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6. 연포장의 수평 리사이클의 노력 사례
Fuji seal, Mitsubishi Chemical: 시장 회수에 의한 “Label to Label” 실증 실험 Fuji seal의 인쇄 잉크 박리 기술, Mitsubishi Chemical의 제막 기술을 사용하고, 시장 회수한 라벨로부터 재생 라벨을 제조하는 수평 리사이클 실증을 행한다. <회수> • Kagome와 협동으로, 토마토 주스 2 품목을 대상으로 York Benimaru 니시토야마점에서 회수(2023년 12월) • Itoen “건강 미네랄 보리차” 쿠마가야 오리지널 패키지를 대상으로, 쿠마가야시를 중심으로 한 양판점이나 소매점 등에서 회수(2024년 5월) |
Pietro, Gunze, Fuji seal: Pietro 드레싱의 라벨의 수평 리사이클 • Pietro는 Gunze의 라벨 유래의 리사이클 원료를 사용하는 수축 필름 GEOPLAS(mass balance 방식을 적용)을 Pietro 드레싱 병의 라벨에 도입 • Pietro 드레싱의 라벨을 자사 레스토랑 2 점포에서 회수 • Fuji seal은 인쇄 잉크를 박리, 재생 원료화와, Gunze의 필름에 의한 라벨 제조를 담당(2024년 5월) | |
Toppan, RM Tohcello, Mitsui 화학: 인쇄 후 OPP 필름을 수평 리사이클한 파우치를 개발
Toppan에서 발생한 인쇄 후 폐기 필름을 Mitsui 화학 나고야 공장에서 잉크를 제거, pellet화, RM Tohcello에서 필름화 하여, 다시 Toppan에 제품화. 파우치의 샘플 제공 개시(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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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7. 혼합 폐 플라스틱의 케미컬 리사이클 (1) 유화(열분해)법
[국내 중 유화 CR 시설]
사업자 | 기술 | 시설 소재지 | 년간 처리능력 | 가동 |
CFP | 자사 기술 | 오카야마현 | 25년 10월까지 1.2천톤 | 2024년 1월 |
케미컬 리사이클 Japan (Idemitsu Kosan, Kankyo Energy 합병) | Kankyo Energy | 치바현 | 2만톤 | 2025년 하반 예정 |
Mitsubishi Chemical, ENEOS | Mura Technology | 시가현 | 2만톤 | 2025년 예정 |
※ 리사이클 대상 플라스틱: PP / PE / PS
• CFP는 Mitsui 화학, Asahi Kasei Advance와 공급 계약 체결 • 2024년 3월, Mitsui 화학 오사카 공장의 naphtha cracker에 CFP의 열분해유를 투입 • CFP, Mitsui 화학, Kao는 Kao 제품 유래의 폐 플라스틱의 순환 scheme 구축 검토로 제휴한다고 발표(2024년 3월) |
<참고> Mass balance 방식
바이오매스 유래나 리사이클 유래 원료는, 화석자원 유래 원료와의 혼합으로 제조하는 경우, 실제로는 100% 바이오매스 또는 리사이클 유래의 제품은 제조되지 않지만, 투입량의 비율에 대응하여 그 특성을 일부 제품에 할당하여 바이오매스 플라스틱이나 재생 플라스틱으로 간주한다.
● Supply Chain 상의 각 회사는 지속 가능한 제품인 것을 증명하는 인증을 취득
(인증제도 예: ISCC PLUS, RSB Global Advanced Products, REDcert2)
Idemitsu Kosan: • 2024년 8월, 유화 설비 건설 개시 • 유화 설비를 활용한 다양한 폐 플라스틱의 자원화 실증 실험으로 제휴 발표 |
파트너 | 유화 설비에 의한 재자원화 실증을 행하는 대상 플라스틱 |
일본 통운 | 사용 후 물류 자재 플라스틱(2023년 11월) |
동양제관 | 공장의 생산 공정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 불용 자재(2023년 11월) |
JNC Engineering | 유화 설비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폐 플라스틱(2024년 1월) |
Mitsui OSK | 원유 유조선 내에서 발생하는 사용 후 플라스틱(2024년 1월) |
Mitsui OSK | 해양 플라스틱(2023년 9월) |
Honda 기술연구소 | ELV(폐차) 유래 플라스틱의 수평 리사이클(2024년 3월) |
Chugai 제약 | 의약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하는 사용 후 플라스틱(2024년 4월) |
[지자체 * 기업] 폐 플라스틱의 지역 자원 순환에 유화 CR의 활용을 검토하는 움직임 ● 큐슈 대학, Resonac, Marubeni 등, 큐슈 지역에서 앞으로 10년 이내에 실용화하는 방책을 검토(2024년 2월) ● 오이타현 쿠니사키시, ENEOS가 가정 유래의 폐 플라스틱의 CR 실증 실험으로 제휴(2024년 2월) |
Ⅰ-7. 혼합 폐 플라스틱의 케미컬 리사이클 (2) 가스화법
사업자 | 시설 소재지 | 년간 생처리 능력 | 제조 | 가공 |
Resonac | 카나가와현 | 6만4천톤 | 수소, 암모니아 | 2003년 |
Iwatani 산업, Toyota 통상, Nikki 홀딩스 | 나고야 | 8만톤 | 수소(1.1만톤/년 목표) | 2020년대 중반 목표 |
Resonac: • 가정으로부터의 폐 플라스틱을 원료로서 사용 • 암모니아 생산, 또한 근린의 연료 전지 설비, FCV용 수소 스테이션을 위한 수소 공급 • 암모니아는 사업소에서 아크릴 니트릴 원료로 하는 외에, 합성수지나 화학비료, 탈질용 약제의 원료용에 외부판매 • 부산물인 이산화탄소는 드라이아이스, 의료용 탄산 가스 등의 사용 • 순환형 사회 모델 “CirculaC”를 완성, 노력 강화를 발표(2025년 1월) | Iwatani 산업, Toyota 통상, Nikki 홀딩스: • 3사에서 나고야항 근교에서의 가스화법에 의한 저탄소 수소 제조 사업을 검토중 • 2023년 5월, 아이치, 기후, 미에, 시즈오카의 14개 시정촌 등과 “폐플라스틱의 케미컬 리사이클에 의한 수소 제조 검토회”를 발족하고, 가정 유래의 폐플라스틱의 재상품화에 신규로 참여하는 지자체와, 효율적인 회수 방법을 검토 중 • 선진적인 지산지소 저탄소 수소 공급 시스템의 확립을 지향하는 중부권만의 대처 |
가스화법은 PVC, PET 혼입의 폐플라스틱도 처리 가능한 것이 강점인데, 부산물로 이산화탄소 발생, closed loop의 플라스틱 자원 순환으로 되지 않는 것이 결점
Ⅰ-7. 혼합 폐 플라스틱의 케미컬 리사이클 (3) 기타
R Plus Japan(Suntory가 중심 기업, 2025년 1월 현재 46사 출자)
• 미국 Anellotech사의 기술을 이용한 획기적인 CR의 실용화에 노력
• 사용 후 플라스틱을 직접 플라스틱의 원료(에틸렌, 프로필렌, 벤젠, 톨루엔, 크실렌 등)로 되돌리는 기술로 공정상의 로스를 줄이는 것이 가능
• 2020년대 상업용 설비 건설 개시, 2030년대 년간 처리능력 20만톤 규모의 가동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