 겪게 됩니다. | |
43년생 : 자신의 의지를 확고히 할 때입니다. | |
윗사람을 공경하고 아랫사람을 잘 이끌면 자신의 허물을 면할 수 있을것입니다. | |
.44년생 : 욕심을 부리지 않고 작은 것에 만족할 줄 아는 지혜가 있다면 무해할 것입니다. | |
마음을 열고 사람들과의 교제를 시작하니 모든 사람이 나의 벗이 됩니다. | |
45년생 : 처음에는 다소 어려운 일도 있으나 주변의 사람들이 도움을 주어 모든일이 원만히 풀려 나갑니다. | |
꿈같은 시기를 만났습니다. | |
46년생 : 아무런 근심, 걱정이 없으니 행복이 오래가지 못하고 깨질까봐 그것이 두려울 뿐입니다. | |
좋지 않은 시기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 |
47년생 : 모든일에 조심하고 근신하면서 때를 기다려야 하는 시기입니다. |
첫댓글 63년생 : 자녀에게서 생각도 못했던 좋은 선물을 받습니다.
지금 안산으로 딸래미 빨래감 하나가득 가져 와야하는데 그게 선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