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믿음(Misguided Belief)

[정행]

잘못된 믿음

“하루에 여덟 잔의 물은 건강에 좋다.”

“하루에 우유 한 잔이 강한 나라를 만든다.”

당신은 그러한 근거 없는 이야기를 믿나요? 많은 사람들이 그렇습니다.

누가 그런 말을 했나요? 어떤 근거로? 그것들은 정말 사실일까요? 아무도 그런 질문을 하지 않습니다. 모두가 그러한 말을 믿고 반복하기 때문에 본인도 그렇게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런 현상이 반복됩니다.

저 ‘모두’를 정의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어떤 특정인으로 정의될 수도 없으며 설명되기 힘듭니다. 그러나 ‘그’가 말하는 것은 사실로 여겨집니다.

부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서쪽으로 10만억 불국토를 지나서 한 세계가 있으니, 이름을 극락이라 한다. 거기에 아미타불이 계시니 지금도 법을 설하신다” 하지만 이 말을 듣는 많은 사람들은 회의적입니다.

부처님께서 설하신 가르침은 경전속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한 가르침을 듣는 사람들은 받아들이길 주저하고 의심합니다. 그러나 일반인에 의해 잘못 만들어진, 무책임한 말들은 쉽게 믿어지고 있습니다. 이건 잘못 판단한 게 아닐까요?

Misguided Belief

“Eight glasses of water a day is good for health.”

“A glass of milk a day builds a strong nation.”

Do you believe in those myths? Many people do.

Who said those things? On what basis? Are they really true? No one asks such questions. Since everyone believes the statements and repeats them, so will I, goes the sentiment.

That “everyone” is tricky. No specific person can be identified and held accountable. But what “he” says is considered true.

The Buddha says, “From here, towards the west and passing a hundred thousand koṭis of Buddha realms, there is a world named Bliss. In that land is a Buddha named Amitabha, who is now teaching the Dharma.” But many who hear this are skeptical.

The well-grounded teachings of the Buddha are recorded clearly in the sutras. Those who hear them dither and doubt. Yet the ill-founded, irresponsible words of ordinary beings are readily believed. Is this not misguided?

[청산]

저는 석모니 부처님 모신 법당에 가면
삼배를 하면서 부처님 극락세계가 있다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신도들이 천수경을 하드래도
저는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법회 마칠때까지 염불만합니다
오로지 일심칭명 나무아미타불...

[순정시대]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내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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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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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원왕생극락]

나무아미타불

[준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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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행]

금구성언
부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다면
누구의 말을 믿겠습니까
오로지 믿는 자에게
왕생의 이익이~
나무아미타불 🙏 🪷

[이진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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