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1) 일시: 천일국 12년 천력 9월 25일 (양력 10월 27일) 일요일 오전 10시
2) 대상: 전국 효동 및 3대권 가정, 전도대상자
3) 장소: 유튜브 채널 '효정누리TV' 온라인 송출
4) 주제: 축복
2. 제31회 하늘부모님성회 효정누리 리포트
천일국 12년 천력 9월 25일(양.2024.10.27) 온라인을 통해 제31회 하늘부모님성회 효정누리가 진행되었습니다.
‘축복’이라는 주제에 맞춘 다양한 식순을 통해 축복은 하늘부모님께서 주신 최고의 선물이며, 참부모님의 성혼으로부터 시작된 축복으로 ‘하늘부모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이라는 하늘부모님의 꿈이 실현되고 있음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 함께 노래해요’ 식순에서는 ‘세상에 하나뿐인’, ‘찾았다 찾았다’, ‘참부모 되는 날’, ‘나도나도 언젠가’를 찬양하며 축복가정의 의미와 미래에 축복을 받고 하늘부모님 아래 한 가족이 되는 꿈을 새겼습니다.
‘효정 스피치’에서는 부산울산교구 울산대교회 정연지 효동이 참부모님의 축복으로 부부가 되어 하늘부모님을 모시고 서로 사랑하며 행복한 가정을 이루며 사는 부모님 이야기를 전하였습니다.
‘효정 나눠요’에서는 1대 누리 가정(김현태 관다영 2세가정)이 나와 인터뷰를 통해 참부모님의 축복으로 가정을 이루고 부모가 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효동이들은 축복의 가치를 다시금 느끼며 그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훈독해요’에서는 부산울산교구 울산대교회 나유란 효동이 참부모님 생애동화를 훈독하며 축복을 통해 ‘하늘부모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이라는 하늘부모님의 꿈을 이뤄가시는 참부모님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효정 이야기마당’에서는 ‘축복으로 한 가족이 된 우리’라는 제목으로 효정극단의 연극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효동이들은 축복은 하늘부모님이 주시는 최고의 선물이며, 참부모님의 성혼으로 시작된 축복으로 하늘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한 가족 세상이 실현된다는 것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효정공과’에서는 “축복! 선물 상자를 열어라!”라는 제목으로 효정 이야기 마당의 내용을 바탕으로 다양한 퀴즈에 도전하며 ‘선물 상자’를 열어가는 미션을 수행했습니다.
‘효정누리 주인공은 나야 나’에서는 부산대교회 효동부가 효정을 실천하기 위해 다녀온 성지 순례, 남북통일과 축복을 위한 활동, 그리고 정성을 다해 준비한 다양한 행사들을 소개하며 하늘부모님의 꿈을 이루어드리는 데에 힘이 되어드리는 효동이가 될 것을 결심하였습니다.
끝으로 10월에 생일을 맞이한 효동이들을 축하하며, 왕엄마께서 보내주시는 사랑의 생일선물을 가정별로 전하였습니다.
이번 효정누리를 통해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사랑과 축복의 소중함을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전국의 효동이들이 하늘부모님의 사랑 안에서 잘 성장하도록 품어주시는 왕엄마의 따뜻한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 참석자 소감
1) 효동 소감
사랑하는 왕엄마! 오늘 효정누리에는 제가 좋아하는 효정이 언니가 왕엄마가 만들어 주신 웨딩드레스를 입고 남편과 함께 나왔어요. 예쁘고 멋진 효정 언니 부부의 다정한 모습을 보니까 너무너무 부러웠어요. 그리고 효정이야기마당이 정말 재미있었어요. 이야기마당을 통해서 축복은 하늘부모님이 저희에게 주시는 최고의 선물이고, 참부모님의 축복을 통해 이 세상이 하늘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한 가족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제 가족은 친할아버지 친할머니,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엄마 아빠 모두 축복을 받으셨어요. 저도 커서 꼭 참부모님의 축복을 받아서 하늘부모님의 꿈을 이루어드리는 자녀가 될 거예요. 왕엄마 사랑해요
2) 효동교사 소감
사랑하는 참어머님! 저희 교회에서는 왕엄마께서 사랑으로 만들어 주신 효정누리를 매달 빠짐없이 보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그날 예배에 오지 못하는 효동이나 휴면 효동의 가정에는 효정누리 링크를 보내어 가정에서 시청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효정누리를 통한 왕엄마의 사랑이 교회로 가정으로 널리 널리 퍼지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축복으로 한 가족이 된 우리’효정이야기마당은 하늘부모님께서 주시는 최고의 선물인 축복, 참부모님의 성혼으로 시작된 축복, 축복으로‘하늘부모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이라는 하늘부모님의 꿈이 실현될 수 있다는 내용으로 재미있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점점 더 극의 스토리와 연기를 통해 주제를 전달하는 부분들이 업그레이드 되는 느낌입니다. 주일학교에서 고학년 아이들이나 남자아이들은 사실 유치해 했는데 이제 점점 집중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참어머님! 왕엄마께서 사랑하는 자녀들인 효동이들이 왕엄마께 정렬되고, 왕엄마께서 주시는 말씀에 따라 살아가는 효자 효녀들이 될 수 있도록 교사로서의 사명을 다하겠습니다. 참어머님 만수무강하십시오. 사랑합니다!
3) 학부모 소감
존경하는 참어머님!
매달 축복 2세 3세 효동이들의 교육을 위해, 부모들의 교육을 위해 귀한 효정누리를 만들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오늘은‘축복’주제에 맞추어 축복받은 효정 가정이 사회를 보면서 표정이 너무 밝고 둘의 사랑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1대 누리 부부도 아기와 함께 나와 축복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늘 효정누리를 통해 축복은 하늘부모님께서 저희들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이며 이렇게 귀한 축복을 참부모님을 통해 받게 됨에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함께 효정누리를 본 딸이‘나도 커서 꼭 축복받을 거예요.’라고 자연스럽게 얘기하는 것을 보면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축복의 가치와 은혜를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알게 돼서 정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또한 효정스피치를 통해 행복한 축복가정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희 가정도 참부모님의 축복을 받은 축복가정으로서 참사랑으로 하나 되어 살아가고 있는지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저희 부부도 하늘부모님을 모시고 자녀들과 함께 행복한 축복가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참어머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4. 주요 사진
▲ 함께 노래해요(효정드림)
▲ 효정스피치(부산울산교구 울산대교회 정연지 효동)
▲ 효정 나눠요(김현태 관다영 2세가정)
▲ 훈독해요(부산울산교구 울산대교회 나유란 효동)
▲ 효정이야기마당(효정극단)
▲ 효정누리 주인공은 나야 나(부산대교회 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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