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고버섯 종균작업
(610ea×2판=1220ea, 15,000원 구매)
충전드릴 성능문제로 마무리 못함..
◎새집 보수(개폐형문부착)
◎달래, 도라지캐기
금욜에 다녀온 것으로 이번주는 그만 오려 했다가~
일욜~
표고버섯 종균작업을 조금이라도 앞당겨 보려고 또 왔다..
지난해 새집을 일부 분해해서 청소하고 장석을 이용해 여닫이 개폐가 가능하게 개선해 본다..
새의 사생활을 훔쳐보려는 의도가 살짝 있지만~
선의의 관찰로 이해해 주길~^^
순식간에 잠깐 캔 달래가 이만큼~
지나는 마트 매대에 있는 달래~
요만큼이 1040원이라니~ㅎ
그리고 표고버섯 종균작업 들어가기 전에 설명서 참고하고~
이미 2번째 종균작업이긴 하지만
5년전이라 기억도 가물가물~ㅎ
표고종균
610ea×2판=1220ea인터넷에서 15,000원에 구매했다..
미리 준비해 둔 참나무 표고목~
5년전 처음으로 해본 표고버섯 재배~
새로운 경험을 맛봤지~
5년을 지나는 동안 나무는 거의 썩어~
본격 작업중~
그런데 충전용 드릴로 하는 작업이 아무래도 부하가 너무 걸린다..
파워가 모자라는 드릴~
금새 과열되어 돌아가지 않고~
능률도 안올라~
드릴과 충전기가 올 2세트로 번갈아 사용해보지만 별로 도움이 안돼~
5년 전에는 유선 전기드릴로 후딱 해치웠는데~
ㅉ~
할수없이 이정도로 하고
다음주 사무실에 있는 유선드릴을 갖고와서 제대로 해야~
그리고 4m 농로 포장관련하여
전주를 잡아주는 고정와이어가 아무래도 간섭이 되 보인다..
30cm정도 걸리는데~
한전에 이설을 요구해야 하나~~??
문의해 보아야지~
그리고 와이어 자체도
출렁출렁하는 것이 제역할을 못하고~
이건 마트 매대의 아스파라거스~
판매가격을 확인해 본다..
이게 5400원이면 정말 비싼것 같은데~ㅎ
얼떨결에 지지난주에 심어 놓은 것에 기대가 훅~^^