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은 참 바뻤고, 바쁘다.
어쩌면 내 인생에서 가장 바쁜 시간을 정했으니...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시간
이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지도 모른다.
그래.....죽기전에 진짜 나를 위해 정성을 들이는 시간이다.
오늘 더웠습니다. 29 도 높고 더움 / 맑고 하늘 높고 예쁜 바람이 붐
습도 73%/ 남서풍 0.7m/s
미세먼지 : 보통 / 초미세먼지 : 보통 / 자외선 :보통 / 일출 : 05:39분
일요일
늦은 아침 눈을 뜨고 가볍게 한줄 화장실에서 책을 읽고
컴을 잡습니다.
점심시간도 훌쩍 지나... 빠른 외출 준비로 학여울 역을 향했습니다.
가지말까 하다가....사전예약 초대장을 신청했으니 안 가면 나의 신뢰는 내가 무너트리는 것이라
늦은 입장을 했습니다.
아름답고 예쁜 집과 정원과... 행복을 누리기 위한
공간이었습니다.
많은 관람자들은 상담과 제품 구매로 바쁘지만
난.... 책에 눈이 꼽혔습니다.
인테리어 책.... 음 카드로 할부를 긁었습니다.
음......
카드를 가지고 다니지 말아야 하나...하다가
나를 위해, 내 정신적 여유로움과 색체의 행복을 느끼고 싶어서 1년 정기 구독을 했습니다.
내년 4월까지 인테리어 책을 볼겁니다.
집에 와서 아~~ 돈 아낄껄...하다가
잘했어...좋은 시간과 좋은 일이 만들어질꺼야...하고 마음을 편하게 놓았습니다.
그래...처음 마음을 생각했다. 오래된 서류를 버리면서
처음 내가 시작했던 마음을 생각했습니다.
도우려 했고, 믿어서 했고, 실력을 인정해서 오랜시간 함께 한 일인데
처음 마음을 생각했습니다.
그래....
내 마음과 크게 다르지 않을거야...
그냥 덮고, 마음 비우고 , 내 마음 털고 시간을 보내보자...평안해 집니다.
첫댓글 바쁘게 휴일을 보내셨군요. 수고하셨어요.
응원하시는분은 오로지 수이님만 계시네요....ㅎㅎ ㅎㅎ 주말 산을 찾아 가야될 것 같습니다. 봄의 절정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