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LMIT 교육시설의 배경으로 인증샷1 굴밋의 밀밭2 굴밋의 살구3 여명이 밝아오는 굴밋의 풍경4 현지인.가이드와 함께 인증샷5 전통옷과 모자를 쓴 여인6 굴밋의 풍경7 굴밋의 밀밭과 호수 풍경8 굴밋의 일출9 이른 아침의 현지인과 빨레가 걸린 곳의 라벤다 꽃, 그리고 풀을 베고 오는 여인을10 전통복장을 한 현지인과 인증샷11 한국에 대해 관심이 많은 청년과 인증샷12 작별인사를 하는 현지인13 소스트 가는 길에 다시 둘러보는 파수 빙하를 배경으로 인증샷14 중국 국경에 면한 파키스탄 최후의 마을인 소스트로 가는 중이다. 소스트 아시아 호텔을 배경으로 일행과 인증샷15 SOST의 작은 가게16 회색 강물이 흐르는 탄광촌같은 작은 도시이지만, 순박한 현지인들이 항상 여행의 기분을 좋게 해준다. 가게와 호텔 앞의 현지인과 늦은 오후의 소스트의 풍경17 추억의 다리에서도 인증샷18 일행과 다시는 못올 다리를 건너면서 나는 여행을 할 수 있어 얼마나 행복한가를 생각했던 다리로... 현지인과 인증샷19 귀여운 염소와 밀밭.감자밭20 부모님을 도우러 오신 소박한 농부 교수님 가족으로 현재 이슬라마바드에서 사신다고...21 자녀들과 인증샷22 소스트의 감자밭과 밀밭23 이곳도 훈자와 마찬가지로 만년설이 흘러내려 그 물로 농사를 짓는다고 한다. 아이들과 인증샷24 아버지와 딸25 두딸과 아버지가 찍힌 이곳에서 물을 얻어 마신 곳으로 윤기나는 피부를 가진 딸을 보면서 젊음이 부러웠던 생각도 나는 곳이다. 국경건물26 (2013.7.29) 밀수확을 하는 풍경27 목가적인 풍경28 돌집과 안테나29 현지인과 인증샷30 (2013.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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