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사업 진행 경과보고
1. 2014년 10월 한전으로부터 345kv 이상의 송변전설비 주변지역 마을 지원사업 설명회를 통•반장에게 설명회 개최하려 했으나 동사무소에서 반대. 모든 세대가 알권리가 있음에 가가호호 우편물 발송 권유. 해당 아파트 (자이. 힐데스하임. 서해일부. 호반 20블럭) 주민에게 우편물로 사업 설명.
2. 한전으로 부터 각 통별로 5인 대표단 구성 요구받음
통단위라 통장이 각통에 대표가 되어줄 것을 권유받았으나 고사함.
당 아파트는 15통. 16통. 17통으로 구성.
각통대표는 입대위 위원들이 맡고 5분씩 15명이 한전사업 대표단으로 성원.
3. 한전으로 부터 지원금 산출내역 받고 주민 투표로 '단지내 카페' 신설로 결정되었으나 구청문의 결과 불가하여 LED 사업으로 변경 통보함.
4. LED 사업 결정까지 순탄하게 회의 진행.
입대위소속 대표들의 잡음이 나오기 시작함.
L대표님은 회의에서 결정되면 뒤에 다른말을 해서 진행을 방해 한다는 소문이, 한쪽에선 J대표쪽에서 아는 사업체를 통해 기부금을 받자 했다는 소문 등
원활한 사업을 위해 중간적 입장에서 회의 진행을 하고자 17통장이 회의 진행.
5. J대표의 업체5% 기부금 (본인 해명서 모두에 기술해 있는 객관적 사실임) 진실을 알고 통.반장들 격분 이분들과 같이 일할 수 없다 회의장 나옴.
-이 사실을 알고도 격분하지 않을 사람이 있나요? 해서 회의장을 나왔더니(회의 비디오 있습니다) 나이도 어린 사람이 어른 앞에서 버릇없이 행동했다고 공개 사과하라고 다른분께 톡을 하더라구요. 전해 받았습니다.-
6. 이런 잡음 속에 L대표님 사임.
기부금과 설계비를 받자고 했던(거론만 되었을 뿐 안했으니 무슨 상관이냐고 해명서로 주장하시는 분과 설계비를 받겠다고 하셨던 대표)분은 남고, 반대하고 회의 후 따르지 않는다고 오해받았던 대표님은 사임 하는 일이 발생.
7. LED 교체에 있어 전체를 하자는 의견과 모자분리되어 있는 어린이집, 헬스장 입대위 사무실 경노당 등 은 축소하여 2차 사업을 진행하자는 의견이 나와 투표결과 지하주차장만 외 일부만 교환 하고 입주민에게 꼭 필요한 2차 사업을 구상.
8.LED사업 대표와 감사. 2차 사업 대표와 감사 각 4분을 선출.
8. 2차사업은 일정세대이상 의무로 장착되어 있는 환기시스템 필터교환으로 결정.
당 아파트는 '하츠' 제품이 장착되어 있음.
입주시 받았던 매뉴얼 간직하고 있음.
하츠에 가격 문의함
이것이 그들이 말하는 특정업체.
-여기서 필터 사업은 중지되어야 한다는 게시글에 몇가지 변론을 하고자 합니다.
필터를 분리 해 본 결과 깨끗하다 했는데 그럴 수도 있어요. 자주 사용을 안했다면 당연 그렇죠. 우리 같은 경우 여름 한철 제외 작동 하니 한 번 빨아 쓰고도 지금은 숯검댕이상태 입니다.
굳이 공기청정기 구입안하고 이좋은 시설 있는데 활용해야죠.
모르셔서 안쓰는 세대도 있을 줄 압니다. 이기회에 잘 활용해보세요.
병원은 법적으로 세척후 사용 금지 가정에선 몇번 재사용 가능 하나 미디움필터는 종이재질이라 재사용이 사실 어려워요. 프리필터는 가능합니다.
이걸 10년 사용 가능 하다 했다니 참..
입찰로 했다가 수의로 했다고 문제 삼으시는데 게시글 보셔서 논란의 요지는 생략하겠습니다. 3업체가 응찰 한 것 맞습니다.
샘플 요구 한적 없다 하시는데 B업체 리프릿가지고 왔을때 회의실에서 샘플 요청했습니다.
비전문가인 우리가 시험성적서만으로 될까요?
그래서 샘플 요구 했고 당아파트 물건인 하츠 제품과 비교 해본 것 입이다.
현저히 질이 떨어지는데 꼭 입찰로 해서 저가로 해야 하나요?
10명 참석 1명 기권 9명 찬성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지 않을 까요?
회의에 불참하셨잖아요
비디오 보심 아시잖아요.
나머지 위원님들 의견 무시하고 단독계약이네 특정업체네 10년 쓰네 그러지 마세요.
구청에 민원들어왔다고 먼저 알려 주시더군요.
관리실로 통보도 오기전 어찌 아셨을 까요?
공문 받고 대표로서 소명자료 제출하려고 구청에 전화하니 "선생님이 소명하시는 거 아닙니다. 입대위 회장과 관리소장이 하는 겁니다" 하더군요 물론 민원인이 누군지 절대 안 알려주데요. 그런데 어찌 민원 재기된 걸 두분은 아셨는지...
업체에서 알려 줬다구요? 이상하다 업체에서 대표인 나에게 연락안하고 어찌 J대표님께...
아 맞다. 두업체에선 우리집에와서 환기시스템 보고 견적내고 통화했고 B업체는 우리집이 아닌...
이해가네요.
9. 필터 사업체 하츠와 계약 체결시 단독이 아닌 관리실서 소장님도 알고 (전용부분이라 소장은 계약 안하다 하여 대표들만 계약) 과장님이 인증사진 촬영.
다른 게시글 사진 참조.
긴글 보시느라 힘들 드셨죠?
너무 멀리 와서 글도 기네요.
이래도 필터 사업 부정이고 중단 되어야 하나요?
통장으로 공무를 하며 한 점 부끄럽 없고 15명 대표들 중 개인사로 참석 못하시는 몇분 빼면 12분 중 9분이 찬성하는 투명한 일임을 말씀드립니다.
<p><img src="http://cfile248.uf.daum.net/image/2736334E562EDF7F0A3645" class="txc-image" /></p>
첫댓글 감사합니다
그동안 애쓰시고 수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고비 한푼없이 이런저런 모함에 훼방까지 ~~ 끝까지 주민들 위해 봉사하시는 모습 미리 감사드립니다.
오랫만에 들오 왔는데 그동안 어떤 문제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이글로만 보면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을 위해 제대로 하신걸로 보여 집니다.
물론 자세한 내막은 모르니 글로만 판단 했습니다.
수고하시는데~~ㅠㅠ 마음고생까지 지게 해서 정말 미안합니다 . 하지만 당당하게 맞서야 합니다
그렇지않음 우리 주민돈이 아니 내돈이 지저분해집니다 그리고 하츠는 진행되어야 합니다.
이유는 절차를어기고 왜? 수의계약업체 제품을 쓰려하는지궁금함니다
정식 절차를 발았으면 순서대로 개찰하여 최저가를 선택했으면 입찰 내용대로 실시하면 됨니다
왜 개찰을 안하고 1~2사람이 하츠에 목이 매어있는것입니까?
입찰업체에서 당연 이의를 제기하는것은 당연하지요
부직포, 공기정화필터는 지금 달나라가는 시대구요, 최첨단기술은 한국이 가장앞서가는 업종입니다
하츠는 OEM 업체이고 입찰에 참가한업체는3업체 모두가 직접 생산업체입니다
누구를 선택하여야할까요?
이왕 아파트를 위해서 봉사하실것이면 정확히 하심이 나중에 덕을 인정받으실려면
절차에 맟추어서 하는걱이 옳은 행동이라 생각함니다
이번 사태는 이미 얘고 된 사건이나 다름 없습니다.
필터 입찰공고문 부터 보시면 알수 있습니다.
핫츠사와 동일한 상품일것을 요구 하였습니다.,
분명히 입찰공고문을 만들때는 동질의 상품울 요구 하였는데 다음날 관리실에 내려가서 보니 문장을 바꾸었더군요
그래서 본인은 입찰에 응찰하는 곳이 없겠구나 하였더니 ....
위에서 이야기 하신것처럼 응찰을 3군데나 하였더군요
입찰공고문을 왜 ~바꾸얼을까요?
@김영일123동 그리고 개찰은 하지 않고 핫츠사 상품은 정품이다 다른곳은 응찰한 업체는 비품이다 라는
논리로 .......`어딘지 앞과 뒤가 맞지 않네요.
좀 헷갈리는데 님이 예전에 관리소 직원분들
보고 컴퓨터 수리 인가 커텐 달아달라구 했던 동대표 분이신 가요?
경쟁입찰이란 ?
왜 실행 하는것인지?
다들 흥분하시고 계신거 같은데요
정보를 정정했으면합니다
정지영대표님 고가전자제품일수록 필터는 고어텍스소재&기능에 따른 필터가 추가로 들어가고요
부직포는 진짜 저가제품 필터는 있어야겠고 하는제품에 개발자들이 보여주기위한 용도로 들어가지요
우리공조필터는 기존에 설치된것은 부직포가 아니겠죠???? 궁금해서 그래요
부직포로 된것 2장
종이로 제작된 프리필터 1장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김영일123동 사람 지치게 만들어 사퇴하고 나면 자기 맘대로 하시려 하는 모양새로 비춰집니다.
주민대표 15인중 2분 빼고는 모두 판단력없고 부정하며 생각없는 사람들 취급 하시네요.
부끄러운줄도 모르시나봐요.
그 허접한 물건을 보셨으면서도 이러시는 진짜 이유가 무엇일까 궁금해지네요.
@박성옥121동 다 부정하다고 주장한 바 없고 입찰과정이 응찰한 업체가 민원을 제기 할만큼의 문제점이
있다는 글에 이렇게 반응 하시면 곤란하죠.
@김영일123동 ㅉㅉㅉ~~
@김영일123동 두분 눈으로 확인후 댓글이나
의견다세요
주민 혼란스럽게 하지마세요
시간이촉박하다고 기일내
공사가 안되면 돈 돌려줘야된다고
할때는언제고 공사를 한잔말인가요?
아니면 그만두잔말인가요
김문식이나 강은미대표
단돈1원을 줍니까?
제대로 한번
밥을먹었나요?
더이상 싸우고싶지않소
@김문식127동 아무리 바빠도 법은 지키면서 투명하게 합시다 요.
@김영일123동 제가 싸우자고 한적 없고 도와 주겠다고 의견제시 하면 담당자가 하는 일에 간섭 하지 말라고 하신분이
누구시더라......??
@김영일123동 정말 피곤한 분이세요.
월권 이란말 모르시나요.
업체 사람들 담당자가 있는데도 본인이 따로 연락하시고 지시하시고 보고 받으시고~~
업체사람들 주민대표 15명 각각 상대해야 합니까?
LED.필터 각각의 담당을 뽑았는데
담당자랑 상의 없이 업체 만나고 하는것이 원칙이신지요?
본인 기준의 잣대로 상대방을 재지 마시구요.
제발 본인을 뒤돌아 보시라구
그렇게 말씀 드렸건만~~
에효~~~
@김영일123동 대단함니다
리베이트못먹게 반대한 보복인가요?
15인중 왜 두사람만 잘못됐다고 반박하고 반대글
다는건지?
더이상주민혼란스럽게 하지말고
당당하면 주민공청회
합시다
응해주세요!!!
@김문식127동 이번 사업에 리베이트가 있긴 한가 보네요?
저는 몰랐는데요
@박성옥121동 대표회의에서 지시 관계는 존재할수도 존재 하지도 않습니다.
반대글이 없다고 2먕만이 라고 단정하시는덧은 위험합니다.
@김영일123동 124동 해명서는 거적인가요
본인이 작성해 단체카톡에
본인이직접 올린거 안보이시나요
@김문식127동 그것이 이사업하고 무슨관련이 있나요?
@김영일123동 처음부터 리베이트 먹겠다고해서 이지경된것
잊었나요
@김문식127동 맞는말씀이시네요
몇몇이 남의돈을 눈먼돈이라 생각하니 이지경이 되지않았나 싶네요
다른대표들을 허수아비로 보이시는지 정말 우리 아파트 걱정됩니다
@김문식127동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입주민들도 다 아십니다.
경쟁입찰을 하는데 리베이트가 있는지?
아니면 수의계약을 하는데 ....리베이트가 존재 하는지?
@정지영124동 본인은 관리실을 통하여 LED 견적서 넣어놓고 전혀 관련이 없는척 하시는것은 남자답지 못한
행동 입니다.
@정지영124동 정말 안타까운 일이구먼
내가 견적서 냈는데
관리소장이 LED 사업관련해서 나와관계없다고
확인서 도장찍어주나
확인서 다시 읽어보슈
@정지영124동 경쟁입찰을 해도 리베이트가 존재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대표님때문에 처음 들었습니다. 대단하십니다. 리베이트건이 무산되었다고 이렇게 당당 하실 수 있다니...
수고하셨구요
정말 막말나오네요
위에 두분 예전부터 분란의 중심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