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6월26일~27일, 1박2일
날씨 : 맑고 흐렸다 안개도 끼였다가
비도오고 개판오분전,
누구와 : 오늘은 동생부부와 함께
어디로 : 강릉으로
코스 : 심곡항 바다부채길,
오랜만에 강릉나드리 출발...
강릉 동생부부가 놀러오란다,
우리삼형제 모두~
그러나 오산아우는 직장일이 바빠서 불참.안산의막내는 토욜근무라 일욜아침 고속버스로 온다고 연락옴,
나는야 토욜아침 6시기상
7시20분 가정동 출발하여 8시쯤 인천터미널 도착함,
버스표를 예매하려니 8시10분과
9시20분버스는 이미 표가 매진됨,
결국 11시20분 버스로 출발하여
강릉터미널에 도착,
마중나온 동생부부차로 정동진 바다부채길로 향하지요.....
정동진을 지나서 심곡항바다부채길
매표소입구 도착하니 빗방울이 떨어집니다,
정동진바다부채길은 갈수가 있는데
심곡항 바다부채길 매표소에서는 임시폐쇠
라는군요
복구공사로 인해 임시폐쇄 미리 알았다면 ....
심곡항 모습
심곡항에서 바라본 바다부채길
심곡항등대
심곡항에서 남쪽해안길 모두가 바다부채길
멋지답니다
심곡바다부채길 매표소
지금 현위치
비만 안왔으면 심곡항에서 다시 정동진 바다부채길 진행 했을텐데
비가와서 철수,
동생부부집 도착,
보양탕으로 몸보심 잘하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