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렸을 적 부터 꿈이 매우 바뀌었다. 초등학교때는 3학년때는 경찰관 5학년때는 배우 중학교때는 미용사등 내가 잘하는것이 아닌 보면 멋있어 보이는 것 하지만 이제 나는 내가 좋아하는 것이 아닌 성적에 맞는 곳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곳에 가야 하지 않을까? 너무 현실적이라거 해도 어쩔수가 없다 원래 현실은 이런 것이니까.
하지만 다른 사람이 나에게 꿈이 무엇이냐고 하면 "물리치료사나 간호사가 되고 싶어요"라고 말한다. 이 직업은 취업도 어느정도 되고 많이 벌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먹을 만큼은 버니까 이 직업을 선택한것 같다.
내가 잘하는것이 없어서 좋아하는것이 없어서 나의 꿈을 찾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 두려워 진다. 이 직업으로 가면 나는 행복해 질까?
나는 문뜩 선생님이 보여준 동영상이 생각이 난다 내 적성과 맞지 않은 직업이라도 먼저 날 먹고 살리는 직업을 가지라는 것이다. 아무리 내가 좋아하는거지만 나를 먹고 살리자 못한다면 그것은 나의 꿈이 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나를 먹고 살리는 꿈으로 갈거라고 생각한다. 이것이 나의 꿈이자 나의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