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극 원리와 적용
제 7 장
욕구 평가와 목표 달성하기
감정 표출과 자기 통제의 균형 찾기
전 생애에 걸쳐 우리는 자기 통제와 개방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매 순간 일어나는 감정에 늘 휘말려 든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
화가나면 모든 이에게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
행복하면 자신의 감정을 주체할 수가 없다.
생각보다 말을 먼저 해서 상대방의 감정을 상하게 한다.
반면에 어떤 사람은 감정 표현을 심하게 억압해서 아무도 그 사람의 마음을 모르는 경우도 있다.
심지어 자신도 자신의 감정이 어떠한지 모른다.
그들은 결코 ' 소란 ' 을 떨지 않는다.
또 어떻게 말할까 하고 너무 망설이는 나머지 말할 순간을 놓치곤 한다.
모임에서 현실보다 편해질 목적으로 소시오 드라마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 저는 수줍음이 많아요. 거리낌 없이 말하고 싶어요. "
" 저는 항상 잘못 말해요. 다른 사람들에게 보다 민감해지고 싶어요. " 라고 말한다.
이러한 사람들은 심리 치료를 원하는 것이 아니고 ,
자신의 행동의 원인을 찾고 , 좀 더 만족스러운 방식으로 의사 소통 기술을 익히고자 한다.
참가자들이 새로운 행동을 실험하기에 안전하다고 느끼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진행자는 집단의 기본 규칙을 몇 가지 정해야 한다.
1. 집단은 서로의 행위에 대해 비판하지 않는다.
2. 서로에게 신체적 , 언어적 공격을 하지 않는다.
3. 비밀 보장의 원칙에 동의한다.
4. 개인적인 문제를 행위화 하지 않는다.
(소시오 드라마는 개인적인 이슈가 초점이 되지 않는다)
사회극은 집단의 공유된 핵심 주제를 다루기 때문에 이러한 기본 규칙이 필요하다.
드물기는 하지만 숙고해서 다룰 필요가 있는 ,
자기 통제와 관련된 상황이 있다.
어떤 역할자는 집단이 제안했던 것과 다른 역할 놀이를 하면서
사회극에서 새롭게 상황을 재창조하고 싶어한다.
그러나 사회극의 목적은 참가자의 치료가 아니다.
가상적인 틀 (as ~ If 만일 ~ 한다면 ) 안에서 사회극을 하도록
개인과 집단을 돕는 것이 진행자의 책임이다.
누구도 사회극 안에서 자신의 개인적 드라마를 보여줘서는 안된다.
만약 그러한 상황을 계속 허용한다면
참가자는 공유된 중심 주제에서 벗어난 행동을 하는 역할자에게 화를 내고 ,
진행자를 원망하게 될 것이다.
또한 집단의 신뢰 수준이 떨어진다.
집단이 그 계약을 지키도록 하는 것이 진행자의 역할이다.
이런 상황을 다루는 데는 몇 가지 방법이 있다.
진행자는 먼저 행위를 중지시키고 ,
현재 역할자가 자신의 내면의 대화에 반응하고 있는지 묻는다.
그 역할자에게 이것을 인지하고 있거나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물어 볼 수 있다.
역할자가 자신의 문제를 다루면서 다른 참가자들을 간과하고 있다면
진행자는 잠시 행위에서 빠져나와서 다른 참가자에게 그 역할을 맡기는 것이 어떤지 묻는다.
또는 진행자가 역할자에게 집단의 공유된 중심 주제가 있음을 이야기 해주고 ,
이를 지켜보면서 역할자가 스스로 수정해 나가는지 관찰한다.
만약 수정되지 않은 채 그대로 지속하면 진행자는 그에게 이중자아를 하도록 요청하고
새로운 자원자로 하여금 그 역할을 맡도록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참가자 모두가 집단의 계약을 지키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
거시적으로 보면 ,
참가자들은 사회극 과정에 깊이 참여함으로써 새로운 기술을 익힌다.
그들은 워밍업과 나누기 단계에서 느낌을 공유하고
행위화 단계에서 집단적 경험에 참여한다.
진행자는 나누기의 모델이 되고 ,
누구나 자신이 느낀 바를 말하도록 격려한다.
미시적으로 보면 , 참가자들은 역할을 수행하면서 자유로워지는 방법과 통제하는 방법을 익힌다.
A 씨는 유람선의 선장 역할을 하고 난 뒤에야
비로소 사교적으로 되는 것이 불가능한 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고
B씨는 대화를 독점하지 않고 모임에 참여하는 방법을 훈련함으로써 침묵하는 법을 배웠다.
양극단 - 예를 들면 , 지나치게 말이 많거나 지나치게 통제하는 - 의 어느 한쪽이든지 ,
사회극 경험은 덜 개발된 부분을 개발하도록 도와준다.
중고 나라 거래자들의 대화
ㅎㅎ
첫댓글 🌻🧘🏽♂️
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