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창작 아카데미 수업 - 권화지 선생님의 선물

[최현정]

조금 무거웠던 강의 시간을..
따스한 목소리와 감성으로 채워 주셨습니다.
수줍음듯.. 당당하셨던 그 모습, 열정이 큰 선물이였습니다! !

저 구름 흘러가는 곳

[김소연]

드디어 오셨네요

매일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환영합니다.

또다른 시의 세계에

풍덩~

[촌닭(윤순연)]

고운 소녀의 감성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날뻔^^
노래선물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