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을 마치고 경주를 거치면서 이곳에 들렀다.
무열왕릉 약도
왕릉비
설명~
비석~
다른각도에서~
무열왕릉
산책하는 사람은 입장료 안내고 들어왔나? 난 1000원내고 들어왔다.
누군 죽어서 이렇게 큰 무덤을 쓰고~~
아주 조용해서 좋다.
벗었을때가 가장 아름다운 배롱나무!
입장료 1천원이 아깝지 않다~
가지런한 조경들~
서약동 고분군이로구나~
포즈 한번 잡아보았다.
저 안에 뭐가 들었을까?
잔듸가 멋지다.
산과 무덤의 조화~
무덤끼리의 조화~
무덤과 소나무의 조화~
역광의 무덤~
작은 소류지도 있다.
물과 마을의 조화~
무덤사이의 산~
몸체는 하나고 다리는 셋?
조경이 멋지다.
왠지 저 무덤 꼭대기에 올라가고 싶다.
3형제 무덤?
무덤과 나무의 조화~
무덤과 산의 조화~
동네 아줌마들인가 보다.
무덤사이에 뭐가 있네~
더 밝게~
이 사진을 찍기위해서 스무번쯤 뛰었다. 시간을 맞춘다는게 정말 힘들었다. 혼자서 쇼 한거지뭐~
이 소나무를 찍을때 유디유에게 전화가 왔다. 지금 어디고? ㅎㅎ 어디긴~ 경주다 와?
오늘산행 기록이다.
오늘은 맛보기로 아주 짧게 산행을 했다.
괘적도-1
괘적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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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작성자 17.02.28 14:49
첫댓글 요즘 제가 코밑이 헐어서 한동안 산행을 못했는데 오늘은 10일만에 산행을 했습니다.
이제 부터 비슬지맥을 8~9 구간으로 할예정입니다. 아마도 3월중순쯤엔 끝나겠죠?
오늘은 맛보기로 아주 짧게 산행을 했는데 길은 비교적 좋았고요~ 날씨도 아주 좋았습니다.
경주를 거치면서 무열왕릉도 첨으로 가 보았습니다. 가까운데 살면서도 한번도 못 가보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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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금17.02.28 23:32
헉 경주 대왕릉이네요
형님 카고 트럭타고 산행 한번 합시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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