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이젤대에 캔버스를 처음 경험하는 것은 순서없이 자율적으로 시행해보았는데 고봉성님이 아주아주 집중하였고 기억을 되살리며 누나? 엄마? 를 그리는듯해 인상적이었으며 민수씨는 연필이 부러지도록 시원하게 그어보았고 정태씨는 이젤대를 구경하는 마음^^ 현구씨는 다음번에 높이를 맞추어 해보도록해야겠습니다. 장문혁씨는 이질감없이 익숙한듯 자동차를 슉~ 창현씨는 조심스럽게 동그라미를 반복하며 캔버스를 탐색하는듯한 모습이었습니다,,고깔사이로 걸어가 종을 울리는 놀이수업을 하며 아낌반 이용자분들과 나눔반 이용자분들이 큰 차이가 나지 않아서 수업에 수준차이를 두어야 하는지 고민하게 되는 날이었습니다!! 우준씨 문혁씨 정태씨 현구씨 봉성씨 등 혼자서도 잘하셨고 경민씨, 창현씨 늘 노력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첫댓글 이젤대에 캔버스를 처음 경험하는 것은 순서없이 자율적으로 시행해보았는데 고봉성님이 아주아주 집중하였고 기억을 되살리며 누나? 엄마? 를 그리는듯해 인상적이었으며 민수씨는 연필이 부러지도록 시원하게 그어보았고 정태씨는 이젤대를 구경하는 마음^^ 현구씨는 다음번에 높이를 맞추어 해보도록해야겠습니다. 장문혁씨는 이질감없이 익숙한듯 자동차를 슉~ 창현씨는 조심스럽게 동그라미를 반복하며 캔버스를 탐색하는듯한 모습이었습니다,,고깔사이로 걸어가 종을 울리는 놀이수업을 하며 아낌반 이용자분들과 나눔반 이용자분들이 큰 차이가 나지 않아서 수업에 수준차이를 두어야 하는지 고민하게 되는 날이었습니다!! 우준씨 문혁씨 정태씨 현구씨 봉성씨 등 혼자서도 잘하셨고 경민씨, 창현씨 늘 노력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