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단
종묘宗廟와 사직社稷을 모신 곳
宗 : 으뜸 종
廟 : 사당 묘
祠 : 제사 맡을 사
堂 : 높은 집, 당
宗 (마루 종/조상 종): 으뜸, 마루, 조상, 종가, 근본 등을 의미하며, 왕실의 조상을 높여 부르는 의미.
廟 (사당 묘): 조상의 신위를 모신 집, 사당(祠堂)을 의미.
사당(祠堂)은 전통적인 유교 사회에서 민가나 사대부 집안이 조상의 신주(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기 위해 마련한 독립된 건물입니
社 : 땅 신
稷 : 곡 신
오곡(五穀)은 예로부터 한국과 동양에서 주식으로 삼아온 가장 중요한 5가지 곡식을 의미하며, 통상적으로 쌀(찹쌀), 보리, 조(차조), 콩, 기장(또는 팥/수수)을 일컫습니다. 정월대보름에 먹는 오곡밥의 주재료로 쓰이며, 단백질, 식이섬유, 비타민 등이 풍부한 영양식입니다.
종묘(宗廟)와 사직(社稷)은 조선 시대 왕실과 국가의 근본을 상징하는 곳으로, 한양(서울) 경복궁을 중심으로 좌우에 배치되었습니다.
조선 태조 4년(1395년)에 건립되어, 왕이 남쪽을 향해 앉았을 때 왼쪽(동쪽)에는 역대 국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신 종묘가, 오른쪽(서쪽)에는 땅과 곡식의 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사직단이 위치했습니다.
종묘와 사직의 특징
종묘 (宗廟): 역대 조선 국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시고 제례(종묘제례)를 봉행하는 곳으로, 1963년 사적으로 지정되었으며 서울특별시 종로구 훈정동에 위치합니다.
사직단 (社稷壇): 국토의 신(사, 社)과 곡식의 신(직, 稷)에게 제사를 지내며 풍년을 기원하던 제단으로, 서울 종로구 사직동에 위치하여 사직대제가 열렸다
토지의 신(국사신·國社神)과 곡식의 신(국직신·國稷神)을 모시는 사직단(社稷檀)
국사(國社)는 고대 및 조선 시대에 국가(나라)의 토지를 다스리는 신령을 뜻하며, 곡식의 신인 '직(稷)'과 함께 사직(社稷)이라 하여 국가의 존망을 결정짓는 중요 제례 대상인 '사단(社壇)'의 토지신(후토)을 가리킵니다.
뜻: 나라의 토지신(社)
주요 특징:
사직단(社稷壇): 국토의 신인 국사(國社)와 오곡의 신인 국직(國稷)의 신위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곳.
국가적 제례: 조선 시대에는 춘추제와 납제 등 한 해에 세 번 큰 제사(사직대제)를 지냄.
상징: 나라의 안녕과 농사의 풍요를 기원하는 유교적 국가관의 상징.
사당역(舍堂驛)은 서울 지하철 2호선과 4호선의 환승역으로, 한자로는 舍(집 사), 堂(집 당)을 사용합니다.
마을에 있던 사당(祠堂)에서 유래한 명칭이나, 현재는 '舍堂'이라는 한자를 사용하여 동작구 사당동 일대를 지칭합니다.
한자: 舍堂驛 (舍=집 사, 堂=집 당)
유래: 조선 시대 근처에 사당이 있어 유래한 이름.
역 위치: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대로 지하 3 (사당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