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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우리에게 喜怒哀樂(희노애락)을 알게 음악을 주셨고 지구상에 단 한곳 우리나라에 인산선생님을 보내주셨다.
음악을 오직 듣기만 했는데 희열을 느끼거나 눈물이 흐른다.
때로는 절망에 빠져 있을지라도 신이 주신 음악을 듣다보면 절망이 희망으로 변할때도 있다.
이렇게 신은 우리 인간을 사랑하셔서 음악이라는 크나큰 선물을 주셨다.
슬픔에 빠져있던 친구도 어떤 음악을 듣게되면 활기찬 생을 이어가기도 하여 참으로 신기하다.
음악이라는 것을 들을수 있도록 정상적인 인간으로서 태어난것을 신께 감사드리며 부모님에게 천번만번 고마움을 표시하고 싶지만 이미 모두들 이세상 사람이 아닌것을...
혹여나 부모님이 아직 생존해 계신다면 살아생전에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더 해드리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돌아가신후 제사상에 산해진미를 올려 드린들 무엇하리오?
조금이라도 운신하고 계실때 부모님과 손잡고 동네 한바퀴라도 돌아보시기를 권합니다.
그리고 꼭 보듬어 드리면서 사랑한다고 말을 하십시요.
사랑한다는 말한마디 들어보지 못하고 돌아가시는 우리네 어르신네들 가슴에 한이 될것입니다.
전 지구상에 소금을 정제하여 竹鹽(죽염)으로 가공하여 먹는 사람은 오직 대한민국 국민 뿐이리라.
오직 대한민국 국민만이 혜택을 받는 죽염이라는 물질이 있다는것에 무한한 자부심을 가집니다.
또한 저는 보석죽염이라는 상표로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착한가격으로 공급을 할수 있음에 늘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두산백과에서 죽염을 검색 해본결과 아래의 글이 검색이 된다.
죽염 [ 竹鹽 ]
소금은 인간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요소의 하나로, 예로부터 식품조미료 뿐만 아니라 미용재료, 공업용 원료로서 널리 사용되어 왔다.
죽염은 이러한 소금을 고온에서 여러 번 가열함으로써 몸에 해로운 성분들을 없애 만든 소금이다.
죽염의 유래에 대해서는 1300년 전부터 불가(佛家)에서 민간요법으로 전승되어온 것이라고도 하고, 근대에 인산(仁山) 김일훈(金一勳, 1909~1992)이 새롭게 발명한 것이라고도 한다.
전라북도무형문화재 제23호로 지정된 죽염제조장에 의하면 죽염을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3년 이상 자란 대나무 통 속에 천일염을 넣는다.
이 천일염은 청정해역인 국립공원 변산반도의 곰소염전에서 생산된 것으로, 미네랄(무기염류송진
이러한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죽염은 대나무의 유효 성분과 천일염의 미네랄이 합해져서 건강에 좋다.
따라서 일반적인 소금 대신에 음식을 조리할 때 사용하거나 마사지·비누·치약·화장품 등 미용재료의 원료로 사용한다. 민간에서는 비염이나 축농증, 기관지염, 잇몸질환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죽염 [竹鹽] (두산백과)
인산선생님의 가르침에 따라 죽염을 생산을 한지도 어느새 20년이 넘어간다.
그동안 죽염의 용융기술은 날로 발전을 하였다.
용융시 마다 불의 온도를 똑같이 맞춘다고 할지라도 그날의 외부 온도에 따라 죽염의 색상이 진하거나 연하게 생산이 된다.
예전의 고려자기를 구웠을때와 마찬가지로 가마를 땔때마다 그 오묘한 빛은 제각각 다르듯 죽염 역시 언제나 그 색이 다르게 형성이 된다.
요즈음은 자기를 굽는 방식이 현대화가 되어서 화력을 자동으로 조절을 함으로서 자기의 색이 언제든지 골고루 나와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죽염의 용융은 다릅니다.
자동으로 하지 못합니다.
모두 수동으로 손수 사람의 손으로 해야 합니다.
불의 온도에 따라 송진의 양을 조절을 해주어야 함은 물론이거니와 외부의 온도에 따라서 미세하게 죽염의 색은 달라집니다.
위의 죽염수석을 분쇄하면 아래와 같은 제품으로 분류하여 판매가 됩니다.
죽염이 생산된 모습인데 가장자리는 좀 더 연하고 안쪽은 좀 진한색을 가지고 있는 죽염수석입니다.
이것을 분쇄를 하여 제품으로 출하가 되는데 가운데 부분만 있을경우와 외부의 연한부분만 출하를 할경우 죽염의 색이 동일하지 않고 약간의 차이가 납니다.
특히나 죽염수석을 분쇄하여 미세분말로 만들었을때 그 색은 거의 흰색에 가까울 정도로 옅어집니다.
알갱이가 클수록 색이 진하고 미세가루로 갈수록 색이 연한핑크 거의 하얗게 됩니다.
자죽염 미세분말을 주문했는데 자죽염이 아니고 흰죽염이 왔다고 잘못왔다고 하시는분도 계십니다.
혹간에 회원님들중에 이번것은 지난번 제품보다 색이 연하거나 진하다고 여겨서 전화로 문의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똑같은 방식으로 제조가 된것이니 안심하고 드셔도 된다는 말씀을 이번기회에 다시한번 드립니다.
흰죽염과 자죽염의 차이는 ORP테스트를 해보면 누구든지 금방 아실수 있습니다.
ORP테스트에서 자죽염이 흰죽염보다 환원력의 차이가 훨씬 크기 때문에 ORP테스트기가 있다면 누구나 감별을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ORP 테스트기가 없어도 감별을 할수 있는 방법은 물에 녹여 보는것입니다.
사무실의 쿠쿠얼음정수기를 통과한 물의 ORP수치는 106을 가르키고 있습니다.
좌측에는 정수기를 통과한 물이며 우측은 정수기를 통과한 물에 보석죽염을 5수저 넣은 상황입니다.
상부의 사진은 죽염을 막 넣은 상황의 사진이며 아래 사진은 죽염을 넣은후 저어서 녹인상황입니다.
이때 ORP테스트기를 넣어서 재본결과 -268이라는 수치를 가르키고 있습니다.
또한 리트머스 시험지를 적셔본 결과 정수기만 통과한 물은 ph1~2에(좌측) 가깝고 정수기를 통과후 보석죽염을 넣은 죽염수의 경우는ph12~14에(우측) 가깝습니다.
즉 일반 물은 산성수 이지만 죽염수는 강 알칼리수 라는것이 증명되는 순간입니다.
우리가 섭취할수 있는 식품중에서 이렇게 강알칼리성을 띄는 식품은 뭐가 있을까요?
아래 글을 읽어보시면 강알칼리성 식품이 나열되어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집에서 직접 실험을 해보시면 누구든지 보석죽염의 품질에 대해서 아실것입니다.
좌측은 정수기를 통한 물이며 우측은 정수기 통과후 죽염을 넣어서 희석한 죽염수의 모습입니다.
거므스름한 불용분이 확연히 보입니다.
보석죽염의 자죽염만이 가지고 있는 특성중의 한가지 입니다.
죽염수를 만들어서 눈에 넣거나 귀나 코에 넣을실분은 좀더 죽염을 많이 넣은후 냄비에 한차례 끓여줍니다.
이후 그대로 상온에 방치해두면 불용분이 모두 가라 앉고 맑은 죽염수만 남습니다.
이때 맑은 죽염수만 다른 용기에 담아서 필요한 부분에 뿌리거나 바르면 원하는 효과를 얻으실수 있습니다.
종이컵 한컵의 물에 죽염가루를 구입시 드린 스푼으로 최소한 5스푼을 넣은후 그 물의 상태를 관찰해보면 압니다.
물에 죽염가루를 넣고 완전히 녹인다음 물의 색을 보면 약간은 거무스름한 불용분이 있을것입니다.
또한 리트머스 시험지를 문구점에서 구입하여 그 죽염수에 담궈봅니다.
아마도 알칼리도가 최상급으로 나타날것입니다.
http://cafe.daum.net/bosukjukyeom1/eth5/3
위의 주소를 접속하시면 보석죽염을 직접 실험한 동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자죽염만이 가지고 있는 특성입니다.
백죽염은 위의 동영상처럼 쉽게 되지를 않습니다.
전세계 그 어떤나라도 죽염을 만들어서 섭취하는 곳은 없습니다.
오직 대한민국만이 축복을 받음으로서 죽염을 대할수가 있는것입니다.
인산 김일훈 선생님 께서 살아생전에 "한 가정의 불행을 보니 오직 병마에서 오더라"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또한 2000년대가 되면 말못할 무서운 병이 온다고도 하셨습니다.
그는 불행의 씨앗인 질병의 公害毒(공해독)을 지목했다.
그리고 이를 대비하지 않으면 암보다 무서운 화공약독의 위협에 인류는 전멸위기에 놓인다고 경고했다. (신약본초 전편에 있는 글이다)
우리가 사는 현대 사회는 너무도 편한 세상이다.
어딘가를 가고 싶으면 걷지않고 운송수단을 통해서 바로 쉽고 편하게 간다.
또한 먹거리 역시 언제든지 노력없이 쉽게 구입을 해서 간단히 빠르게 먹는다.
일단 걷지를 않으니 우리몸이 그만큼 움직이지 않아서 근육량은 줄어든다.
또한 먹거리를 보면 예전에는 내가 직접 씨를 뿌려서 가꾸어 타작을 하고 그것을 까불어서 불을 때서 밥을 지어야만 허기를 메울수가 있었다.
즉 한끼니를 위해서 한끼니 먹는 만큼의 노력의 댓가가 반드시 필요하기에 언제든지 움직이기 때문에 몸상태가 활성화되여 늘 튼실하였다.
그러나 현대사회는 편한만큼 모든것이 더욱 더 편하게 되여 움직이는것을 게을리했다.
그러니 나이 30대에 벌써 성인병이 오거나 비만으로 인해서 여기저기 운동하는 곳에 비만자들이 모여있다.
과거 우리가 춥고 배고플때에는 온갖 산천이 맑고 깨끗했다.
봄볕에 신작로변의 잘자란 나물들을 그저 뜯어다가 흐르는 물에 세척후 된장이나 고추장에 그저 찍어만 먹어도 탈이 나지 않았던 시절이다.
그러나 요즈음 현대사회는 산속의 골짜기에서 뜯은 나물도 중국발 공해의 찌꺼기에 노출이 되어있다.
아무리 깨끗히 씻어도 그 나물잎에 빗물이 씻겨서 내려온 공해의 찌꺼기를 나물잎이 흡수하지 않았다고 누가 보장을 할수 있을까?
그저 알게 모르게 우리는 온갖 공해를 먹고 마시는 악순환의 연속 속에서 살고 있는것이다.
그러다보니 전혀 듣도보도 못한 질환에 걸려서 고생을 하는것이리라.
과거에는 전혀 없었던 이상한 질환을 우리들 주위에서 보면 왕왕있다.
그 질환을 고치기 위해 병원을 다니지만 거의 완치가 불가능한 것들이 너무도 많다.
특히 피부에 어떤 가려움증이나 버짐같은것들이 피어나는데 병원을 다닐때는 약간의 차도가 있을뿐이고 이후는 살면서 평생 함께해야하는 이상환 질환들이 우리주위에는 너무도 많다.
과거 사스때나 메르스사태 그리고 이번 코로나 사태 등등도 예전에는 없었던 질환이다.
현대사회에 와서 살기는 편해졌지만 원인모를 질환은 너무도 많아졌다.
자신의 면역질환이 튼실한 사람은 같은 질환에 노출이 되었을지라도 견디거나 왔을지라도 쉽게 물리치는반면 그렇지 않은 사람은 곤욕을 겪는다.
평소 짜게 먹지말고 싱겁게 먹어라고만 하던 입에 거품을 물며 강의를 하던 사람들 이런사태가 오니 아뭇소리 안하고 침묵을 지키고 있다.
내몸의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는것이 최선이다.
싱겁게 먹어라가가 아니고 좋은 소금을 가능한 많이 먹어라가 정답이듯 평소 몸의 균형을 제대로 맞추어 놓았던 죽염매니아들은 아마도 이번의 코로나 사태에도 그리 큰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것같은 예감이다.
그만큼 온갖 질환에 대한 저항력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건강을 잃지 않을것에 힘을 실어본다.
자신의 저항력은 아무도 모른다.
즉 자신의 몸 자체가 모든질환에 대비한 정상적인 건강체 이기 때문에 어떠한 질환에도 잘 견뎌낼수 있을것이라 장담하고 싶다.
바닷가 염전에서 천일염을 만들지라도 한 3년 쟁여 놓으면 간수가 모두 빠져 나가서 밥한그릇에 한종지 장만 있어도 맛나게 식사를 할수 있었다.
그당시 장이라 함은 된장이나 고추장 간장 등등이 한 가정의 한해 살이의 밑천인 것이었다.
그래서 누구나 할것없이 장담글 무렵에는 거의가 다 장을 담근것으로 기억이 된다.
나 어릴적 어머니께서도 장을 담근후 어느 좋은날 잡아 장을 데릴때는 언제나 활기차게 움직이시던 모습이 그리워진다.
아궁이에 불을 지펴서 크나큰 가마솥에 장을 데린다.
그 여린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혀도 끄떡하지 않고 주걱으로 장을 휘휘 잘도 젖는다.
아궁이 옆으로 자식이 오면 혹여 데일까봐 저리가라고 내 쫓던 우리 어머니!!!
아마도 50년도 더 지난 세월이지만 아직도 장을 데리던 엄마의 뒷모습이 기억이 난다.
장을 다 데리고 난후 수제비를 쒀서 장으로 간을 맞추어 한그릇씩 자식들 앞에 내어 놓는다.
그때의 엄마의 모습은 아마도 내 살아 생전에 가장 든든한 모습일것이다.
올망졸망한 자식들을 밥상 앞에 두고 자식들에게 수제비를 퍼주고 간장종지 한그릇을 놔주며 싱거우면 장을 더 쳐서 먹거라라는 그 목소리 내귀를 울립니다.
그 생각을 하는 지금 내 눈에서는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립니다.
상이 작아서인지 엄니는 늘상 함께 하지를 못한기억이다.
아마 어린시절의 내생각일뿐일것이다
어쩌면 수제비의 양이 작아서 자식들에게 퍼주고 나머지를 먹어야 하는데 자식들이 다먹고 더달라고 하면 더 퍼주려고 기다리고 계셨던것이 아닐까 이제 나이가 들어서 새삼 어머니의 큰 사랑을 느껴본다.
그 당시 어머니는 장떡을 자주 만들어주셨는데 역시 수제비에다가 밀가루로만 크게 장떡과 같이 만들어서리 자식들에게 나누어 준다.
그렇게 굶주리고 살지는 않았는데 식탐은 유달리 강했는지 모른다.
현재 살아있는 형제가 4남 1녀인데 그중에 둘째인 내게 어머니는 늘 관대했던것 같다.
어떤 경우라도 내편이 되어주셨던 어머니였다.
아랫집 한해살이인 간장장독을 놀다가 깨버린적이 있었다.
우리 어머니는 우리장을 다시 푸욱 다려서 그집에 새항아리와 함께 변상을 한 기억이 어째서 기억에서 안지워질까나?
내 고향이 서울이지만 서울을 떠나 광양에 살면서 그래도 어머니를 광양으로 모시고 와서 두어달 함께 살았던 것으로 그 큰 은혜를 갚음으로 위안을 삼고 살아간다.
왜 우리네 인생은 너나 할것없이 서글플까나?
눈물이 양볼을 타고 흘러 내린다.
좀 쉬어야 할것 같다.
이럴려고 이 글을 적는것은 아닐진데 나이가 들어서 주책인가 봅니다.
편한 삶을 추구하다보니 어지간한 것은 모두 금전으로 구입을 합니다.
현대의 어머니들이 어떤 노력을 들여서 무엇인가를 만들지 않습니다.
또한 온갖 공해물질이 비가오게 되면 냇가로 강으로 바다로 흘러갑니다.
우리가 알게 모르게 오염을 시켜놓은 금수강산의 온갖 쓰레기들은 바다로 흘러 보냅니다.
이제 천일염에서도 미세 프라스틱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그 미세 프라스틱을 걸르는 기술이 아직은 요언합니다.
죽염이 탄생하기까지 9단계로 불로 구워내는데 마지막 단계 용융단계에서 모든 물질이 다 타버립니다.
죽염이 용융시 완전히 용암처럼 녹아버리기에 순수하게 죽염만이 응고되게 되어있습니다.
죽염 용융시의 온도를 가름하게 만들 사진입니다.
저 큰 스텐레스 덩어리가 불덩어리처럼 보입니다.
죽염은 완전하게 용암처럼 물이 되어 저 통안에 모입니다.
온갖공해와 쓰레기가 뒤섞인 바닷물로 만들어진 천일염을 예전처럼 3년이상 쟁이지도 않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천일염을 구입하여 곧바로 김장을 하든지 장을 담그든지 합니다.
그러나 장이나 김치가 맛을 보게되면 단맛은 없어지고 어딘지 한번쯤 맛보았을 것같은 쓴 맛이 요상하게 날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나 그려려니 하고 우리는 무심결에 넘어갑니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될 소금이 이런방식으로 우리에게 접근을 합니다.
우리만이 아니라 전세계의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신이 보내주신 인산김일훈 선생님이 계셔서 죽염이라는것을 만들어 먹게 된것입니다.
아래의 글은 죽염협동조합에서 올려진글을 복사해왔음을 알려드립니다.
아래 주소를 클릭하시면 원본을 보실수 있습니다.
http://www.bamboosalt.or.kr/industry/bamboosalt.php
200㏄의 물에 각각 천일염, 1회 구운 죽염, 3회 구운 죽염, 6회 구운 죽염, 9회 용융죽염 20g씩 녹여 산화환원 전위수치를 측정한 결과 ORP수치가 구운 회수에 밀접한 관계가 있음이 확인되었다.
천일염 | 1회 죽염 | 3회 죽염 | 6회 죽염 | 9회 용융죽염 |
---|---|---|---|---|
+ 26.1㎷ | - 79.4㎷ | - 173.1㎷ | - 207.9㎷ | - 236.3㎷ |
※ 일본의 자분의학연구회 나까야마 교수는 죽염은 강력하고도 지속적인 환원력에 의해 신체에좋은 역할을 한다.
※ 뇌내혁명(腦內革命)의 저자 하루야마씨는 황송(죽염을 일본에서 일컫는 말)은 환원력이 -400㎷ 대로 측정되고 있어지구상에 있는 어떤 식품보다 환원력이 매우 강한 식품이라고 주장했다.
-420㎷~ | 9회죽염(-260 이하) |
---|---|
-200㎷~ | 생야채류(-180~+490 ;수확한 날로부터 +수치 계속 증가) |
-100~0㎷ | 생수(알칼리이온수 -50) |
0~+200㎷ | 육류(+60~+340) |
~ +400㎷ | 우유(+230), 조미료(+240~+400) |
~ +600㎷ | 천일염(+480), 약품류(+290~+640), 주류(+340~+570), 청량음료(+300~+620) |
~ +815㎷ | 수돗물(+550~+790) |
※ 곡식이나 생야채 종류는 몇 가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200㎷ 이하로 땅에서 바로 캤을 경우에 환원력이 높다.
또한 삶거나 데치거나 찐 것 보다는 생것이 훨씬 환원력이 높으며, 무농약 재배한 채소류가 월등이 환원력이 뛰어남이 확인 되었다.
※ 통상 알칼리 이온수의 환원력은 시간이 흐르면서 급속히 저하되는데 죽염 녹인 물은 몇 시간이 지나도 환원력이 떨어지지 않았다.
제대로 법제된 죽염은 산성인 소금과는 달리 pH 11~13의 강알칼리성 식품이다.
(그래서 죽염과 소금은 확연히 다른 식품임이 증명되었다.)
천일염 | 죽염(1회) | 죽염(3회) | 죽염(9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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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륨(Na) | 32.0 | 37.4 | 35.7 | 37.4 |
염소(Cl) | 51.9 | 57.7 | 57.4 | 57.5 |
칼륨(K) | 0.26 | 0.22 | 0.37 | 0.55 |
칼슘(Ca) | 0.33 | 0.49 | 0.43 | 0.50 |
마그네슘(Mg) | 0.95 | 0.73 | 1.11 | 0.52 |
철(Fe) | 0.0047 | 0.0054 | 0.0058 | 0.0093 |
망간(Mn) | 0.0007 | 0.0012 | 0.0016 | 0.0026 |
아연(Zn) | 0.0001이하 | 0.0001이하 | 0.00022 | 0.00085 |
구리(Cu) | 0.0001이하 | 0.0001이하 | 0.0001이하 | 0.0001이하 |
비소(As) | 0.00001이하 | 0.00001이하 | 0.00001이하 | 0.00001이하 |
인(P) | 0.01이하 | 0.01이하 | 0.01이하 | 0.01이하 |
실리콘(Si) | 0.11 | 0.11 | 0.11 | 0.056 |
납(Pb) | 0.00005이하 | 0.00005이하 | 0.00005이하 | 0.00005이하 |
게르마늄(Ge) | 0.00001이하 | 0.00001이하 | 0.00001이하 | 0.00001이하 |
유황(S) | 0.98 | 0.86 | 0.88 | 0.86 |
탄소(C) | x | x | x | x |
* 죽염연구 자료 (클릭하시면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우리의 몸은 알게 모르게 산성화가 되어 작은 질환에도 스스로 대적하지 못하고 몸살을 겪습니다.
스리슬쩍 몸살 정도만 왔다가 가면 좋으련만 이상스럽게 어느부위가 가려워서 이병원 저병원 다녀 보아도 그때뿐 전혀 차도가 없으며 그 가려움은 밤이 되면 잠을 못잘정도로 사람을 성가시게 굽니다.
그래도 병원에서 지어준 약을 먹고 바르며 어서 빨리 효험을 보았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이렇게 병명도 모르는 자질구례한 질환을 우리들 주위에는 산재 합니다.
한 50년전만 하드라도 자질구례한 질환은 거의 없었습니다.
현대사회가 됨으로서 듣도보도 못한 병명이 창궐합니다.
특히나 건강에 대해서 전문지식이 있다는 사람들이 메스컴을 향해서 하는말들을 들어보면 나름 일리가 있지만 허구에 불과 한것으로 생각됩니다.
우리나라 사람은 국과 찌개 문화라서 너무 짜게 먹으니 싱겁게 먹어라고들 이구동성으로 이야기 합니다.
그렇다면 싱겁게 먹을때에는 어떤 효과가 있으며 짜게 먹을때에는 어떤 질환이 온다고 과학적으로 증명을 해야 할진데 그러지 못하고 두리뭉실하게 이야기 합니다.
그렇게 되면 일반인들은 아하 그렇구나 우리가 짜게 먹고 있구나 하며 가능한 짠음식을 멀리하려고 합니다.
진정 건강을 전도하는 사람들이라면 싱겁게 먹지 마라가 아니고 좋은 소금을 많이 먹어라가 정답일진데 절대 그러한 말을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진작에 자신들이 짜게 먹으면 어떤 질환에 걸릴것이다라고 열심히 이야기 했기에 그것을 뒤집는 이야기는 피하는것일것이라 생각됩니다.
일례로 지금 누구든지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된다면 의사가 가장 먼저 처방을 해주는것이 0.9%식염수 입니다.
어떤 병원을 가보아도 여기저기 환자가 주렁주렁 달고 다니는 링게르가 거의 90%이상이 0.9%식염수 입니다.
즉 사람의 몸의 균형은 0.9%의 식염수가 혈관을 통해 주입이 되면 스스로 알아서 몸의 균형을 맞추어 주기 때문입니다.
혹여 어쩌다가 식염수의 양이 필요한 양보다 더 많이 주입이 된다면 그사람은 바로 소변으로 그것을 배출을 하여 균형을 맞추어버립니다.
사람의 몸이란 너무도 신비해서 스스로 알아서 신진대사가 일어납니다.
더우면 땀으로 열을 배출 시키고 추우면 온갖 피부가 닭살이 되어 움추러 들며 전해질의 균형이 맞지않아 여기저기 좀이 쑤실때 링게르(0.9%식염수) 몇리터 혈관을 통해 공급해주면 몸의 균형이 맞아 새롭게 기운을 차리고 정상으로 되돌아 옵니다.
전문의학 지식이 없는 일반인들은 역시 병원이 최고여 라고 생각을 하겠지요.
지구상에 단 한나라 우리 대한민국에는 인산 김일훈 선생님의 기르침에 따라 죽염을 생산하는 공장이 상당수 존재합니다.
그 죽염을 구입하여 상시 섭취를 한다면 아마도 잔병치례는 거의 없을것으로 생각하는 1인입니다.
또한 듣도보도 못한 자질구레한 질환은 어느정도 사라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죽염이 만병통치약이라는 소리가 아닙니다.
평소 자신의 먹거리가 어때했는가를 곰곰히 생각해보면 그답은 이미 이해를 하실것으로 생각합니다.
우리 대한민국만이 가지고 있는 최고의 경쟁력인 죽염!!!
그 죽염을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구입하여 섭취할수 있다는것에 감사함을 보냅니다.
가능한 죽염을 가까이 두고 언제든지 섭취를 할수있으면 좋을것입니다.
이 글은 죽염을 광고하기 위한것이 아니고 죽염으로 조금은 건강한 삶을 살고 있는 촌부의 넋두리라고 치부하여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인생을 60년을 넘게 살다보면 꼭 배워서만 아는 지식보다는 생활속에서 얻은 교훈이 삶의 지표가 된다는것도 아시게 될것입니다.
젊어서 플랜트 기술자로 외국생활을 10년이상 한 경험치를 이야기 하면 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해외에 파견한 엔지니어들의 작업하는 모습을 보면 물가에 내어놓은 어린아이 같습니다.
소위 일류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나와 공채에서 1~2등으로 취업이 되었다손 치더라도 사막의 한복판 현장에서는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그 따위 성적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습니다.
스스로 몸으로 부딪혀서 겪은 경험치가 최고 입니다.
중량물을 들어올리는 크레인 운전자가 한국에서는 끽해야 1~2톤을 들었었는데 현장에서 10톤이상의 중량물을 들어올리니 크레인 붕대가 운전석에서 볼때 활처럼 휘어지는 겁니다.
그 붕대는 충분히 견딜수 있게 설계가 되어있으며 그 중량물을 충분히 들어올리는데 손색이 없는 장비임에도 불구 하고 들어올리는 스위치를 끄고 운전석을 뛰쳐나와 도망가서 숨어버리는 어처구니 없는 우를 범하는 일은 없었겠지요.
물론 교육을 받는것도 중요하지만 사회생활에서의 아버지는 모든 경험치를 겪은 숙달된 기술자들의 지휘하에 작업을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것입니다.
싱겁게 먹어라가 아니고 좋은소금을 많이 먹어라가 건강의 지름길이란것을 이글을 읽는분에게 권해봅니다.
어떤 운동을해서 땀을 조금이라도 흘릴량이면 잠시후에 어질어질 하고 으스스 몸이 떨리는지...
내 의지는 그게 아닌데 무엇인가 결심을 하긴 하는데 작심삼일이라고 삼일은 커녕 하루 해가 저물기전에 포기를 하는것은 아닌지?
이 모든것은 자신의 육체에 녹아 있는 전해질의 균형이 맞지 않아서 입니다.
전해질의 균형을 맞추면 모든것이 행복해집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좀더 배려를 하게 될것이며 가족간의 대화도 언제나 따스한 사랑의 대화가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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