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때 친구의 꾐에 빠져 아마추어 무선을 알았었고
처음 느낌은 아니지만 그저 첫 느낌의 추억으로 아마추어 무선을 유지해 왔네요
그 동안 그만 아마추어 무선에서 헤어 나와야겠다는 생각을 수 번 했었는데...
또 다시 우연히 맺은 A1클럽과의 인연 때문에 오래 갈 것 같은 느낌입니다 ㅎㅎ
여러가지로 도움 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시골에 있다보니
세월이 지나 훗 날 우리 비석에 콜싸인도 적고 73도 적자고 농담을 했던
그 친구들은 어디서 뭐하는지 가끔 궁금해 집니다~~
저는 이제 오늘 하루 일 마치고 집에 갑니다..
모두 좋은 밤 되세요^^
첫댓글 멋집니다. 합성이겠죠?
음악이 참 좋습니다.
감사핮니다....
비석에 콜싸인 아주좋은 기막힌 발상입니다 그리고
내마음을 적어준것같아서 절로고개 숙여짐니다 감사 합니다
대단합니다 ^^ 높은곳을 향하여 ^ 무서움도 발아래 두고 ^^ 타워와 안테나가 부럽습니다
부러운 추억입니다 오엠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